중년 남성 배우들의 전성기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지금도 꾸준히 활동하시는 배우분들도 있고 다른 일을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젊었을 때 정말 대단한 전성기를 보여주시는 남자배우분들도 있습니다. 흐흐흐흐
- 신성우 배우님 1982년부터 밴드를 시작해서 여러 밴드와 언더그라운드 무대를 거친 후 <부활>의 보컬로 참여 본격적인 음악을 해서 정말 테리우스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남자… 원래는 밴드로 시작했지만 2000년대부터는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테리우스라고 부를만한 외모를… 정말 멋있다.긴 머리의 눈으로 코, 입술이 완벽하다.그럼 다음 배우분 알아보겠습니다.
2. 배우 정보석 씨의 날카로운 콧날, 시원한 입술, 촉촉한 눈빛 1986년 kbs 특채 탤런트 6.25 특집 ‘백마고지’로 데뷔했습니다.리즈 시절에는 키 큰 피지컬, 그리고 외모, 연기력까지 모두 주목받는 배우였습니다.2014년부터 청룡영화상 심사위원을 맡고 있습니다.
진짜 홍콩 배우들 느낌이 난다.장국영 배우님, 주윤발 배우님들하고 같이 서 있으면 정말 전혀 어색하지 않고 어울릴 것 같은 느낌… 꿀꿀 포스가 역시 배우네.
3. 생활연기의 달인 성동일 배우님의 사진을 왜 제가 이걸 올렸는지 모르겠지만 젊었을 때는 터미네이터 같네요. ㅋㅋㅋ 남자 스타일?마초맨 같은 느낌이 드는데 와… 멋있다, 진짜.
정말 영화같은 생활을 하다가 전라도 사투리를 레벨업해서 전라도 사람으로 오해하기도 하지만 어렸을 때 조금 살다가 인천에서 자고 저라는 인천 사람이에요.(웃음)
4. 배우 차승원 씨의 모델 겸 배우 차승원 씨는 원래 80년대 초 패션 모델로 데뷔 남자 모델계의 레전드로 활약했고 90년대 말부터 드라마, 영화에 출연하기 시작했습니다.
확실히 모델 출신이라 키도 크고 비주얼이 남다르긴 하네요.(웃음)
5. 배우 최민식 씨, 뭔가 말할 필요가 있나요? 우리나라에서 배우 최민식씨를 모르는 사람은 없죠~?전성기는 어땠는지 한번 볼까요?
무술을 잘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운동 잘하는 꽃미남 운동선수 같은데 연기를 왜 그렇게 잘하시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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