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자동차가 절대 불가능한 이유. 테슬라와 웨이모가 진정한 자율

테슬라는 레이더를 버렸다.이는 시각적인 것에만 의존한다는 것으로 밤이나 빛이 카메라 렌즈 쪽으로 많이 들어올 때는 전혀 사용할 수 없다는 것으로 자율주행차가 아닌 오히려 2단계 자율주행만 한다는 의미다.

그렇다면 웨이모는 자율주행이 가능한가?구글 웨이모, 적자 속 경영진 교체, 자율주행차 개발 향방은? <산업 <기사본문-AI타임스> http://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871 구글 자회사 웨이모가 자율주행차 상용화 시기를 연기한 가운데 존 크래프틱 CEO가 사임하는 등 최고경영자 개편을 단행했다. 크래프틱 CEO는 최근 링크드인에 사퇴를 표명하는 글을 올려 단체장 자리에서.www.aitimes.com 아직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자동차여서 평가하기 어렵지만 2015년부터 웨이모 초기부터 경영자로 함께해온 존 크래프틱 CEO를 2021년 해임한 것을 보면 아마 해온 연구가 만족스럽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기본적으로 돌아가 자율주행자동차가 10년 전 상상 속에만 있을 때 가졌던 의문점 차로에 사람이 있을 때 치고 갈 것인가, 피할 것인가.이 질문은 사람이 한다면 쉽게 운전자 마음대로 운전하면 된다. 하지만 컴퓨터는 계산이 오히려 복잡해질 수 있다. 물론 지금은 급브레이크를 밟는 선으로만 처리를 하고 있다.

단순하게 생각해도 무단횡단하는 사람, 음주운전 차량, 어린이, 도로가 끊긴 곳 등.이 모든 변수를 자율주행 자동차가 처리할 수 없다.좋은 처리기구를 이용해 그렇게 된다고 해도 그것은 자율주행차가 아닌 타는 컴퓨터가 될 것이다.

미래에 나올 자율주행자동차는 (환경변수가 매우 적은 고속도로에서 완전자율주행이 시작돼) 현재의 자동차 내부에서 주변 환경을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를 통해 중앙서버로부터 이미 처리된 정보를 단순 전송받아 해당 정보를 통해 자동으로 자동차가 주행하는 형태가 될 것이다. 이런 미래에는 아마 국가에서 모든 데이터를 관리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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