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특강&작가강연 [울산외국어고등학교]: 취업이 꿈이 되면 안되!

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오늘은 주말답게 지난주에 해왔던 명사특강 초대 진로특강 이야기를 한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그럼 바로 Start!! 이번에는 울산에 있는 울산외고에 다녀왔습니다.

2시 40분부터 시작하는 일정이라서 2시에 도착해서 다시 학교를 구경했어요. 더워도 지고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와서 지금은 걷기가 조금 힘들었어요.

특목고인 울산외고는 학교 크기도 정말 컸고 관리도 아주 잘 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대학 같은 느낌이 드는 고등학교입니다.대신 학교 위치가 조금 구석에 있어요. (웃음)

만남의 장소는 ‘역사관’이었습니다.

여기입니다.

진로선생님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지고 바로 배정된 교실로 이동하였습니다.울산외고는 한 반에 20명 정도의 학생들이 대체로 수업을 듣습니다.학생 수가 정말 줄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쉬는 시간에는 학교 도서관에 가서 그 분위기도 느껴봤어요.

이렇게 오늘은 2시간 동안 각각의 특강에 대한 사진을 끝으로 오늘 포스팅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요즘 시대는 꿈이 취업이 되어서는 더 안 되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아이들이 취업을 목표가 아닌 꿈으로 살아가는 것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저의 직업은 5가지 입니다.예를 들어 중요한 수익성을 바탕으로 설명을 해주면 아이들도 정말 좋아하더라고요.물가는 비하급수적으로 오르는 시대에 어떤 기업의 직원이 된다고 해도 부자는 절! 짝이 안 될 뿐만 아니라 삶의 현실에 부딪혀보니 얼마나 취업이라는 것이 가장 쉽다는 것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게 이야기한 하루였던 것 같네요.그럼 저는 오늘도 이야기를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그럼 나는 오늘도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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