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시기도 시기이고 한 살, 한 살 연상이라서 몸에 좋은 음식부터 영양제 먹기까지 건강에 관심이 많아지거든요그래서 먹을 수 있게 되었는데 그 중에서 흑염소한테 많은 도움이 되고 이 내용을 여러분들께 공유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졌는지 모르겠지만 기운이 전혀 나지 않고 매사에 무기력하게 느껴져요.그리고 무엇보다 조금만 무리해서 몸을 움직여줬더니 며칠이고 뒹굴거리곤 했습니다. 해서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몸에 좋은 것을 잘 먹게 되었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먹어온 음식 몇 가지를 정리해서 말씀드리자면 1. 토마토: 토마토에는 리코펜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어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노화를 지연시켜준다.2. 녹차 : 녹차에는 카테킨 성분이 풍부하여 항암 및 항균 작용을 돕는다.3. 마늘 : 마늘에는 알리신 성분이 우수하여 세포의 노화를 방지하고 호르몬 분비를 왕성하게 해준다.4. 케일 : 케일은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 지방, 섬유소질 등의 성분이 풍부하여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한다.
이렇게 여러 가지 몸에 좋은 음식들을 먹게 되었습니다근데 저만 그런 건지 모르겠는데 이런 음식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꼈어요 단지 먹은 것만으로 오랫동안 그것이 지속되는 일은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대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하여 다른 방법을 알아보았는데, 어느 날 제 친구를 통해 몸에 좋은 음식으로 손꼽히는 흑염소 엑기스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 친구가 원료 회사에서 연구팀으로 일하고 있었거든요.
같이 커피 마시면서 제가 요즘 건강을 생각해서 몸에 좋은 거 먹는다고 하니까 흑염소도 한번 먹었냐고 그러더라고요.흑염소는 처음 들어봤다고 해서 친구가 한숨을 쉬면서 흑염소 얘기를 해줬어요. 흑염소에는 철분에서 칼슘, 마그네슘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여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여 체온상승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그 뿐만 아니라 토코페롤, 아라키돈산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뼈, 치아를 튼튼하게 하고 체내 장기의 움직임이 원활하게 된다고 합니다.
굳이 흑염소고기가 아닌 즙을 추천해 준 이유는 흑염소엑기스는 단백질이 파괴되지 않고 몸에 그대로 보존되도록 해준다고 합니다.고기 같은 음식은 흡수되는 양이 정해져 있어서, 이마저도 배변 활동 등으로 다 빠져 있다고 했어요.
친구 회사의 팀장님도 저처럼 몸에 좋은 음식을 이것저것 먹었는데, 결국 흑염소로 자리를 잡았대요. 이런 얘기를 들으니까 저도 한번 먹어보고 싶더라고요 근데 제가 그동안 몸에 좋은 음식을 안 먹어본 것도 아니고 흑염소라고 해서 얼마나 좋을까 해서 좀 당황했어요. 근데 친구가 이건 아니라고 하면서 한번 믿어보고 말해도 늦지 않다고 해서 일단 한번 먹어보겠다고 했어요.그랬더니 며칠 후에 제품과 함께 흑염소에 대한 설명서를 같이 보내 주었는데, 제가 여기에 공부한 내용까지 덧붙여서 써 봅시다.
그 전에 오늘 포스팅에서는 특별히 제품명을 언급하지는 않으니 미리 양해 바랍니다. 친구의 회사가 원료 회사라서 과대광고의 위험이 있기 때문이죠. 그 대신 오늘의 핵심인 흑염소를 제대로 고르는 방법은 아낌없이 알려드릴 테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어쨌든 흑염소가 가을 보양식으로 탁월해도 적당히 먹으면 제대로 도움이 안 된대요. 왜냐하면 흑염소는 특정 반 체계가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자칫하면 품질이 낮은 흑염소로 돈을 낭비할 수 있다고 했죠.
제대로 된 흑염소를 골라 먹기 위해서는 흑염소가 사육된 농장의 상태를 꼼꼼히 체크해야 하는데 그 기준으로는 국가가 오랫동안 인증을 받았는지, 보다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는 농장인지 등이 있습니다. 이런 모든 기준을 통과해서 제가 받은 것은 초방리 농장이라는 곳에서 재배한 흑염소로 만든 과즙입니다. 저랑 같은 장소가 아니더라도 이 정도 수준으로 관리가 철저한 곳이라면 어디든 상관없을 것 같으니 먹기 전에 잘 확인하고 드십시오.
근데 신기한 게 다들 어떻게 먹었는지 벌써 많은 분들이 흑염소즙을 드시고 계시더라고요. 실제 리뷰를 보면 만족하는 평가도 많고 재구매율도 많았습니다. 그중에서도 저처럼 건강관리를 위해서 드시는 분들도 많고요. 나중에라도 알게되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어쨌든, 제공받은 것으로 3개월 정도 먹게 되었습니다만, 솔직히 처음에는 흑염소가 무엇인가 좋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습니다. 근데 꾸준히 먹으니까 정말 다르더라고요. 하루하루 느끼는 게 다르더라고요
제가 예전에는 조금이라도 몸을 움직여 주면 며칠 동안 병으로 드러누웠어요. 어느날 친구와 오랜만에 쇼핑을 갔는데, 30분정도 봤나? 갑자기 몸에 힘이 쭉 빠지듯이 녹초가 되어버리고는 저만 겨우 집에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한 3일 정도는 침대에 들러붙어 있었던 것 같은데.근데 지금은 이걸 잘 먹어줘서 그런지 몸에 힘이 남는 것 같아서 힘이 나네요. 그래서 요즘에는 안 하던 취미생활을 하면서 운동도 하고 있는데 정말 이런 제 모습이 너무 신기해요
그렇지만, 저는, 지금까지 몸에 좋은 것을 여러가지 먹고 있었으므로, 건강이 좋아진 것은, 흑염소의 국물 하나 때문이라고는 말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것을 먹고 나서 건강이나 체력적인 면에서 활력을 되찾은 것 같으므로 저는 앞으로도 이것으로 건강관리를 해 나갈 생각입니다. 근데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포장이에요. 이게 1포씩 까서 먹는 타입이 돼 있어 보면 매번 깔 때마다 귀찮아요 힘 조절을 잘못하면 내용물이 줄줄 흘러나와 곤란했던 적도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ㅠㅠㅠ
그냥 병에 넣어두면 좋았는데, 어쨌든 저는 그 동안 몸에 좋은 것을 이것저것 마셔 주었는데, 저에게 가장 도움이 된 것은 이 흑염소 엑기스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이렇게 포스팅까지 하게 되었는데, 마지막으로 핵심을 정리하고 끝내도록 하겠습니다.흑염소를 고를 때는 아무거나 고르지 말고 흑염소의 원료가 초방리 농장 또는 이곳과 같은 수준의 농장인지 꼭 확인 후 드시기 바랍니다.
건강 기능 원료 연구 회사로부터 협찬을 받아 섭취 후에 솔직하게 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