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꿈꾸는 운전은 제가 아니라 차가 직접 태워주고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자율주행차 운전자 또는 승객의 조작 없이 자동차 스스로 운행할 수 있는 차량입니다. 1960년대 벤츠를 중심으로 제안되었으며 1970년대 중후반 초보적인 연구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초기에는 아무런 장애가 없는 시험주행장에서는 중앙선이나 차선을 넘지 않는 수준이었지만 1990년대 들어서는 컴퓨터 판단기술 분야가 커지면서 장애물이 개입되는 자율주행 분야가 본격적으로 연구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자율주행 상용화 자율주행자동차가 본격적으로 상용화되면 교통사고의 95%가량을 차지하는 운전자 부주의로 인한 교통사고와 보복운전을 줄일 수 있다고 하며, 인간운전자에 완전히 대처하게 되면 교통체증 감소를 초래해 교통경찰과 자동차보험이 필요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비자에게는 생명을 기계에 맡기고 있고 심리적으로도 안전감을 위해 수동운전이 가능한 차량을 선택할 가능성도 높으며 재난상황이나 경찰차, 도로 외에서의 운전, 자동차 레이싱 등 일반 지능에서의 수준이 아닌 곳에서는 수동운전의 수요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초기에는 사고에 대비하여 수동운전을 할 수 있는 운전면허를 가진 사람이 운전석에 의무적으로 붙이도록 법제화될 가능성이 있어 현재도 운전석 의무화를 미국에서는 시행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이런조치들도안전성이입증되면점차사라지지않을까하고사람을대체하는기술이기때문에고용문제도생기지않을까싶습니다.

자율주행이 상용화됨에 따라 다른 점에서 가장 중요한 교통사고 감소가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자동차 범죄 감소(교통범죄, 차량 절도), 긴급서비스 향상, 자동차 소유구조 변화, 차량 거주성 강조, 기술적 실업, 운전소외집단의 차량 이용, 교통자원 효율성 증가의 변화가 예상됩니다.
자율주행자동차의 단계별 능력 자율주행자동차는 자체적으로 주변을 인식하고 상황을 판단하여 조향하는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자동차가 효율적인 운행을 통해 연료를 절감하고 탑승객을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태워다 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율주행기술의 5단계 1레벨은 운전자에게 감속, 가속을 돕는 크루즈 컨트롤이 지원됩니다.레벨2는 방향조정이 추가되는 부분자동화에 대응합니다.3레벨은 주변환경을 파악하고 차가 마음대로 달리는 조건부 자동화가 지원됩니다.레벨 4는 3을 넘는 고도 자율화가 진행됩니다.5레벨은 완전 자율화라고 해서 사람이 없는 상태에서도 원하는 위치에 차가 올 수 있는 수준이라고 합니다.현재 3단계가 한계이기 때문에 운전자가 운전석에서 만일의 상황에 대처하지 않으면 안 되는 수준입니다.
▲자율주행자동차사고 사례=완전한 자율주행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운전자들의 잘못된 운행방식으로 사고가 났다는 얘기도 자주 듣고 핸들을 뗀 채 다른 일을 하거나 심지어 도로 위를 132km로 달리다가 잠이 들었다가 경찰에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운전석에는 사람이 타지 않고 조수석이나 뒷좌석에서 술을 마시는 경우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율주행 자동차의 미래는? 독일에서는 22년부터 도로에서 세계 최초로 완전 자율주행차가 달리게 된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 도로교통 관련법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하며, 개정안이 연방 상원을 통과할 경우 2022년부터 시행하게 됩니다.
셔틀버스나화물운송차량같은완전자동운전차는특정고정구간에서도로교통에섞여서운행하게됩니다. 화물 수송자의 경우 장기간 운전으로 인한 졸음운전이 첫 번째 문제가 되는 상황에서 완전히 자율주행이 된다면 화물차량 사고도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합니다.
자율주행 4레벨부터는 사람의 감시 없이 컴퓨터가 완전히 자동차의 제어권한을 넘겨받아 운전할 예정이며, 비상사태나 셔틀 운행 등을 위한 정차 등에 대한 연구는 계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는 테슬라에서 자율 주행 개발이 활발한 가운데, 레벨 3 레벨로 상용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세계적인 기업들이 자율주행에 대한 도전이 한창인 마당에 완전 자율주행에 대한 선두주자는 누가 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