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표충사 은행단풍 절정 소식에 11월 6일 일요일 오후에 다녀왔습니다.
밀양 표충사 단풍을 보러 온 차량들로 매표소 1km 전방부터 차량이 막혀 주차공간이 좁아 표충사 경내까지 주차공간을 허용했음에도 일부 차량은 공영주차장으로 가야 하는 상태였습니다.
표충사와 계곡 주변에는 노란색과 주황색 단풍이 만개해 있었습니다.
이 은행나무가 가장 인기 있는 포토존인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촬영에 시간이 많이 늦었어요.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된 승려들의 공간에도 멋진 은행나무가 있습니다.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된 승려들의 공간에도 멋진 은행나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