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니모니입니다. 오늘 소개할 한국의 토종 버섯은 차가버섯입니다.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마지막 선물로도 불리는 이 차가버섯은 대표적인 항암효과와 면역효과가 있는 버섯으로 유명합니다. 주로 북반구 자작나무 같은 나무에 기생해서 나무암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지금부터 자작나무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차가버섯 서식지 – 북부 산악지대의 수령이 오래된 자작나무 뿌리에서 주로 기생하며 생장하는 버섯이다. 버드나무, 단풍나무, 오리나무 등에서도 자라나 크게 효능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차가버섯의 발생 및 채취시기 – 일년 내내 야생 자작나무의 죽은 나무 또는 살아있는 나무 뿌리에서 발생하여 채취한다. 특히 봄과 가을에 버섯이 잘 떨어져 채취하기 쉽다. 자작나무에서만 채취한 것만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3. 차가버섯의 모양 및 크기-. 갓의 지름은 약 10~30cm이고 두께 2~5cm 정도이다. 갓 표면에는 얇은 두께의 피막이 있어 심한 형상을 하고 있다. 성장함에 따라 여러 가지로 나뉜다. 새끼 실체는 두꺼운 혹 모양으로 착생하며 신장 모양처럼 성장한다. 받침대는 수평의 종 모양이며 크기가 3~10cm*5~20cm*3~7cm 정도이다. -. 갓의 가장자리는 솜털로 되어 있으며 노란색을 띤다. 버섯의 살은 흰색이며 건조 시 코르크와 같은 재질의 특징을 가진다. 포자는 원통형으로 굴곡되어 있으며 특별히 색깔이 없다.
4. 차가버섯의 특징 – 담자균류, 민달팽이버섯목의 굴터가 버섯과의 버섯이다. 바람에 포자가 날아다니다가 나무껍질 틈새로 떨어져 균사가 되고 균사가 자라면서 목부로 침투한다. 이러한 균사가 목부에 착생하여 나무의 수액을 먹고 자라는 특징을 가진다. 균사가 침투한 목부는 썩고 흰 즙이 생겨 나무 외피에 혹처럼 자란다. 이 또는 대개 1520년간 성장하며 23kg의 무게가 나간다. 자작나무 이외에도 오리나무, 단풍나무, 버드나무 등에도 균사가 자라지만 약으로서 효능은 없다. 돌처럼 딱딱한 재질을 갖고 있어 망치로 깨야 할 정도다. 러시아인들은 차가 버섯을 차로 자주 내려 마신다. 러시아 문호 솔제니친의 작품인 <암병동>에서 좋은 효능으로 소개돼 널리 알려지기도 했다.
5. 차가버섯의 효능 – 대표적인 항암물질인 베타글루칸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베타글루칸 성분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성 면역을 자극해 면역기능을 강화한다. 사이토카인 성분도 면역 기능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지만 백혈구를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각종 비타민 칼륨 아미노산 섬유질 철분 마그네슘 칼슘 등의 성분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다양한 항산화 성분이 콜레스테롤을 제어하는 역할을 하고 심혈관 질환을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항산화 성분이 피부 스트레스를 줄이고 주름과 피부 처짐을 개선해 노화를 늦춘다. 트리테르펜 성분이 함유돼 있어 종양세포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러시아에서는 예로부터 항암치료나 진통제로 사용되어 왔다.
6. 차버섯 섭취방법 – 보통 건조 후 분말로 만들어 커피나 차 같은 음료와 함께 삶아 섭취하는데 사용되었다. 의학적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필수 성분 추출 과정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저온 추출 방식에 의해 액으로 섭취한다. 액으로 추출한 후에는 장기간 보관할 수 없고 3~4일 이내에 복용해야 효과를 충분히 볼 수 있다. 하루 섭취량은 600ml 이상 섭취가 권고된다.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오늘은 지역 버섯 시리즈의 9번째 시간이었습니다.이번에는 약용으로 많이 쓰이고 분말 형태로 많이 접할 수 있는 대표적인 약용버섯인 자가버섯으로 포스팅을 진행하였습니다. 버섯 관련 포스팅은 오랜만에 했네요, 앞으로는 꾸준히 이 주제에서도 포스팅을 진행할 예정이니 기다려주세요.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