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DT증후군이란? VDT증후군은 현대인의 필수품이라 할 수 있는 컴퓨터, 계기판 등 각종 영상표시 단말기를 다루는 작업이나 활동에 의해 어깨, 목, 허리부위에서 발생하는 경어깨완증후군 및 기타 근골격계 증상, 눈의 피로, 피부증상, 정신신경계 증상을 말합니다.
VDT증후군과 관련된 근골격계 질환의 명칭 경완증후군(산재보상보험법 시행규칙 제39조) 작업관련 근골격계 질환(미국) → WNSDs(Workk-related Musculokeletal Disorder) 반복성긴장장애(캐나다, 북유럽, 호주 등) → RSI(Repetitibe Strain Injuries) 누적외상성질환 → CTDs(Cumulockeletal Disords) 반복성긴장장애(Riders) → Riders)
VDT증후군 유해위험요인 작업조건: 휴식시간, 작업부하 등 작업자세: 머리와 목각도, 상완외전 및 들어올리기, 손목의 굽힘과 신장, 정적인 작업자세, 혈관과 신경조직의 압박 등 작업환경: 조명, 소음, 온·습도, 환기 등
VDT 증후군 예방을 위한 보조 도구 의자부터 손목, 팔걸이, 스탠드 등 다양한 보조 도구가 필요합니다.
거북목증후군이란? 과도하고 잘못된 VDT 작업으로 목이 거북목처럼 앞굴 자세로 변형되는 증상입니다.
증상은 목, 어깨, 등, 허리 등 다양한 신체부위에서 통증이 발생합니다.
진단상의 그림과 같이 바른 자세로 귀 가운데를 수직선을 긋고 어깨 중간에서 수직선을 긋고 그 선이 어깨 앞쪽에 2.5cm 정도로 거북목 증후군이 진행 중이고 5cm 이상이면 이미 거북목으로 바뀐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올바른 사무환경 셋팅법 VDT 증후군은 주변 사무기기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질환이므로 주변 환경을 자신의 몸에 맞게 셋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의자 등받이 각도 : 자료 입력 시 90~105° 기타 100~120° – 팔꿈치 높이 : 의자 높이를 조정하여 자판기 높이와 같도록 – 팔 각도 : 상완과 하완이 이루는 각도 90~100° – 상완 상태 : ③ 상태에서 오른팔과 손목과 손등이 수평 – 시거리 : 눈과 화면과의 거리가 40cm (약 2골) 이상 – 화면 경사각 : 눈이 화면 중심을 직각으로 볼 수 있도록 조정 – 의자에 앉은 상태 : 의자 사이에 앉은 면과 작업자의 틈에 앉을 정도의 주먹이 들어갈 정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