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리지널 액션sf 꽤 재미있는 미드 추천 알타드 카본 시즌1 정보 개인 리뷰

넷플릭스 오리지널 액션sf 미드 추천 알타드 카본 시즌1 정보 개인 리뷰

알타드 카본 시즌 1250년 전 죽음으로 봉인됐던 죄수 그가 새로운 육체를 얻어 되살아난다. 부활의 대가를 치르는 순간 비밀과 음모의 미궁 속에서 기묘한 살인 사건을 해결해야 한다.알타드 카본 시즌1은 총 10화로 구성됐다.

오늘도 어김없이 넷플릭스를 들여다보며 재미있는 미드나잇과 영화를 찾고 있다.

제목이 감이 오는 건 아니지만 새로운 소재의 미드인 만큼 한 번 볼까 하다가 시즌을 마감하고 말았다.

알타드 가봉(Altered Carbon? 탄소는 인체를 구성하는 원소 중 하나로 생명체를 구성하는 기본 원소 중 하나이다. 그래서 육체를 탄소에 비유한 것으로 육체가 변하는 것이 주 소재로 사용된 알타드 카본에서의 저장소를 이용해 육체가 변할 수 있고 가상현실에 투입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듯하다.

DHF (Digitally Human Freight) : 저장소에 저장되는 기억과 자아

그리고 사망(육체의 사망)과 완전 사망(저장소 파괴)의 의미에 대한 이해가 필요→육체가 사망하더라도 저장소가 남아 있으면 다른 육체로 다시 살아갈 수 있다.

엠보이: 육체를 바꿔가며 수백 년간 살아온 특권 부자 무두셀라(<-> 그라운드)의 등장에 인류의 인간성과 도덕성을 위해 저장소 시스템 해킹 등 반란을 주도한 그룹.

우선 나에게는 새로운 소재였다. 부와 권력을 가진 사람은 무한한 삶을 살 수 있다.우리가 컴퓨터의 소중한 데이터를 다른 저장소에 백업해 두도록 인간의 기억을 백업하고,

몸이 죽어도 백업된 정신으로 계속 살 수 있다.게다가 클론이라고 불리는 자신의 몸을 복제해 사용할 수 있다.

알타드 카본은 2019 골드미드는 확실하다. 복제, 그리고 인간의 본체는 정신을 담을 수 있는 도구 정도에 불과하다는 설정이어서 등장인물이 몸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다.그래서 신체가 노출되는 장면과 19금 장면이 여과 없이 보인다.처음에는 수위가 높다고 생각했지만 드라마에 몰두하다 보면 드라마 설정에 빠져 언제든 바뀌는 신체였고, 드라마 내 설정인 ‘정신을 담는 도구’ 정도로 느껴져 후반부로 갈수록 신체 노출이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다.

250년 전에 돌아가신 다케시 작은 그릇. 그는 새로운 육체에서 깨어난다. 생명의 대가는 비싼 것이다. 그는 거미줄 같은 음모 속에서 거물급 사업가 살인범을 찾아야 한다.

밴크로프트를 죽이겠다고 위협한 수많은 사람 중 한 남자에게 주목한 작은 그릇은 그를 뒤쫓는다. 오르테가 경위는 지나친 행동까지 하며 코바치를 감시한다.

작은 그릇은 살인 용의자 전원이 모이는 파티에 초대된다. 그곳에서 돌아서려는 파트너가 필요한 작은 그릇. 뜻밖의 인물과 동행한 그는 추악한 진실을 목격한다.

납치된 작은 그릇에게 잔인한 고문이 시작된다. 하지만 그는 엠보이, 누구와도 다른 훈련을 받은 군인이다. 죽은 자의 날을 맞은 오르테가는 놀라운 손님을 동반한다.

자신의 육체가 누구의 것인지 알 수 있는 작은 그릇. 오르테가는 그에게 모든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리고 인공지능의 도움으로 두 사람은 밴크로프트 사건의 결정적인 단서를 찾는다.

생사의 경계를 넘다 다니엘 오르테가 뱅크 로프트가는 좀벌이 깨달은 사실 때문에 풀 뿌리이다. 그리고 새로운 얼굴로 나타난 것, 결코 만나기 싫은 얼굴이다.

먼 과거에서 누군가가 코바치를 찾아온다. 그렇게 시작되는 과거 기억보호국에서 반군으로, 구엘과의 만남과 이별, 고바치의 기구한 삶이 드러난다.

그가 알던 모든 것이 거짓말이었나. 진실과는 상관없이 밴크로프트 사건을 해결해야 할 작은 그릇. 오르테가는 코바치를 데리고 사라진 여자의 정체를 밝히려고 한다.

잔인하고 광기 어린 인간의 얼굴 코바치와 동료들은 그 가면을 벗겨 진실을 폭로하려 한다. 그리고 모든 걸 걸 거야. 그들의 심장부에 들어가서 소중한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

마지막 순간이 다가온다. 하늘을 떠도는 그들만의 왕국, 궁지에 몰린 작은 사발. 그곳에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던 구원자가 강림하면서 또 다른 비밀이 밝혀진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TV 프로그램 미드 알타드 카본 시즌1 정보결말 개인 후기 해석 리뷰 알타드 카본은 sf, 액션, 성인적 요소, 형사물 등 모든 요소가 담겨 있으면서도 전혀 이상하지 않고 몰입이 좋은 미드였다.

sf와 사이버 범죄가 섞여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을 보여주는데 주인공 타케시 코바치뿐만 아니라 주변 동료들도 가담하게 돼 더욱 재미를 가미시켜줬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긴 넷플릭스 오리지널 sf 액션 범죄 미드 알타드 카본 시즌 1 추천.

시즌2에서 주연배우가 바뀌었다고는 하지만 시즌1을 재밌게 시청했기 때문에 시즌2도 믿고 처음부터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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