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몽해몽과 장례몽해몽의 차이는 별로 없지만 맥락은 함께 움직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한번쯤은 죽음이라는 마지막 문 앞에 설 때가 있습니다.삶과 죽음, 그리고 이승과 저승의 문턱을 넘나드는 우리 같은 만신자라면 사실 죽음이나 저승으로 간다는 것에 큰 충격은 적을 것입니다.

30여 년 전 뜻하지 않게 만신의 길을 택한 저도 지금까지 수많은 죽음을 보았고 사후, 즉 사후세계를 떠났습니다.

또 육체를 이탈한 영혼의 세계를 보고 듣고 격심한 결과 단 한 가지 결론이 났습니다.’착하게 살아야 한다’ 그리고 인생에서 해보고 싶은 것은 다 해보고 죽어야 한다. 라는 결론입니다.글을 쓰다보니 이렇게 삼천포로 빠지는군요…저승의 몽해몽이나 장례의 몽해몽에 관한 이야기를 해야하는데…또 엉뚱한 이야기를…

본론으로 돌아가서 사람의 죽음과 관련된 꿈은 미래, 투시, 관심사, 가슴 벅찬 감동, 성취욕, 일 등을 상징한다고 설명됩니다.죽은 사람이 꿈에 나타나는 것은 안타까움, 집착, 악재, 질병 등의 행운과 불행을 함께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같은 만신의 꿈과 예지몽은 예외지만 일반인의 꿈에서 죽음과 장례에 관한 내용이 꿈으로 퍼지면 절대 간과할 꿈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부고를 받는 부고 몽해몽 먼 곳에서 편지나 전화, 전보를 받게 될 것이라고 꿈꾸고 있습니다.

알 수 없지만 누군가가 죽었다는 예감이 드는 장례 몽해몽은 사업과 관련된 일이 뜻대로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크게 통곡하는 부고몽해몽은 생활의 안정을 찾고 계획하였음을 의미합니다.

막연히 누군가가 죽게 될 것이라고 추측하는 몽상치 않은 일이 벌어지거나 미궁에 빠질 뻔한 사건의 물적 증거를 찾게 된다.

대수술을 받고 죽는 꿈, 부동산 등의 매매가 순조롭게 이뤄지면서 반가운 소식이 들려옵니다.

사람이나 동물 등 생명체가 죽는 꿈풀이 자신이 없거나 불편한 일이 잘 풀린다

자신과 관계없는 사람의 죽음을 듣고 슬퍼하는 죽는 몽해몽 장래 행운과 기쁨이 찾아올 징조로 해석된다.

이미 고인이 된 부모나 형제, 친구를 따라 강이나 바다를 건너는 꿈의 죽음을 암시하는 흉몽이 죽은 사람을 뒤쫓으면 대흉몽으로 간주해 죽지 않아도 중병에 걸리거나 불의의 사고를 예시하는 흉몽으로 해석된다.

사망자가 자신에게 주의나 경고를 하는 꿈 주의를 받거나 경고를 받은 것을 조심하라는 예지몽으로 해석된다.

죽은 자를 껴안는 꿈은 매우 좋은 길 꿈으로, 특히 죽은 자가 추한 모습일수록 자신에게 큰 행운이 찾아온다고 해석한다.

죽은 사람과 함께 식사를 하고 있는 꿈 죽은 사람이 식사를 제공했다면 큰 악몽이다 죽음을 예시하고 질환, 액막이 운세이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해석한다.

자신을 죽은 영혼으로 여기는 꿈 성취감을 느끼는 일을 하게 되자 수원점 집일월신당에서는 꿈틀거리고 있다.

죽은 사람의 유품과 물건이 자신에게 전달되는 꿈 대중매체를 통해 자신의 이름을 떨치게 된다.

차에 치여 교통사고로 죽는 꿈 회사나 단체에 소속돼 일의 성과를 올려 보람을 찾을 수 있다고 풀이했다.

아버지의 사망전보나 연락을 받는 죽음에 관한 꿈꾼 이야기는 사업이나 일이 계획대로 잘 되거나 부모나 친척의 부고를 실제로 듣게 된다고 해석한다.

사형당하는 죽음에 대한 몽점환자는 완쾌되고 뜻하지 않게 좋은 소식을 듣게 된다

자신이 죽는 몽해몽 자신을 이끌어주는 귀인을 만나거나 모든 것이 즐겁고 행복해지는 길 꿈이다.

사람을 죽이고 자신의 옷에 피가 묻어나는 픽해몽은 부귀를 누리는 아주 좋은 길몽이다.

아는 사람이 죽었다고 무척 슬퍼하는 꿈, 평소 불편한 관계의 그 사람이 없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표출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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