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음식] 당근라페 만들기 / 250칼로리 샐러드 김밥 식단

#인삼 라뻬#250칼로리 김밥#샐러드 김밥#인삼 라뻬 킨 밥#250칼로리 음식#스테비아 당근 라뻬 편식하던 아이는 편식하는 어른이 자랐다.저는 특히 인삼 향과 피망의 향기에 저항을 느끼지만..얼마나 심한가 하면 거의 짜증 난 정도라서, 썰어 놓은 파프리카와 함께 담긴 음식만 먹지 않는다.커서에서 취향이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나에게는 여전히 어려운 당근과 피망류 채소. 그래도 인삼은 피망 야채보다 상황이 좋은 편이다.ww피망은 피자적 허용 때만 먹고, 그 외에 전혀 섭취 x근처에도 가지 않는다. 그 향기와 맛이 정말 싫어 TT당근은 요리로 인해서 난이도가 크게 바뀐다.생당근 ★ ★ ★ ★ ★ 카레의 안의 당근 ★ ★ ★ 잡채 속의 당근 ★ 김밥 속의 당근 ★ 양념으로 들어간 볶거나 익은 당근은 잘 먹게 됐다.제가 너무 싫어해서 먹을 수 없으니 우리 집 식탁에도 오르는 것이 거의 없는 당근.다이어트를 하면서 야채와 채소를 필요로 하면서 가족의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당근을 구입했다. ㅠ_ㅠ(식사 당번은 나니까.. 그래서 만들게 된[설탕 불사용 당근 랏페]나는 당근 랏페의 난이도 ★ ★ ★ 별 3개야.하지만 당근 라테를 활용한 음식은? 난이도 ★!당근 라화의 레시피와 당근 라화를 사용한 샐러드, 밥 없이 만드는 당근 라화의 킨 밥까지!오늘 포스팅 제대로 작성할께!!

[당근라페 만들기]

당근라페재료준비! 당근/올리브오일/홀그레인머스타드/레몬즙/후추/소금/설탕대신 스테비아

처음 해보는 요리라 일단 조금만 시도해봤어.난 안먹어도 가족 입맛에는 맞아야하니까!

당근 2마리만 잡아보자!

흙 묻은 당근은 깨끗이 씻고 껍질을 벗겨줬다.감자칼로 바삭바삭~ 이러면 딱 좋은 300g 정도.

당근라떼를 만드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당근을 채썰어 소금에 절여 양념장에 버무린다.열심히 채칼로 당근을 쭉쭉 채썬다!

엄마가 혈압약을 드셔서 우리 음식은 거의 지루한 편.그 덕분에 나는 소금을 사용하는 것이 무서워서 조금 적게 넣었어.소금은 당근 300g에 1티스푼 정도 넣으면 될 것 같다.(사진상 소금양의 2배 정도) 채썬 당근은 소금에 버무려 10분 정도 담근다.

이제 양념장을 만들어 볼 차례!제일좋아하는 소스 홀그레인 머스타드등장! 칠수있는 겨자씨가 정말 어디에나 잘어울려요 ㅜ 보통 직구하시는편인데.. 콩알만한게 엄청비싼TT[마이어올드스타일 디전머스타드]

밥숟가락으로 한 숟가락 15g 정도 나왔는데 두 번째 할 때는 20g 넣어줬어.밥과 숟가락을 많이 넣어도 된다 +g+

올리브유 한 스푼도 넣고 한 6g 정도였던 것 같아.

보통 홀그레인/올리브오일/설탕을 1:1:1로 넣는데 설탕 대신 스테비아를 1/3스푼, 3g 정도 넣었다.우리집은 신맛을 좋아해서 레몬 반을 쭉쭉 짜줄게!더 들어가도 될 것 같아. 레몬즙 없으면 식초도 괜찮아!후추까지 톡톡 뿌려 쉐이크샤켓 섞으면 양념 끝!소스 만드는 것도 너무 쉽다.당근 담그는 동안 소스를 만들면 당근라떼 만들기는 끝이다.짜잔★소금에 10분 담가놓은 상태인데…네. 그냥 생마늘이에요.흐흐흐소스를 다 붓고 섞는다.딱히 어려운 건 없어. 불을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다만 당근이 너무 딱딱한 야채라서 채썰기가 조금 힘들다.완성된 당근라떼는 밀폐용기에 넣어 하룻밤 냉장고에서 숙성시켜준다.당근을 굽거나 볶지 않아서 당근 향이 난다.당근을 싫어하는 사람은 결국 또 싫어하는 맛이긴 하지만.. 숙성시키면 바삭바삭한 올리브오일 맛과 통통 튀는 홀그레인 머스타드, 새콤달콤한 맛으로 한층 먹기 좋아진다.[당근라페 2차 대량생산] 생각보다 가족들 반응이 좋았다 +g + 생당근은 씹어 먹기도 편하고 싱겁지만 채썬 당근을 조미해 놓으면 샐러드처럼 그냥 먹는 것도 좋았다고 한다.그렇게 해서 생긴 5kg짜리 당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젠이네 집이야 진짜 당근 라페 안 떨어지게 해달라고 해서 당근 박스에서 사는 우리 가족들.그래, 내 싸움병은 유전이었어!샐러드볼로 무치는 양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스테인리스로 된 큰 그릇을 꺼내 당근 900g 세 배합으로 당근 라페를 다시 제조한다. ㅋㅋㅋ홀그레인머스타드3큰술/올리브오일3큰술/스테비아1큰술/레몬1큰술/후추까지.이번에는 소금을 좀 더 넣어봤어. 확실히 숨이 차 있었어!확실히 두 번째 당근 라페가 뭔가 시들지 않았어? 물컹물컹? 이런 느낌.근데 이게 더 맛있었어! 당근향이 안나와서 ㅋㅋㅋ 내 기준은 그냥 당근냄새(울음)무리 당근라페가 잘 만들어졌다고는 하지만.. 나에겐 여전히 어려운 ★★★음식이야!![당근라페 닭가슴살 샐러드]접시에 덜어 당근라페 자체를 샐러드처럼 즐겨도 되지만~~ 더 맛있게 먹기 위해 +0+부자재를 준비했다.이거 진짜 쉽다.샐러드,야채넣고,닭가슴살넣고,당근라페올리고,아몬드몇알넣고,취향에따라드레싱만하면끝!!!물론당근을코딱지정도넣었지만wwww이렇게당근을섭취할수있다는것만으로도!!!굉장한발전이야!!샐러드는 솔직히 드레싱맛으로 먹으니까 해삼도 드레싱맛만 난다^0^[인삼 라화의 킨 밥 만들기]당근 라화을 활용한 음식으로 정말 추천하는 것은 바로 이 당근 라화의 킨 밥!밥 없이 만들어 다이어트 메뉴로도 아주 좋고, 단무지만 넣으면 킨파프의 맛도 하고, 당근 라화을 아무리 많이 넣어도, 난이도가 ★ 별 1개!정말 정말 맛있었어!김밥김/단무지/계란/당근라페/쌈야채샐러드김밥이라는 메뉴도 있었는데 모처럼 샐러드야채를 많이 사놓은 김에 함께 활용해봤다.일렬 250칼로리 당근라페샐러드김밥 될 것 같아.먼저 김밥 한줄에 계란 2개 준비! 잘 풀어 지단을 보낸다. 지단이 뜨거우면 김이 흐물흐물해지므로 지단부터 만들어 놓고 한 김 식혀둔다.아, 너무 늦게 뒤집었지만 괜찮아!!계란은 맛있으니까!! 어차피 김 크기에 맞게 썰면 되니까 적당히 크게 구워도 상관없어 ^_^깨끗이 씻은 채소류는 키친타올로 물기를 제거해준다.제일 귀찮은 과정(눈물) 샐러드를 만들 때도 그렇고 채소의 물을 빼는 게 너무 귀찮다.너무 오래 말려두면 시들어 일일이 닦으려고 하기 힘들어요(울음) 그래도 꼭 물기없이 보송보송 준비한다.김밥 맛이 난다고 특정하는 것은 결국 단무지 맛이 아닐까 싶다.김이랑 밥에 햄이나 게맛살, 시금치는 없어도 김밥 맛이 나는데.단무지가 없으면 그 맛이 안 나잖아요?그러니까 단무지도 꼭 넣어줄게. 두 개 넣어줄게!당근라페김밥 한 줄에 쓴 당근의 양은 130g 정도. 깨지지 않게 잘 만들어졌다.많이 넣어야 보기도 이쁘고 히히 🙂 칼로리 부담이 적으니까 많이 먹어도 돼!! 이제 재료 준비는 끝! 감아주기만 하면 돼!김밥용 구운 김 위에 계란 지단을 올리고, (계란 지단은 김의 2/3 지점까지) 사진은 아주 위까지 올라와 있습니다.TT)물기가 없는 푹신한 야채를 넣고단무지 2개 넣고당근라떼 듬뿍, 최대한 평평하게 올리면 끝! 돌돌 말아주는데 김 끝에 물 바르면 잘 붙는다…라고 다들 그러던데… 솔직히 잘 안 붙어.쌀알을 몇 개 훔쳐올까 했는데 일단 단면이 너무 예뻐서…계란 지단을 많이 올린 탓에 풀려고 한다.눈물집에서 먹는 거니까 뭐 좋잖아!그냥 잡고 여는 거야!어렸을 때 엄마가 김밥을 만들어주면 한 줄 통째로 손에 들고 우물우물 먹듯이 씹어 먹고 맛보고 즐기고 정말 배부르고 정말 맛있게 먹었다.한줄만 먹어도 한끼 배부르다!!![당근라페칼로리] 당근 300g 120칼로리 홀그레인머스타드 20g 40칼로리 올리브유 6g 50칼로리(나머지 양념은 무시), 대략 300g인 당근라페칼로리는 210칼로리 당근라페 100g당 70칼로리로 계산된다.[당근라파김밥칼로리] 당근라파 130g 90칼로리 계란 2개 160칼로리 (단무지 야채 무시) 당근라파샐러드김밥칼로리 1줄당 250칼로리 계란지단 만들 때 기름을 조금 뿌려도 김밥 1줄에 300칼로리가 안 된다는 게 진짜 최고야.편식하려고 엄마에게 혼 나고 단식 투쟁을 했던 아이는 무사히 컸나,고 싶안 먹은 것도 먹고 싶어 지도록 만들어 먹는다.세상에 음식이 많이 있는데, 다 먹고 싶지 않은 것이 한두개 정도는 있잖아요!!저의 짧은 단식 투쟁은 아버지가 나의 몫의 야채를 다 먹어 주기로 싱겁게 끝났지만 www그 이후 어머니는 나를 꾸짖지 않았다.도무지 먹을 수 없었다는 것을 이해하고 주신 것?. 못생긴 탈라미 www김 밥만 풀어지지 않도록 잘 감아 주면 되는데 생각보다 어려우니 ㅠ_ㅠ에서도 우물우물 하게 씹히는 맛은 최고였다 당근 라뻬 킨 밥!당근을 싫어한 아이와 어른은 한번 도전하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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