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정도 지났지만 환기 부족, 방수 미확인 등으로 벽면에 얼룩이 조금 생겼다.이사할 때 새로 벽지를 바르면 너무 늦을 것 같아서 페인트를 칠하기로 결정했어요.이 브랜드는 벤자민 무어 https://www.benjaminmoore.co.kr/main/index.php
벤자민 무어 페인트 친환경 페인트, 1883년 설립, 4000여 가지 컬러 조색, 일대일 맞춤 상담 www.benjaminmoore.co.kr

센텀점에서 한 박스 사왔어. 붓, 롤러, 트레이, 마스킹 비닐도 샀다.실내용답게 친환경 냄새도 나지 않는다는 벤에그쉘광등급 4L…https://www.benjaminmoore.co.kr/goods/goods_view.php?goods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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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은 Blue Heather
마스킹이 의외로 어렵다. 나중에 뺄 때 이빨 자국 안 나려면 붙일 때 꼭!꼭! 켜야 돼.

희미한 얼룩이 눈에 거슬리는 것이다.
발라보니까… 냄새가 거의 없어. 내용물이 어떤 소재인지 모르겠는데 실란트 냄새? 그러니까 식초 냄새.발림성이 진짜 좋다.희석 없이 원액 그대로 사용하는데 권장은 2회 도색인데 굳이 그럴 필요도 없어 보인다. 물론!!!! 도장면이 어떤 재질,색상이냐에 따라 프라이머도 필요할 수 있다. 이것은 반드시 매장에서 상의해야 한다.롤러가 붓보다 편한 것은 당연하고 더 균일하게 칠해지는 것 같다.여기는 붓으로만 칠했는데 처음에는 이런 필체 같은 게 보인다. 하지만 마르면 정말 예쁘다!!!!!!!!(손에 안잡히는데 약 2시간?)이곳은 붓과 롤러로 칠하고 중간에 칠하지 않은 부분에 다시 붓으로 칠했다. 처음보면 얼룩덜미지만마르면 프로가 한 것 같아.예쁘다.분위기가 확 바뀌었다.기분 좋은 변화엄마 작업이 지루한 나무 꽃순이. 마루는????벤저민·무어 페인트를 쓰고 보니…실내용이라 냄새는 정말 기대 이상 없다.(실런트 냄새 정도)확대가 정말 좋다. 마르면 필적 하나도 남기지 않고 희석하지 않으므로 다른 색상도 없다. 완전히 맨 도리~~~(이런 것은 초심자에게 정말 큰 장점이다.마감재에 의해서 확실히 차이가 있겠지만, 물티슈 같은 것에 금방 닦고 말라도 껍질처럼 뗄 수 있다.(손에 붙이면 바로 씻으면 정말 잘 사라진다.)또 2번을 발라야 한다고 하지만 바탕 색과 재질에 따라서는 가장에서도 충분히 효과가 있다.마스킹은 연습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예쁘게 붙이기가 어렵다. 비닐과 마 스팅 테이프가 얽히는 경우도 있으므로…)로라와 붓은 2개 사서 같이 바르면 더 빨리 바르는 것 같다.( 사이좋게 살짝~색도 만족하고 있다. 싸구려다.페인트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지만, 시간이 걸리고 땀을 뺐지만, 좋은 경험이었다~페인트 DIY에서 추천!!!벤자민 무어 부산센텀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로 315#벤자민무어 #벤자민무어페인트 #페인트DIY #벤자민무어벽지도장 #벽지페인트 #실내벽지페인트 #친환경페인트 #벽지도장DIY #실내페인트DI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