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이 몰리다 보니 건강을 생각할 겨를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챙겨보자는 마음으로 면역력을 관리해보고 식습관도 규칙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꾸준한 운동과 함께 건강에 좋은 영향을 주는 제품들을 알아봤습니다!
하지만 해보니 조금 어려웠어요.이미 망가진 수면시간에 매일 밤 회식 때문에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불과 1년 전과 비교해도 얼마나 몸이 망가졌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제가 굉장히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면 홍삼의 효능이 면역력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니까 먹어보라고 추천해 주셨어요.
오래전부터 유명해서 꾸준히 먹으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사실 가져갈 기회가 없었어요.
그러다가 이번에 홍삼의 효능을 제대로 느껴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참다한을 알고 꾸준히 체크하기로 했습니다.
건강관리에 대해 고민하고 있기 때문에 자세히 알아보고 꾸준히 먹어보고 싶었습니다.
우선 이것을 선택하기 전에 여러 가지 정보를 조사하게 된 적이 있었습니다.
저처럼 실내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고 활동량이 적은 사람에게는 홍삼의 효능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들면서 점점 노화되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에 좀 더 건강한 관리 방법을 통해서 운동도 하고 식단도 병행하면 예전처럼 건강한 모습으로 바뀌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홍삼의 효능이 중요했기 때문에 이것을 제대로 느껴야 했습니다.
그런데 올바른 발효로 된 발효 홍삼을 섭취해야 일반 홍삼보다 더 많은 흡수가 가능했습니다.
https://m.blog.naver.com/consumer_eye/222734073211 본 콘텐츠의 광고주는 디사이드컴즈, 작성자는 소비자의 눈입니다. 【참고논문】 1) 가공방법에 의한 수… m.blog.naver.com
그래서 홍삼을 어떤 기준으로 골라야 하는지 알아봤어요.
자세히 보면 홍삼에 들어 있는 진세노사이드는 분자의 크기가 크기 때문에 인체 내에서 플라보테라올리스라는 효소에 의해서 저분자 컴파운드 K로 분해해야 흡수가 가능했습니다.
그런데 한국인 중에 37% 정도는 이런 진세노사이드를 분해하는 효소가 없고 나머지 63%의 사람도 효소의 양에 차이를 보여 흡수가 어려웠습니다.
이런 홍삼의 흡수율 문제를 해결한 것이 발효 홍삼이었습니다.삼을 미생물과 효소로 발효시킨 후 진세노사이드를 저분자 컴파운드 K로 분해한 것입니다.
하지만 발효 홍삼은 제품마다 품질 차이가 나기 때문에 몇 가지 기준을 세워서 알아봐야 했습니다.
- 컴파운드 케이 함량 확인
발효홍삼의 핵심 부분은 아까 말씀드렸듯이 흡수가 어려운 고분자 진세노사이드를 분해하고 흡수할 수 있는 저분자인 컴파운드 K로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대로 발효를 하고 있으면 반드시 컴파운드K가 검출되고 함량도 측정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컴파운드 K 함량이 제품 박스 등에 표기되어 있는지를 반드시 살펴야 했고, 그 중 컴파운드 K 함량이 높은 것을 선택해야 했습니다.
당연히 발효홍삼에는 컴파운드케이 함량이 적혀 있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실제로 판매하고 있는 홍삼 효능 제품을 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고 게다가 발효 전 성분인 진세노사이드 함량을 적어놓고 효능 광고를 하는 경우도 많아 소비자들이 혼동하기 쉽습니다.
2. WCS 표기 확인
시판에는 함량이 매우 부족하거나 가짜 원료를 사용한 홍삼도 많습니다.하지만 이런 것은 먹어도 효능을 느낄 수 없기 때문에 원료의 품질과 함량 등을 판매하는 회사가 보증해준다는 뜻인 WCS 문구가 상세페이지에 표기돼 있는지 확인해야 했습니다.
특히 대부분의 발효 홍삼은 컴파운드 K의 함량만을 표기하고 있었습니다.함량을 부풀리거나 가짜 성적서를 게시하는 곳도 있어 컴파운드K 함량이 객관적으로 검증됐다는 의미인 WCS 문구를 꼭 봐야 했습니다.
3. 노케시스템 표기 확인
홍삼 제품을 안정화시키기 위해 이산화규소, 스테알린산 마그네슘, 그리고 홍삼의 쓴맛과 향을 감추기 위해 감미료나 합성향료 등을 사용하는 업체들이 많았는데요.
그런데 이런 홍삼을 먹으면 허용량 안에 첨가했다고 해도 안전성을 예측할 수 없고 화학 성분은 체내에 한번 들어오면 배출이 어렵기 때문에 아예 걸러내야 했습니다.
그리고 6무, 8무로 표기하면서 합성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광고하고 있습니다.실제로 보시면 6~8가지 성분을 제외하고 다른 성분은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안전하게 홍삼을 복용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화학 성분 유무가 아니라 화학 성분 자체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는 뜻인 노케시스템 표기를 체크해야 했습니다.
대부분의 제조사에서는 홍삼을 물에 담그는 물 추출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이렇게 되면 물에 녹는 수용 성분만 추출할 수 있고 나머지 물에 녹지 않는 지용성 성분은 부산물과 함께 버려져 있었습니다.
홍삼의 영양성분을 보면 수용성이 56.4%, 지용성 43.6%이기 때문에 홍삼 전체 영양성분을 먹기 위해서는 홍삼을 통째로 갈은 온체식 홍삼으로 먹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온체식으로 홍삼을 할 때 입자가 초미세인지 알아봐야 합니다.식물 세포 내에 위치한 영양 성분까지 얻기 위해서는 세포벽을 분해해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홍삼의 세포벽 성분을 분해할 수 있는 효소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이런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홍삼 입자 크기 자체를 식물세포보다 작은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초미세 분말로 바꿔야 했습니다.
이러한 기준을 바탕으로 홍삼의 효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진정한 홍삼을 골라봤습니다.
이 투고는 소정의 원고료를 지불받았지만 솔직한 리뷰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