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년간 우리를 즐겁게 해준 MCU의 작품을 살짝 접하면 어떤 결과가 초래될지, 혹시 …를 보여주는 애니메이션 작품 미드 <왓 이프…?, What If…?> 입니다.


원래 작품을 모를 경우 무엇을 비틀었는지 모릅니다.혹시 관심이 없는 분들을 위해 MCU 단계 1~3까지의 작품을 모은 제 글이 있어 첨부합니다.
https://blog.naver.com/kng9403785/222285056630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단계 1~3까지를 인피니티 사가(Infinity Saga)라고 부른다…blog.naver.com
이제는 지구를 떠나 우주로 그 범위를 넓혀가고 멀티버스, 대체현실의 구현이 되기 시작하는 마블입니다.이미 미국 드라마 ‘로키, Loki’에서 타임라인을 벗어나는 사건이 발생했고,


그 타임라인을 관리하는 부서가 있다는 사실도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페이즈의 강력한 악인이 되는 ‘정복자 깡’의 모습도 몰래 등장했습니다.


만약 ‘스티브 로저스’가 초인이 되는 약물을 투여받지 않고 대신 ‘에이전트 카터’가 투여되어 캡틴 아메리카의 탄생이 아닌 캡틴 카터의 탄생이 된다면….


만약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스타로드 ‘피터 킬’ 대신 와칸다의 ‘투짜라’가 잡혀 스타로드가 된다면….
만약 세계가 최강의 슈퍼히어로들을 잃었다면…


만약 자동차 사고로 손을 다친 ‘닥터 스트레인지’ 대신 ‘닥터 스트레인지’는 정상으로 동승하던 ‘닥터 팔머’가 죽으면…


만약 행크핌이 양자영역에 갇힌 아내로 한 대와 수프를 찾아왔다면 그 어머니가 좀비 바이러스에 노출돼 좀비가 돼 있던 상태였다면.


만약 ‘길몽거’가 ‘토니 스타크’를 구출했다면… 등등 여러 사건의 시발점이 되는 지점에서 다른 출발을 할 경우 벌어지는 상황을 그리는 작품입니다.


확실히 굉장히 입맛에 맞는 작품이었지만 이미 실사로 영화화된 작품이었는지 조금은 시들해 있었습니다.역설적이게도 상대적으로 표현이 자유로운 애니메이션보다


더 애니메이션다운 실사 작품을 만들어 오다니… 마블이 그동안 얼마나 훌륭한 기술과 노력으로 힘써 작품을 만드는데 공을 들였는지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블 스튜디오와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를 비롯해 플라잉 바크 프로덕션, 블루 스피릿 프로덕션 등 여러 기업이 참여한 작품 미드 <마블 스튜디오의 왓 이프…?, Marvel Studios’ What If…?>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