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여러분 게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다루는 롤도사입니다.오늘 제가 여러분과 함께 뵐 챔피언은 미드콜키입니다.콜키는 처음에 원딜로 고안되어 계속 사용되었지만 최근 미국에서 ap 메이지와 함께 사용되고 있는 매우 독특한 챔프입니다.
2009년 9월 19일 카탈리나와 함께 36,37번째로 출시된 콜키의 경우 좋은 평타 모션과 함께 빠른 투사체를 갖추고 있는 챔프이며, 패시브을 통해 공격력을 높여도 주력 피해는 마법으로 들어가는 독특한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는 챔프입니다.
콜키는 패시브(Passive)를 통해 기본 공격의 80%가 마법 피해로 전환되고 10분 이후 5분 간격으로 폭탄 꾸러미가 등장하며 콜키가 들어올리면 장착해 60초간 콜키의 이동 속도가 40% 증가하고 강화된 벌키리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콜키의 q 스킬은 지정 위치에 인광탄을 던져 해당 범위 내에 있는 모든 적에게 마법의 피해를 줍니다.더 공격당한 적은 6초의 모습을 나타냅니다.
W 스킬의 경우 콜키가 지정 방향으로 돌진하면서 경로상에 카펫을 설치하는 스킬입니다.사실 그 기술로 딜을 넣는다기보다는 이동기로 주로 쓰이는 스킬입니다.그러나 패시브(ッシブ しかし を 距離)를 통해 패키지를 장착하면 이동 거리가 3배로 늘어나 훨씬 강화된 손상을 입힐 수 있게 됩니다.
콜키의 E 스킬은 정면에서 잘못된 암을 발사하여 적에게 지속적인 피해를 주는 것은 물론 4초간 상대의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감소시키게 됩니다.발당 피해와 감소가 적용되는 만큼 모두 합치면 상당히 높은 피해와 감소량을 보일 수 있습니다.
콜키의 궁극기는 최대 7회까지 충전되는 포탄을 가지고 있는 가발을 발사하는 기술로, 각 포탄은 적에 맞으면 폭발해 주변의 적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또한 매 3차 미사일은 2배의 데미지와 폭발 범위를 가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콜키는 역시 슈퍼발키리를 통해 적진을 붕괴시키는 시원함과 함께 2코어만 나와도 볼 수 있는 미친 데미지가 가장 큰 특징인 챔피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또 일단 전성기가 한 번 오면 게임 극 후반부까지 강력함을 유지할 수 있어 유통기한 걱정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습니다.오늘은 저와 함께 콜키라는 챔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콜키는 분명 게임 중반에 들어서면서 정말 강력함을 보여줄 수 있지만 최악의 초반 라인전, 높은 아이템 의존도 등으로 초반 구간을 버티기는 결코 쉽지 않은 챔피언이기도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