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버스 게임에 대해 지난해부터 여러 차례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었지만 나름대로 헤비게이머인 제 눈에는 크게 끌리는 작품은 없었습니다. 캐주얼한 게 중심이었거든요. 그런 제가 제일 먼저 끌렸던 게 XL게임즈의 아키월드입니다. 온라인 MMORPG 아키에이지의 블록체인 버전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2022년 3월 14일 드디어 정보가 공개되었습니다. 어떤내용이있는지지금부터살펴보도록할게요.

먼저 사전등록은 2022년 3월 14일부터 3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준비된 임무행사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바로 준비하는 게 좋겠죠?

임무는 간단합니다. 사전등록을 클릭하여 아키월드 디스코드(Discord) 채널과 텔레그램(Telegram, @archeworld_NFT) 채널에 가입하고 트위터(@ArchWorld_NFT) 팔로우 및 리트윗, 메타마스크 지갑 생성까지 마치면 화이트리스트 신청이 완료되어 ArcheWorld 팬덤카드 NFT 2차 민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화이트리스트 신청 완료 후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업로드하거나 아키에이지 장비 점수 1만점 이상의 캐릭터 스크린샷 인증, 디스코드 활동 우수자, 커뮤니티 이벤트 참가자까지 4가지 미션 중 하나만 달성해도 특별 화이트리스트가 되어 공식 팬덤카드 NFT(50% 할인) 1차 민팅 참여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기존 아키에이지 사용자라면 장비 점수 인증이 아니라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업로드하는 것이 가장 쉬운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팬덤카드 NFT 민트는 3월 28일 월요일부터 3월 30일 수요일까지 매일 밤 8시 총 3회에 걸쳐 진행됩니다.
특별 화이트리스트 대상 1차에서는 300 클레이 50% 할인과 팬덤카드 일반 295장, 희귀 5장, 화이트리스트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3차에서는 600 클레이와 일반 2,105장, 희귀 20장, 3차에서는 일반 사전등록자에게 600 클레이와 1/2차로 제공되며 나머지 잔류 수량에서 획득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민팅 시 제공되는 공식 팬덤 카드는 [일반] 아키에이지 종족 남녀 총 2600장, [희귀] 야타/빼삐/모오 25장으로 구성되며 총 수량은 2,625장입니다. 분배는 희소성을 포함하여 랜덤 지급되며 클레이는 전체 일정 기간 지갑마다 1개씩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후 공통 혜택으로 아키월드 아이템에 고유 UCC 이미지 적용 및 서비스 오픈 후 추가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며 희귀 획득에 성공하면 저택 규모의 토지 구매를 100% 보장하는 우선권이 종류에 관계없이 론칭 전까지 3장 이상 보유하게 되면 토지 NFT 에어드랍을 받을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메타버스 게임이기에 토지와 집, 소환수, 놀이기구, 장비 등 다양한 디지털 자산을 사용자 소유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 경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캐릭터 성장에 필요한 주요 재료인 ‘아키움’을 본편 내 거래소에서 다른 사용자와 교환하여 BSLT(블루솔트)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BSLT는 카카오게임즈 산하 보라(BORA) 코인으로 환전, 현금화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이런 특징 때문에 알아야 할 중요한 내용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3월 25일부터 시작되는 트레블 규칙입니다. 트레블 룰은 거래소에서 코인을 전송할 때 송수신자의 신상정보 수집을 위해 시행되는 것으로 이용하는 거래소에 따라 외부 지갑 등록 절차 등 요구하는 사항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이미 이용하고 있거나 이용처에서 요구하는 트레블 규칙에 맞춰서 준비하면 되는 거죠?
출시일은 현재 7월로 예정되어 있으며, 총 3단계로 구성된 로드맵으로 현재 1단계 진행 중입니다. 2단계 시작이 정식 서비스가 오픈되는 7월이고 로드맵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직 심리스 오픈월드 기반의 PC MMORPG라는 것 외에는 콘텐츠에 관해 공개된 내용은 없습니다. 민팅 후에 아키월드 백서가 공개된다고 하니 4월 초쯤이면 주요 콘텐츠를 확인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미리보기 페이지에서 방대한 규모를 자랑하는 오픈월드 세계관의 이미지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한 장씩 넘기면서 이런 장소에 레벨업, 사냥, 레이드를 하면서 전투를 즐기는 것도 좋지만 자신이 소유한 땅을 위해서 건물을 짓고 조금씩 꾸며나가는 것도 굉장히 재미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더욱이 1세대 MMORPG 개발자 출신인 송재경 대표가 개발에 직접 참여하고 있는 만큼 반드시 메타버스 게임이 아니더라도 기대감을 가져볼 만한 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럼 추가 공지사항 있으면 다시 알려드릴게요.
사전등록/미리보기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