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원 아나운서 나이키 학력 프로필 김지원 국적 대한민국 국기 출생 1988년 3월 3일(32세), 서울특별시 배우자 김성진 학력 대일외국어고등학교(일본어과/졸업) 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신문방송학과/학사) 직업 KBS 아나운서 소속 KBS 아나운서실
KBS 39기 아나운서
입사 초기에는 창원총국에 근무하며 라디오를 진행했었다. 서울 본사 복귀 후 도전 골든벨을 2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2018년 2월부터 4월 중순까지는 KBS 스포츠9 평일, 주말 구분 없이 매일 실시.
그 직후 주말 KBS 뉴스9을 2018년 12월 30일까지 진행하기도 했다.
남편 나이 직업
2017년 9월 23일 한 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했다. 외국계 컨설팅 회사에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
2021년 1월 15일 퇴사 후 한의대에 도전할 것을 인스타그램에 선언했다. 프로필바이오도 전직 KBS 아나운서 한의대 지망생으로 변경했다.










김지원 아나운서가 10년간 근무했던 KBS를 떠난다. ●인생 최대 위기 한의학에 도전
김지원 아나운서는 퇴사 결심하고 한의대 진학 도전 이유
김 아나운서 : 아역부터 아나운서까지 꽤 오랜 시간 방송을 하면서 말하는 것의 한계를 느꼈다. 어느 순간에야 말하는 것만으로 만족할 수 없었다. 전한다는 의미에서 내 안에 있는 것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욕심과 고민이 존재했다.
일단 유튜브에서 취업이나 공부에 대한 코칭을 했다. KBS 입사 전 일반 기업에도 다녔기 때문에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다. 하지만 아무래도 학문이 아니어서 아무래도 깊이에 한계가 있었다. 그러다 환자로 1년을 지낼 때 한의학을 만났다.
갑상선기능항진증과 부정맥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김 아나운서는 이 시기에 한의학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처음에는 갑상선기능항진증, 부정맥이 나은 줄 알았는데 증상이 남아 비슷한 것이 돌고 있었다. 그때 한방병원을 다니다 완치돼 지금은 완전히 괜찮은 상태다. 그때 전문 분야에 더 깊이 있는 사람이 되는 도전이라도 해보고 싶어 한의학에 도전하게 된 것.
김 아나운서의 퇴사 결정에 대한 남편과 가족의 반응을 묻자 부모님이 한숨을 많이 쉬셨다. 대학원이라면 놀라지 않았을 텐데 수능을 다시 치르다니 놀란 모양이다. 저는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면 꼭 하고 싶은 사람이기 때문에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다. 남편은 이미 내가 고민하는 모습을 많이 봤기 때문에 지지해줬다. 만약 내가 한의사가 된다면 부부 예능에 나오는 모습도 그려봤어. 내 유튜브 채널에도 본인이 나오고 싶어 한다. 남편이 나보다 훨씬 방송에 꿈이 있으니까 많이 응원해준다.
김 아나운서가 밝힌 올해 최대 목표는 3월과 6월, 9월에 각각 치러지는 모의고사다. 이에 김 아나운서는 일단 3월 모의고사를 위해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또 한의대를 간다고 해도 방송은 어떻게든 하지 않을까 싶다. 평생 해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만 잘사는 삶이 아니라 내가 느낀 행복한 기억과 경험을 나누는 삶을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