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님을 필사적으로 찾는 마키 심코리아 <영상> 택배 화물칸에 ‘야한 사진’을 붙여놓은

●택배화물실, 야한 사진 논란=맥심측의 연락부탁을 선물하는 위키트리

최근 택배 화물차에 붙은 야한 사진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성인잡지 맥심 측이 해당 택배 기사 색출에 나섰다.

맥심 인스타그램

맥심은 지난 14일 공식 SNS 계정에 “슬픕니다. CJ택배 불편자 사건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맥심 인스타그램 영상 좋아합니다. 246개, 댓글 1개 – Instagram의 MAXIM Korea 맥심 (@maximmag_kr)님 : “[맥심 기상청]슬픕니다. CJ택배 불편자 사건 미스맥심 김나정 www.instagram.com

이 영상 속의 김나정 아나운서는 해당 화물칸에 걸려 있던 사진들은 모두 우리의 맥심 캘린더로 파악됐다며 저희 맥심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린다.이 사건에 택배사 측이 개선 및 시정조치를 약속했다. 이것이 과연 검열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지 생각해 볼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짐칸 내부에 붙인 야한 사진들이 과연 비난을 받아야 하느냐.지금쯤 사진이 어떻게 돼 있는지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며 맥심 측이 응원의 표시로 해당 택배 기사에게 정기구독 2년 치를 선물하기로 했다.이 영상을 보고 맥심으로 연락하거나 홈페이지 게시판에 글을 남겨 달라고 말했다.

택배화물칸, 막심측 연락달라고 호소한 이유 www.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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