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알아두면 정말 유용한 영어 표현 하나 알려드릴게요. 만약 친구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어서 계속 물어보고 싶었는데 적당한 타이밍을 찾지 못해 말하지 못한 경험은 없습니까? 이럴 때 한국어로 보통 “나 전부터 이거 물어보고 싶었는데” 블러블러~~ 이런 식으로 말하잖아요. 영어로도 이런 상황에 딱 맞는 표현이 있어요.
I have beenmeaning to 동사를 사용하면 그러한 뉘앙스를 아주 쉽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mean의 의미가 있잖아요? 여기에 현재 완료 진행형을 사용해 과거부터 지금까지 나는 의미해 왔다. 조금풀어서말하면전부터(동사)하고싶었다고생각하세요.
예를 들어 I have beenmeaning toask youaque stion이라고 하면 예전부터 궁금한 게 있었는데 이제 와서 물어볼 것 같습니다.
또 다른 느낌으로는 계속 기다리고 있었다는 식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코로나19로 밖에 나가지 못한 상황에서 친구들과 여럿이서 늦게까지 술을 마시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았을 것입니다. 아니면 코로나만 끝나면 해외여행을 가려고 하시는 분들도 많고요.이러한 상황에서도 I’ve beenmeaning totravel.이렇게 사용할 수 있어요. 너무 쉽죠? (웃음)
결국 계속 ~~을 하려던, 벼르고 있던 찬스를 보고 있었다. 정도의 느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배운 표현의 뉘앙스를 잘 이해하고 자신이 평소에 어떤 말을 쓰는지 가상의 상황을 만들어 보세요. 한번 상상력을 발휘해 보는 것입니다.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는 상황, 예전부터 어떤 것을 정말 배우고 싶거나 사고 싶거나 이런 것들을 떠올리면서 문장을 만들어 보세요.직접 배운 표현을 사용해 보는 것이 영어공부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것 잊지 마세요!!
오늘은 간단하게 정말 유용하고 자주 사용되는 표현을 공부했습니다. 아직 초보 블로거라 글쓰는 솜씨도 별로 없고 잘 설명이 되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앞으로 꾸준히 유용한 표현만 엄선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영어표현 #영어표현큐레이팅 #매일표현1개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