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판매자 센터 윙 로그인 주소. 이게 왜 궁금하지?
Sign in to seller coupang 판매자 로그인 아이디 찾기 비밀번호 찾기 판매자 아닌가요? 판매자 회원가입 판매자 콜센터 1600-9879 판매자 개인정보 처리방침 wing.coupang.com
쿠팡 판매자 센터 고객 센터 전화번호.
https://helpseller.coupangcorp.com/hc/ko 쿠팡은 판매자에게 정말 불친절하다.
쿠팡윈은 정말 시끄럽다. 도자기 시장 같아.
쿠팡은 입점부터 로켓배송 입점, 그리고 당분간은 달로드가 운영을 해 담당자에게 전달한 상태다.
쿠팡에서 판매해야 하는 이유! #쇼핑몰을 창업하는 사람들은 스마트스토어 판매를 기본으로 시작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확실히 거래액으로 말하자면… blog.naver.com
배송 예정일을 늦추라고?
요 며칠 전에 반품 목록을 확인하다가 발견한 것. 음…셀러에게 반품은 정말 피곤해.그래서 달로드는 반품을 거의 하지 않는다. 1년에 한 번 할까 말까 하다. 셀러가 셀러의 마음을 안다.배송 예정일이 예상보다 늦다. 해당 제품은 당일 배송 제품이다. 그래서 우리는 당일 발송을 했다. 그런데 택배가 늦어진 것이다.그래서 고객이 반품을 신청한 것이다. 배송 중인 상태에서 반품 신청을 했지만 배송비 부담을 판매자에게 선택한 것이다.
배송이 지연되는 것은 왜 판매자가 책임져야 하지? 이기거나 확!
담당자에게 물었는데, 택배 회사에서 보상하지 않으면 판매자가 부담할 수밖에 없다고 한다.이전에 이런 경우가 있어, 과거에 다카 로드가 확인한 택배 회사의 약관에 상품 인도 날이 안내되어 있으며, 그 안내 날까지 인도를 해야 한다는 조항이 있다. 그리고 당시 고객에게 직접 건넨 시기여서 혹시 수화인이 부재의 경우 3회까지 방문해야 한다는 조항을 본 기억이 있고 그 말을 한 적이 있다.그런데 담당자가 약관을 확인하고 보았지만 날짜 조항이 없어졌다는 것이다.아니, 그게 없어질 것이 아닌가? 택배 업자의 책임을 삭제한 것과 같지만 그럼 공정 거래 위원회 표준 약관에도 없다는 말인가?라는 생각으로 그대로 지나갔지만 지금 확인하고 보니 여전히 있다. 그래. 음…
일반지역은 2일 도서산간 벽지 3일 이내 미배송 시 택배사가 택배비를 부담해야 한다.일반지역은 2일 도서산간 벽지 3일 이내 미배송 시 택배사가 택배비를 부담해야 한다.롯데 글로벌로 지수 택배 표준 약관 택배 표준 약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택배 표준 약관 시행일:2020년 6월 5일 제1장 총칙 제1조(목적)이 약관은 택배 사업자와 고객(송화인)간의 공정한 택배 거래 때문에 그 계약 조건을 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2조(용어의 정의)①”택배”이란, 고객의 요청에 의한 운송물을 고객(송화인)주택, 사무실 또는 기타 장소에서 수탁하는 고객(수화인)주택, 사무실 또는 다른 곳까지 운송하고 넘기는 것을 말합니다. ②”택배 사업자”(이하”사업자”이라 한다.)는 택배를 영업하고 상호 가운. www.lotteglogis.com아니, 그럼 내가 발견하기 전까지는 계속 우리가 부담했다는 거야?롯데택배로 보상해야 한다. 근데 구매자도 너무 심한거 아니야?꼭 그때 사용해야할 제품이라면 퀵배송을 요청하든지, 직접 오든지… 흠… 사지 말라고.3시 이전이 당일배송이다. 3시 넘어서 주문해서 월요일에 배송하고 화요일에 도착했는데… 야 반품.담당자 말로는 쿠팡 측에 얘기해도 무조건 고객이 맞다고 한다.제품은 당일 배송해도 택배 물품은 택배사에서 배송하는데 그때까지 어떻게 우리가 책임지냐고 해도 그렇다면 배송일을 늦추라는 것이다. 출고 소요일을 늦추라는 것이다.출고소요일을 늦추라는 건데…너무 무책임한 거 아니야? 출고소요일이지 배송완료일도 아닌데 저걸 늦추라고?배송 예정일도 상품 순위에 영향을 미치는데 출고 소요일을 늦추다니 판매자에게 할 일인가?무리니까 내가 전화를 걸어 볼까 생각했는데, 콜 센터 직원에게 말해도 해결할 수 있을까. 콜센터 직원이나 저나 약자들이 피곤하고 있을 뿐이다.이는 쿠팡 측의 판매자에 대한 안이한 태도 같은데. 아직 나름대로 팔리고 있지만.쿠팡은 2021년 매출 22조 2256억원으로 이마트(24조 9327억원)에 근소한 차이로 뒤졌으나 올해는 넘을 전망이다.코로나가 다시 유행할지도 모르는 상황..아니 다시 유행은 기정 사실 같은데.2022년에 들어 쿠팡 매출이 네이버 거래액을 넘었다는 뉴스도 있음을 보면 이런 파죽지세의 쿠팡이 판매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것이 더 노골적으로 되지 않을까 걱정도 앞선다. 네이버도 그렇지만 쿠팡도 지금까지 해온 자랑을 보면이다.그러자 순식간에 간다. 나도 와우의 멤버이다. 시바.100억원짜리 쿠팡 플레이. OTT 업체의 공이 될 것 같다. 6월 이용자 수 373만 명.실제 상품이 상품 설명과 다르다. 상품이 제조/제작 불량이다.음…상품 설명이 다르다는 반품 신청. 이는 한국 측의 잘못이다.오류도 아니다 잘못이다. QR코드를 상품 페이지에 안내하고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상품이 있는데 QR코드를 촬영해도 앱을 다운로드할 수 없다.우연히 구매자가 이 질문을 보고담당자와 얘기했더니 QR코드가 갑자기 못하겠다고 하고, 메일에서 앱을 보내어 줬다는 것이며 결국 어떤 구매자가 되지 않으면 반품한 것이다. 그때 상품 페이지를 수정해야 했는데.음, 상품이 제조 불량이라는 것은 구매자 입장에서는 제품이 불량이라는 것이다.고객은 상품 페이지의 텍스트를 잘 보지 않는다. 자세히 안내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보지 않고 작동시킨다. 이런 경우는 정말 아.. 사지.사지. 왜 우리의 것을 사서 속타는 줄?제품이 오지 않았는데 돌려주는 완료다. 그럼 고객에게 전화를 주면 다행이고 주지 않으면…쿠팡 고객 센터에 다시 전화하고 보상을 받아야 하는데…이런 건 오히려 네이버가 낫다.제품까지 구매자의 귀책 사유로 부상하면 피곤하다.이런 경우가 더 많아질 것 같다. 요즘 젊은이들은 뉴스를 봐도 제목만 본다. 내용도 대충 훑어보고 곧바로 코멘트한다. 매우 짧은 코멘트이다. 뉴스를 보는 것이 아니라, 코멘트를 보고 뉴스를 판단할 것이다.맥락이 잡히지 않는 젊은이들이 많다. 전후의 글을 보고 인과 관계를 파악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사람이 많은 것이다.인터넷이 인간이 뇌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 같기도 하다.사유하는 습관을 없앴다?전부라고 할까. 게다가 YouTuber의 동영상에 아무도 나도 빠지고 있으니 아무 생각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죠.그것이 뿌옇게 한단다.유튜브는 가난한 공식입니다.블로그를 MZ세대가 많이 이용하는 것에 놀랄 정도다.하긴 누구나 튀고 싶어하지. 달로드도 그렇고 뭐 누구는 외적 관점, 내적 관점으로 분류했는데.달로드 블로그에도 있다. 포스팅 내용에 다 있는데 알기 쉬운 질문을 하는 사람이 있다.흠… 솔직히 댓글 달기 싫은데 고객님?관리 차원에서…나는 역손가락질하고 상대방은 역손가락질 안하면 좀 속상하네.11번가 판매자센터 스마트스토어인 만큼 연봉 1억 만들기 11번가 셀러 오피스 판매자센터에 친해지자. 11번가 셀러든 지마켓 셀러든 스마트스토어 셀러든 초보라면…blog.naver.com11번가 판매자센터 스마트스토어인 만큼 연봉 1억 만들기 11번가 셀러 오피스 판매자센터에 친해지자. 11번가 셀러든 지마켓 셀러든 스마트스토어 셀러든 초보라면…blog.naver.com11번가 판매자센터 스마트스토어인 만큼 연봉 1억 만들기 11번가 셀러 오피스 판매자센터에 친해지자. 11번가 셀러든 지마켓 셀러든 스마트스토어 셀러든 초보라면…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