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hemeantime의 의미와 죽음 – 이정훈 대표 0413 강연 후기

이정훈 대표 강연 0413

며칠 전 남해 헬기 사고가 있었고 어제 그분들을 추모하는 영결식을 주관하면서 느낀 소감과 함께 깨달은 것을 나눴습니다.

아버지를 추모하는 아들이 아버지에게 고마워!고마워요! 사랑해요!존경한다!라는 말을 지금까지 한 적이 없었던 것을 후회하는 말을 추모사로 삼았다고 합니다.

아침에 다녀오겠다며 나갔다가 죽음으로 돌아온 사람들의 마지막 준비를 하면서 매번 죽음에 직면하면서 가졌던 생각을 담담하게 나누었습니다.

© 쿨퍼빌크도메인스, 출전 OGQ, 사실 죽음 자주 만나는 건 불편한 일인데 그때마다 삶에 대해 숙고하고 사람은 다 죽는구나 하는 허탈함을 발견하고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갖는 건 드문 일입니다. 그래서 이정훈 대표는 더 성숙하고 생각이 깊은 사람인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오늘은 inthemeantime의 의미를 강조한 것 같습니다. 너무 바쁘면 우리가 우리 사이의 시간에 대한 의미를 생각하지도 못하고 깨달을 수도 없어요. 그에 죽음이라는 특별한 상황에서 숙연한 마음으로 깨닫고 나눠주는 모습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 ydlh, 출처 Unsplash 우리는 너무 열심히 산다면서 아직 생각하지 못하고 자신의 일이 어떤 의미인지 생각도 못하고 주위를 돌아보지 못하고 살아갈 때가 참 많습니다.

오늘 이정훈 대표님이 문득 생각이 났다며 “뒤돌아보고 생각하고 느낀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는 의미를 생각해봤습니다.

우리가 어느 순간 멈춰서 내 삶의 의미는 무엇이고, 나는 어떤 자세로 살고 있는지를 생각하고 수정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삶을 깨닫고 들여다보고, 존재에서, 사람으로부터, 사물로 부터 어떤 무언가에 관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롭게 생각하는 아침이었습니다.

© geralt, 출처 Pixabay 알아차린다는 것은 “인더민 타임”의 인이 어디에서 어디까지라는 의미를 어떤 구간을 한정하는 의미라고 하면서 의미는 깨닫지 못하면 그 의미는 그대로 지나쳐 버린다고 합니다.

우리가 우리 삶의 의미를 ‘inthemeantime’ 속에 그 ‘mean’의 의미를 모르고 살아가는 동안 우리는 우리의 종말이 언제 올지 정말 모른다는 것을 죽음 관련 일을 하면서 많이 느낀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 내가 너무 바빠서 만약 지금 내가 매일 소진되고 있는 매일이 짧아져 가는 내 삶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다시 생각해보자! 바빠서 inthemeantime 속 그 mean의 의미를 생각할 수 없다면 우리는 왜 살아야 할까? 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 Cool Pubilc Domains, 출전 OGQ이기 때문에 ‘쓰기’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책과 강연>에서 많은 분들이 ‘여기가 책을 쓰는 곳이구나!’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그건 부차적인 문제이고, 가장 중요한 건 대한민국에 있는 모든 분들이 글을 좀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단 한 번밖에 살 수 없는 인생에서 그 고등학생 아이가 했던 것처럼 너무 당연하고 내일도 아버지가 계실 것 같아서 너무 흔하다고 생각해서 하지 못했던 말, 그리고 그 존재의 의미를 우리가 조금 더 애정 있게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합니다.

글을쓰면이미그자체가inthemeantime안에이런말안에in을하고있다고합니다. inthemeantime의 그 in은 쓰면 좋다고 합니다.

매번 죽음에 직면할 때마다 인생을 의미있게 살아야겠네! 생각, 허무함 속에서 삶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하고 허무주의를 인생에서 철학적으로 우리 삶에 녹여내는 긍정적인 견해와 방식을 갖고자 합니다.

© good_funeral_guide, 출전 Unsplash 화장장에서 예술적이고 극적인 예술미 같은 것을 느낀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 상상해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예술적인 최고의 영감을 받는 장소가 화장장이라 하니 한번 가보시길 권합니다. 또한 공원묘지 봉안당에도 가보시길 권합니다. 거기에는 진정한 진실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 geralt, 출처 Pixabay 사람들은 누구나 페르소나라는 부분을 안고 살아가기 때문에 삶에 진실하기가 굉장히 어려운데 화장터나 공원묘지에 가보면 인생의 모든 진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고 합니다.

처음부터끝까지그안에무수한사람들이이In을거칠텐데그안에서나라는존재를항상느끼면서또따라가려고노력하는사람들,mean의의미를깨달으면서살려고하는사람들은과연얼마나있을까.생각하면서적어도아침강연을들으러오거나자신의글을쓰려고노력하는사람들은그렇게삶의미를알아가기위해노력하는사람들이아닐까생각했대요.

※ 강연 후기

삶이 유한하고 곧 죽는다는 것을 알고 산다는 것은 삶에 대해 더 겸손하고 낮아지는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하지 못하고 바쁘게 살던 삶에 한 줄기 빛처럼 삶에 대한 의미를 생각하게 하고 걸음을 멈추고 생각하게 하는 강연을 들은 것 같습니다.

사람들, 아니, 나도 오늘 해야 할 일에 매몰되어 주변을 돌아보지 못하고 삶의 의미를 관조하지 못하고 살아갈 때가 많은데 이렇게 남의 죽음을 보고 깨달은 이야기를 들으면 다시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생각하게 됩니다.

특히 inthemeantime에 대해 숙고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정말 의미 있는 시간입니다. 나는 ‘지난 시간에 무엇을 위해 살고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다시 한 번 새기면서 점검하는 시간이 되어 정말 고마운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5) 오늘의 주제는 ‘여러분 찾아보세요’ – 효찬공원의 엉터리 이야기 안녕하세요. 책과 강연 파일럿 강연…blog.naver.com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