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 만들기

실화를 바탕으로 한 #아나만들기 #줄리아가너의 연기가 돋보이는 정말 실제 아나같은 느낌…? 건방지고 시종일관 전혀 주눅들지 않는 캐릭터지만 묘하게 안쓰럽고 답답한 인물이다.2022년 2월 11일에 오픈했으며 에피소드는 9개 정도 있다. 이걸 선택한 이유는 계속 보게 된다.뒷 내용이 궁금해서 그래서 결국 어떻게 되는 거야?라는 의문을 자극할 수 있다. 나는 미드나영도의 성공요소는 뒷이야기가 궁금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미드나영도는 시즌도 길어서 보고 있으면 질려.그래서 뒤가 궁금하지 않고 2화를 보다가 질려 보이지 않게 되는데, 이는 뒤를 보게 된다는 점에서 선택한 #블리자톤을 탄생시킨 #션다라임스가 제작해 눈길을 끌었다.나는 # 지금 우리 학교보다는 훨씬 나은 것 같은데 최신작 보고 싶으면 추천할게.

스물다섯 살 때 #월스트리트를 장악하고 부동산 미술계 셀럽 등을 모두 끌어들여 자신의 사업 ADF를 성공시키기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이야기지만 또래의 진짜 드라마임에 틀림없다.심지어 모든 신분을 속여서 저렇게 큰 대출을 받는데 성공했고 그게 다 실화고 애나를 취재하기 위해 감옥에 기자가 갔다가 이게 세상에 알려진 것도 신기하니까 결국 14년형을 선고받았고 이게 실화고 넷플릭스에서 이 이야기를 쓰는 대신 애나에게 돈이 안 가고 피해자에게 수익금이 들어간다는데 모든 게 그냥 놀랍다.유명세가 이렇게 대단한가 싶기도 하고 사기 당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 되면 드라마를 한번 보고 느껴보면 좋겠다. 나도 속을 뻔했어.나는 네다섯 번의 대출을 받기 위해 하나씩 일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한 도덕적인 부분에서는 많은 결의안을 얻지만 재미로는 충분하다

퀸즈 건빗트

퀸즈 갬빗은 연출력이 너무 좋았던 반면 영화 같아서 초반 스토리도 엘리자베스가 겪는 모든 이야기도 흥미롭고 재미있다.성장 드라마의 표본 같지만 체스라는 종목에 천재적인 두각을 나타내며 자기 자신에 대한 능력을 믿기 시작했고, 어린이집에 나와 그녀가 세계 모든 체스 무대를 장악하기까지의 에피소드를 그렸다.안야 테일러 조이가 정말 말도 안 되는 연기력으로 몰입도가 정말 좋았다.나는 하만이 마지막으로 대통령을 만나러 가는데 늦게 할아버지들과 체스 경기를 하는 장면이 너무 감동적이었어.이 드라마는 적극추천….

와트 이프

일단 1회 보면 2회 보고 밤새 볼 수밖에 없는 #What’s Up!ㅋㅋ #르네젤위거 진짜 멋있게 늙어서 말이 안 나오는… 여기 배우들이 너무 매력적이니까 약간 배우 맛으로 보는 것도 좋네.스토리 자체가 좀 신선하다.

프로야구 선수였지만 재계약에 실패하고 바텐더와 긴급출동요원으로 투잡을 뛰는 남편 션, 생명공학회사 대표이자 과학자인 리사는 금전적으로 여유가 없지만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리사의 회사가 투자를 받지 못해 파산 위기에 처하게 되고, 이때 전설적인 투자자 앤 몽고메리가 나타난다.앤은 리사와 숀 부부에게 단 하나의 계약조건을 내걸고 투자를 제안한다.사랑과 돈 사이에서 갈등하고 무너져 성장하는 주인공들을 볼 수 있다.

브루클린 나인 나인

이건 너무 재밌는 시트콤이다!! #미국 #NBC대표드라마 #브루클린나인 #모던패밀리 이후 이렇게 유쾌한 시트콤 드라마 처음인데 이건 유머코드가 통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확실히 웃긴다.ㅋㅋㅋ 일부 사람들은 프렌즈보다 낫다고 극찬하는데, 그 이유는 재미있는 요소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형사들의 이야기인데 형사들이 이렇게 웃기면 범인은 누가 잡아?하지만 또 잡힐 수는 있는 그게 기가 막힌 설정 캐릭터들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인기가 대단하다.특히 #제이크페랄타 #레이먼트홀트 #에이미산티아고 #테리 #디아스 등 너무 매력적이고 팬들도 많다.무려 시즌이 8까지 있어서 인내심이 필요한데 꼭 다 보는 게 중점은 아니고 하나씩 쿠키칩처럼 꺼내 먹기 좋은 미드.

가십 걸

사실 내 인생드라마 #고십걸은 정말…어렸을때부터 봤던 내 애증과 사랑ㅇㅣ의 드라마야.내가 옷을사게된이유..아무래도 나의 성장에 영향을 준 대단한 드라마였던 2007년부터니까..정말 얼마나 오랜 시간을 보고 다시 만났는지.ㅋㅋㅋㅋㅋ 하이틴+상류층+패션+사랑 모든 요소가 담겨있는 드라마 미국판 고급꽃보다 남자 느낌이 나는 다음에는 스토리가 아니라 그냥 배우들을 위해서 봤는데 그도 그런 게 여기 배우는 정말… 최고의 배우들만 많이 모이다 보니까 이번 시즌 1을 봐도 세레나가 입은 패션을 보면 말이 안 나와.정말 시대를 앞서간 드라마 #브레이크라이브리 #레이튼미스터 #테일러맘슨 #펜버드그리 #에드웨스트위크너무 좋아하는 배우들밖에 없다.ㅠㅠ 여기 코디네이터 덕분에 보기 시작했는데 Ost도 너무 좋았어의 첫 미드이자 사랑하는 미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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