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맵이 핫플도 알아서 찾아주는 시대… 구글 업데이트가 또…?

핫플 헌터를 위한 희소식! 구글맵 플랫폼을 이용하면 요즘 우리 동네에서 가장 핫한 곳을 알 수 있습니다.이게 구글맵에서 가능하다고…? 라고 생각하시죠? 점점 똑똑해지는 구글 맵! 새로운 도시로의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제 힘들게 핫플레이스를 검색하는 데 시간을 낭비할 필요 없이 구글 지도만 열면 됩니다!이외에도 오늘 포스팅에서는 지난 구글 맵스 플랫폼 API 업데이트 포스팅에서 아직 알려드리지 못한 흥미진진한 구글 맵스 업데이트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1. 요즘 어디가 가장 핫? Vibe Check지금까지 방문한 적 없는 나에게 낯선 장소를 방문한다고 가정하면 어디를 방문하면 좋을지 모르고 우왕좌왕한 경험이 많죠? po검색 wer를 통해서 여행 전의 계획을 세웠다고 해도 이것이 정말 유명한 곳인가, 혹은 광고인지 모르고 불안하기도 합니다.이런 때는 구글의 Vibe Check기능을 사용하면 됩니다. 구글 맵스 커뮤니티에서 가져온 진짜 로컬의 사진과 정보 덕분에 지금은 단순 검색에서 동네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핫 스팟을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와 함께 파리에 가서 보지 않겠습니까? 구글 맵스의 동네 바이브 체크(Neighborhood Vibe)기능을 사용하면 이곳이 음식으로 유명한 곳인가, 미술관, 박물관 같은 예술적 공간, 혹은 쇼핑 명소로 가득한 것인지를 한눈에 파악하고 자기 입맛에 맞게 일정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구글 맵스는 사용자부터 장소 리뷰 사진, 동영상 등 하루 2천 만건을 넘는 지역 정보를 기여하고 이를 인공 지능(AI)와 결합하며 마을~부산을 측정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동네의 바이브 체크(Neighborhood Vibe Check)기능은 안드로이드와 iOS기기로 전 세계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2) 항공샷은 나만 좋아해…? 하늘에서 바라본 생생한 현장감!(Immersive View) 올해 구글 I/O 이후 포스팅에서 소개한 Immersive View 기억하시는 분? 지도를 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 Immersive View. Immersive View를 사용하면 날씨, 교통상황, 번잡도 등 다양한 정보와 함께 다각도로 랜드마크를 볼 수 있습니다. 구글은 그리스 아크로폴리스, 일본 도쿄타워 등 250개 이상의 세계적인 랜드마크에 Immersive View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에펠탑,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등 세계적인 랜드 마크 250개에 대해서 사진처럼 실감할 수 있는 항공 뷰(Aerial View)을 제공합니다.Immersive View는 기존의 예측 모델을 활용하는 특정 장소에 대해서 누적된 정보를 바탕으로 내일, 내주, 다음 달처럼 향후의 모습이 어떨지 결정합니다. 미국의 MLB프로 야구 팀 샌 프란시스코·자이언츠 팀의 홈 구장인 오라클·파크를 찾는다면서요? 입구나 주차장이 어디 있는지는 물론, 쌀쌀하기에 재킷을 준비해야 하는지 등 장소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사전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항공 뷰에서 화면을 땅 쪽으로 낮추자 경기장 안을 들여다볼 수 있고 경기가 끝나고 들리는 레스토랑을 찾는 것도 있습니다. Immersive View는 곧 Android과 iOS에서 공개될 예정으로 런던, 로스 앤젤레스, 뉴욕, 샌 프란시스코, 그리고 도쿄에서 먼저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구글 맵의 Live Aerial view를 사용하면 특정 장소를 방문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얼마나 있는지, 날씨는 어떤가, 또 실내 디자인은 어떨지 미리 알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입구나 주차장이 어디인지 특정 시간대의 모습 등 다양한 정보를 파악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3. 더 강력하게 되어 돌아온 Live View이번 구글 맵 업데이트는 “장소에 방문하지 않고 체험할 수 있는 “경험뿐 아니라”장소에 있는 순간”자체의 경험도 바꾸어 버렸습니다. 3년 전 구글 지도는 Live View를 발표하고, 사람들이 지도를 통해서 길을 찾는 방식을 바꾸었습니다. 화살표 같은 방향 표시를 화면에 직접 표시함으로써 사람들은 길을 잃지 않고 쉽게 목적지를 찾았는데, 이제 구글 지도는 Live View검색(Search with Live View)기능을 더하면서 사용자의 직감적인 경험을 지원합니다.예를 들어 시장에 가서 현금이 필요한 경우를 생각하고 볼까요? Search with Live View기능을 사용하면 휴대 전화를 들어 ATM기기를 찾으면 끝입니다. ATM기뿐 아니라 카페, 마트, 환승 역 등 다양한 장소를 찾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화면에서 장소를 탭 한다고 영업 시간, 장소의 번잡도, 또 할인 쿠폰까지 추가 위치 정보도 제공하므로 한번 클릭하고 보세요.Search with Live View는 곧 Android과 iOS에서 공개될 예정으로 런던, 로스 앤젤레스, 뉴욕, 샌 프란시스코, 파리, 그리고 도쿄에서 먼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 뷰(Live View)을 활용한 주변의 장소를 찾는다(Nearby Places)활용의 모습입니다. 구글 맵을 켜고 휴대 전화를 들면 화면에서 도로 이름, 건물, 장소 등을 직관적으로 찾을 수 있습니다.4.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구글의 노력 구글의 구호가 뭔가 아시는 분 있으세요? “Don’t Be Evil”,” 나빠지지 않고”입니다. 구호에 걸맞게 구글은 항상 ESG경영 실천에 앞서서 더 좋은 지구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관련 SPH의 전회의 블로그 글에서도 구글 맵 플랫폼을 통한 에코 서비스에 대해서 설명한 바 있다 최근 게재한 업데이트 투고에서도 짧지만 소개했습니다.얼마 전 발표에서 구글은 기존의 서비스에서 더 발전한 Eco-Friendly Routing서비스가 미국, 캐나다, 유럽에서 사용 가능하다고 발표했습니다. 서비스 발표 후 미국과 캐나다에서 Eco-Friendly Routing을 이용하고 알뜰한 탄소 배출량만으로도 50만톤에 이른답니다-이것은 무엇과 내연 기관 차량 수 10만대가 도로에서 사라진 것과 같은 효과 있다는 점에서, 구글 맵이 가져온 긍정적 효과가 대단하군요. Eco-Friendly Routing은 구글 맵 플랫폼을 통해서 이용 범위를 넓힐 예정이라, 향후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이번 발표에서 구글 맵 플랫폼은 여정별 연료 소비, 편도 또는 다중 목적지, 효율적인 배달원 그룹 관리 같은 다양한 옵션이 가능하고, 향후 더욱 정확한 계산 때문에 차량별 엔진 유형, 에너지 소비 등급 같은 추가 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개발자용 Eco-Friendly Routing은 미리 보기 모드로 올해 말에 공개될 예정입니다.오늘 소개한 구글 맵 플랫폼의 업데이트 소식! 어떤가요?지난번 편지에서도 그렇고 오늘도 구글라들은 더 나은 서비스, 더 나은 지구 때문에 쉬지 않고 달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구글 맵 위에서 벌어지는 여정에 함께 하세요 여러분께 감사하고 구글 맵에 관해서 불확실한 점이 있으시면 구글 맵 플랫폼의 국내 유일의 프리미어 파트너인 SPH를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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