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중정 by 메리어트 마그니전트 마일

다시 시카고(シカゴに行きますまた)에 갑니다. 일주일 내내 날씨가 좋았는데 마지막 이틀 동안은 비가. 비 자체가 싫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다니기 어려운 것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밖에 있는 동안 우산을 쓸 일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다시 시카고(シカゴに行きますまた)에 갑니다. 일주일 내내 날씨가 좋았는데 마지막 이틀 동안은 비가. 비 자체가 싫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다니기 어려운 것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밖에 있는 동안 우산을 쓸 일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시카고 시내로 들어가는 길. 시카고 시내로 들어가는 길.

 

 

 

 

시카고에서의 숙소는 Courtyard by Marriott Magnificent Mile. 위치가 예술. 시카고에서 가장 큰 번화가인 매그니피센트 마일 대로변에서 한 블록 안쪽. 아주 고급스러운 호텔까지는 아니더라도 이 호텔의 장점은 주차타워. 다른 호텔은 발레에 맡기거나 셀프파킹랏 자체가 제공되지 않지만 이곳은 무려 8층짜리 주차타워(물론 좁아서 주차가 힘들기도 하다)가 있다는 것이 최고의 장점. 그렇다 치더라도 이때는 DNC 일주일 전이라 좀 신나는 분위기. 시카고에서의 숙소는 Courtyard by Marriott Magnificent Mile. 위치가 예술. 시카고에서 가장 큰 번화가인 매그니피센트 마일 대로변에서 한 블록 안쪽. 아주 고급스러운 호텔까지는 아니더라도 이 호텔의 장점은 주차타워. 다른 호텔은 발레에 맡기거나 셀프파킹랏 자체가 제공되지 않지만 이곳은 무려 8층짜리 주차타워(물론 좁아서 주차가 힘들기도 하다)가 있다는 것이 최고의 장점. 그렇다 치더라도 이때는 DNC 일주일 전이라 좀 신나는 분위기.

객실은 뭐··· 객실은 뭐···

바로 근처에 엄청 크고 유명한 스타벅스 R이. 바로 근처에 엄청 크고 유명한 스타벅스 R이.

“이 건물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언니가 저기를 가리키고, 저기가 ER의 배경이 된 Northwestern Memorial Hospital이야”(아마 극중에서는 Chicago County Hospital), 정말 좋아했던 드라마. 또 우연히 2002년 미국에 갔을 때 ER 시즌8에서 닥터 그린이 죽는 것을 생방송으로 봤다. 그때 순간 시청률이 몇 십 퍼센트였고··· 닥터 그린, 닥터 로스, 닥터 루이스, 모두 그립다. “이 건물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언니가 저기를 가리키고, 저기가 ER의 배경이 된 Northwestern Memorial Hospital이야”(아마 극중에서는 Chicago County Hospital), 정말 좋아했던 드라마. 또 우연히 2002년 미국에 갔을 때 ER 시즌8에서 닥터 그린이 죽는 것을 생방송으로 봤다. 그때 순간 시청률이 몇 십 퍼센트였고··· 닥터 그린, 닥터 로스, 닥터 루이스, 모두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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