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시 조퇴 오늘따라 특히 목에 뭐가 나와있어서 병원에 가기위해 팀장님께 1시간 조퇴 사용하겠다고 말하러 갔는데 이건 1시간 조퇴로는 안 된다고 직원들이 난리를 치며 12시에 회사를 나왔다.
- 새우버거와 제로콜라병원의 오전진료접수가 마감되어서 2시까지 기다리라고해서 점심먹으려고 롯데리아 엄청오래전부터 먹고싶었던 새우버거구나! 제로콜라와
- 초음파 검사 결과 내과에서 실시한 초음파 검사 결과 목 중앙에 2.7cm 혹이 있다고 한다. 외과에 가서 조직검사를 해봐야 한다고 한다. 내과의사 목소리가 매우 하이톤+말속도가 랩하는 수준이라 겁이 많이 난다. 조직검사를 기다리면서 많은 생각을 하지 않았나 싶어서
- 조직검사가 이렇구나.목에 바늘을 찔러 혹에 있는 세포를 뽑는다고 해서 너무 덜덜 떨었는데 마취를 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괜찮았다.주사로 잡은 세포를 내 눈으로 확인했는데, 그게 정말 신기했던 거즈가 너무 커서 부담스러웠던 집중되는 느낌,,
- 손재주가 있는 사장이다
- 그래서 당겼어요. 공기 읽어봐.
- 공충
- 추석맞이 송편 떡이 딱딱해서 만들기가 어려웠다.사실 난 서툴러.
- 봉스밥버거랑 대학교 다닐 때 자주 먹었는데 거의 7~8년 만에 먹는 맛은 여전한데 가격은 그렇지 않아…. 왜 그래?
- 맥도날드 카페라떼 옷을 환불하고 갑자기 맥날라떼가 맛있었던 게 생각나서 사먹었는데 예전 맛 아니야?지점차인가?
- 오은완
- 여기 마제소바만 맛있을 줄 알았는데 덮밥이 더 맛있었다.
- 들깨순두부의 배신국이 들깨인 줄 알았는데 두부에 들깨가 박혀 있으면 실망.
- 마카롱 추석패키지때마다 예약하는 마카롱 추석패키지 사실 선물용이었는데 마카롱 픽업하러 가는걸 깜빡했어.그래서 이건 우리 가족 입안에서 (웃음)
- 차에서 자는 날… – 미쳤어. – 눈을 뜨면 아침에
- 지루하고 혼영 공조 2
- 오색김밥을 제대로 김밥도 커피도 사간다
- 영화를 다 보고 동생한테 연락이 왔어. 츠케멘을 먹으러 가기로 했는데 재료가 떨어져서 근처 마제소바집에 #거북꿈
- 모파상 마음에 드는 카페 분위기, 아메리카노 맛의 카눌레네가 나중에 카페를 열게 된다면 이런 분위기의 카페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동생이 카눌레 처음 먹는다고 했는데 입맛에 맞는다고 해서 카눌레 종류별로 구매 ㅋㅋㅋㅋ
- 추석에 물회아빠와 남동생과 을왕리에 가서 물회를 먹었다.
부침개도 먹었다
- # 카페림 오랜만에 완성도 높은 카페 방문 날씨까지 딱 벽 다음에 혼자 다시 오고 싶었다.
- 집으로 돌아가다
- 운동 참을 수가 없네.
- 양심적으로 김맥주가 너무 많이 마셔서 그만이야.
- 실망실망실
- 남만셀 남만셀 원래 다 맛있는 거 아니었어?
- 나는 크림파스타가 제일 맛있어.
- 인생크림라떼 #청크림라떼 맛집으로 임명합니다.
- 하늘춘 또 왓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