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00킬로 떨어진 피지도에서도 들리고 이와테로 확대 남태평양 미국 서부 해안 통가 쓰나미 피해 상황 일본 쓰나미 경보 통가 해저 화산 폭발음 동영상 포함 gif 움직이는 이미지⭕◆하와이

통가 해저 화산 폭발, 일본, 미국 쓰나미 경보 발령

통가 해일 피해 추정

하파이 지방

전, 전

그리고 그 다음

화산 바로 옆에 있던 통가는 소식 자체가 끊기고 피지는 그래도 상황이 올라오고 있는데… 심각…

더구나 통가는 고지대가 거의 없다는 것.

통신 중단 전 왕궁(붉은 건물)까지 물을 끼얹고 있는 모습.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쓰나미 vs 실제 쓰나미

해일에 대한 정확한 이해

위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쓰나미이고, 아래가 실제 쓰나미입니다.

그러니까 1m 높이의 쓰나미는 겨우 1m의 파도가 오는 게 아니라 1m 높이의 물막이 육지로 밀려온다.

100cm(사망률 100%)도 서 있을 수 없다.표류물에 부딪혀 사망할 확률이 높다.

70cm(사망률 71.1%)의 무릎을 넘어서며 물의 힘이 세진다.건강한 어른이라도 떠내려갈 수 있다.

50cm(사망률 4.8%), 자동차와 컨테이너가 뜨기 시작한다.무엇인가 붙잡고 서 있을 수 있다

30(사망률 0.01%), 건강한 어른이면 간신히 서 있을 수 있다.걷기가 힘듦

천 킬로미터 떨어진 피지 섬에서도 들렸다는 화산 폭발 소리

The Tonga volcano shockwave heard from Fiji, nearly 1000km away. #tsunamitonga #Tsunami #TongaVolcano

일본 기상청, 정말 쓰나미일지 모르겠다. 이번 쓰나미 경보·주의보의 경위를 설명

요약

20시부터 시작된 조위변화는 화산폭발로 예상되는 도달 예상시간보다 빠른 시간에 관측되고 있다.따라서 일반적인 쓰나미가 아니다. 진짜 쓰나미일 수도 있어.

2. 저기압→조위 변화가 일반적, but 지금은 전국적으로 크게 기압이 올랐지만 조위 변화가 생긴다. 메커니즘이 무너진 것. 그래서 (이와테가 주의보에서 경보로 올라간 것처럼) 앞으로 어떻게 될지 예상할 수 없다. 따라서, 방재상의 관점에서 해일 경보, 주의보의 구조를 이용해 방재 대응을 호소하고 있을 것.

일(日)에 ‘해일 경보’ 23만명 대피

쓰나미?? pic.twitter.com/lB rHDLOLA2- 타카에스 (@yumetaro333trd) January 15,2022

미국 서부 해안 전체에도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미 국립기상청은 캘리포니아, 오리건, 워싱턴, 알래스카 주에 쓰나미 경보를 내렸다.

기상청은 이곳의 파도 높이가 최대 60cm에 이를 수 있다며 해변과 항구, 정박지에서 벗어나라고 경고했다.

미 서해안 쓰나미 경보 남태평양 톤가 해저 화산 분출

미국이 서부 해안 전체에 지진해일(쓰나미) 통가 주변 해저화산 분출의 영향에 따른 조치다.

15일(현지 시간) CNN 등은 미 국립기상청(NWS)이 서부 해안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미 국립기상청은 캘리포니아, 오리건, 워싱턴, 알래스카 남동부, 알래스카 남부 등 대부분의 서부 해안 지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특히 미 기상청은 쓰나미의 높이를 61cm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는 상태다.

현재 하와이에 위치한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는 하와이에 경미한 해안 범람이 있었다고 밝혔다. 하와이에서는 해일이 벌써 관찰되고 있지만, 구체적인 피해 등은 보고되지 않았다고 한다.

이에 앞서 남태평양에 위치한 통가 주변에서는 해저 화산 분출이 일어났다.

화산 분화는 통가의 수도 누쿠아로파 북쪽 65km 해역에서 발생했으며 이 영향으로 쓰나미가 발생했다. 통가 당국은 화산 폭발 후, 해일 경보를 발령했다.

통가와 약 800km 거리에 위치한 피지에서도 화산 폭발의 굉음이 들렸다고 한다.피지 정부도 주민 대피를 명령했다고 한다.

이 밖에도 인접국인 호주 뉴질랜드도 추이를 지켜보고 있으며 일본도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있다.

#미국해일 #통가 #통가해일 #해저화산

해일 상황에도 불구하고 일본 예보 근황

내 땅과 칠한 해안선에 독도도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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