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코스피 지수공부[돈의 흐름]

판단하기 쉽도록 오늘 날짜부터 1년씩 잘라서 수급을 확인해봤습니다.왼쪽 위 지수가 하락했을 때 1년은 개인이 죽어서 매수했네요 ㅠㅠ 거의 33조 정도를 매수-_-; 이후 저점에 가까워지자 최근 1년간은 외국인이 18조 정도 매수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코로나 이후 큰 시세가 나왔을 때는 누가 매수 주체였을까요?개인입니다. 그것도 확인해봤는데 기관과 외국인은 지수가 상승하면서 수익 실현에 나서 돈을 빼앗고 있고, 개인은 죽도록 샀어요 그러면 오를 때도 사고 내릴 때도 물타기 매수로 대응한 개인들이 위로 다 물려있다고 보는 게 합리적이죠??? 농담으로 말하는 비자발적 장기투자자를 외치는 개인의 모습입니다. ㅎㅎ 지금 외국인 돈으로 지수가 상승하고 있을 때 물려있던 개인이 털어내는 모습을 계속 보이고 기관들은 교활하게 빠져나가는 모습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지수가 저점 부근에서 외국인이 매수했기 때문에 조금 더 상승하면 외국인도 차익실현에 나서게 되는데 그 다음 주자로 그걸 누가 받아주느냐에 더 오를 것인가?다시 가격 조정장에 들어가는 거야? 카나오리라 저는 생각해 보겠습니다.개인보다 정보력이 월등히 좋은 기관이 외국인의 차익실현 매물을 받는 돈의 흐름이 나온다면 상승에 무게를 둘 것이고 또 희망회로를 돌리면서 개인이 매물을 받는 돈의 흐름이 나온다면 하락에 무게를 두고 시장을 지켜보고 대응해보는 것도 재미있는 경험이 될 것 같고 저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저도 주식매매를 시작한 것은 17년 정도고, 실제로 공부를 하면서 매매를 한 것은 2년 정도인데 아무리 공부하지 않고 매매한 시간이라도 겪은 시간을 돌이켜보면 고점이 되는 모든 순간에는 개인의 희망회로 돌리는 부분이 항상 고점이고 비자발적인 장기투자를 했던 이번 코스피지수 상승도 비슷한 맥락에서 봤을 때 외국인이 1년 동안 매수주체로 끌어올렸다면 다음 주체가 누구냐에 따라서 더 상승? 아니면 하락? 하지 않을까?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생각이고 한편으로는 관전 포인트가 생겨 경험적인 측면과 즐거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는 이웃 중에 또 다른 의견이 있으면 제시해 주시면 소통하고 토론하며 공부가 되는 시간이 될 것 같으니 의견이 있으시면 과감하게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차트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공부하고 경험하며 성장하고 싶은 직장인 투자자 어른이라고 합니다.6월 현재 코스피지수는 직전 최고치를 돌파했고 그 위 박스권 하단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그 전에 코스피지수 공부를 코스피지수 비슷한 자리와 비교하면서 지수 공부를 했다면 오늘은 돈의 관점에서 코스피지수 공부를 해보려고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이웃 고수남 별명이 수급단타왕으로부터 팁을 받아 코스피지수의 돈 흐름을 확인하던 중 과연 기관/외국인은 언제 매수해 매도했을까? 개인은 어느 시점에서 매매했는지 알아보고 상승하려면 누가 더 매수를 해야 하는가?누가 매수를 하면 하락하는가?개인적인 생각과 의견을 제시하면서 코스피지수 공부를 해보려고 합니다.

판단하기 쉽도록 오늘 날짜부터 1년씩 끄고 수급을 확인하였습니다.왼쪽 위의 지수가 떨어졌을 때 1년은 개인이 죽고 인수했군요(울음)거의 33조 가량을 인수-_-;;이후 저점에 다다르자 최근 1년 동안은 외국인이 18조 정도 인수를 계속하고 있는 모양입니다.코로나 이후 큰 시세가 나왔을 때에는 누가 인수 주체였던 거죠?개인입니다. 그것도 확인하였지만, 기관과 외국인들은 지수가 상승하고 수익의 실현에 나서서 돈을 빼앗고, 개인은 죽을 만큼 샀어요 그럼 오를 때도 사서 내릴 때도 물 타는 인수로 대응한 개인이 위에 다 물리고 있다고 보는 게 합리적일까요?농담으로 하는 자발적 장기 투자가를 외치는 개인의 모습입니다. (웃음)지금 외국인의 돈으로 지수가 상승하고 있을 때에 물렸던 개인이 떨어 버리고 모습을 계속 보는 기관은 간사하고 빠져나가는 모습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지수가 저점 부근에서 외국인이 인수한 만큼 좀 더 상승하면 외국인도 차익 실현에 나서게 되지만 그 다음 주자 그것을 누가 받아 주느냐에 더 상승할까?또 가격 조정장에 들어오는가? 이나 고쳐진 것으로 나는 생각하고 보겠습니다.개인보다 정보력이 월등히 뛰어난 기관이 외국인의 차익 실현 매물을 받는 돈의 흐름이 나오면 상승에 무게를 둘 것이고, 또 희망 회로를 돌리며 개인이 매물을 받는 돈의 흐름이 나오면 하락에 무게를 두고 시장을 지켜보고 대응하고 보는 것도 재미 있는 경험이 된다고 생각하고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저도 주식 매매를 시작한 것은 17년 정도로 실제로 공부를 하면서 매매를 한 것은 2년 정도지만, 아무리 공부하지 않고 매매한 시간이라도 경험한 시간을 되돌아보면 고점이 된 모든 순간에는 개인의 희망 회로를 돌리다 주위가 항상 고점인, 비자발적인 장기 투자를 하고 계신 이번의 코스피 지수 상승도 비슷한 맥락에서 보았을 때 외국인이 1년 동안 매수 주체에 인상하면 다음의 주체가 누군가에 의해서 한층 더 상승? 혹은 하락? 아닐까?관심을 갖고 지켜볼 것이며 한편에서는 관전 포인트가 되어 경험적 측면과 즐거움이 있을 것입니다 이 글을 읽는 이웃 속에서 또 다른 의견이 있으면 제시하시면 소통하고 토론하면서 공부에 되는 시간이 될 것이니 의견이 있으면 과감하게 부탁합니다. ^^

판단하기 쉽도록 오늘 날짜부터 1년씩 잘라서 수급을 확인해봤습니다.왼쪽 위 지수가 하락했을 때 1년은 개인이 죽어서 매수했네요 ㅠㅠ 거의 33조 정도를 매수-_-; 이후 저점에 가까워지자 최근 1년간은 외국인이 18조 정도 매수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코로나 이후 큰 시세가 나왔을 때는 누가 매수 주체였을까요?개인입니다. 그것도 확인해봤는데 기관과 외국인은 지수가 상승하면서 수익 실현에 나서 돈을 빼앗고 있고, 개인은 죽도록 샀어요 그러면 오를 때도 사고 내릴 때도 물타기 매수로 대응한 개인들이 위로 다 물려있다고 보는 게 합리적이죠??? 농담으로 말하는 비자발적 장기투자자를 외치는 개인의 모습입니다. ㅎㅎ 지금 외국인 돈으로 지수가 상승하고 있을 때 물려있던 개인이 털어내는 모습을 계속 보이고 기관들은 교활하게 빠져나가는 모습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지수가 저점 부근에서 외국인이 매수했기 때문에 조금 더 상승하면 외국인도 차익실현에 나서게 되는데 그 다음 주자로 그걸 누가 받아주느냐에 더 오를 것인가?다시 가격 조정장에 들어가는 거야? 카나오리라 저는 생각해 보겠습니다.개인보다 정보력이 월등히 좋은 기관이 외국인의 차익실현 매물을 받는 돈의 흐름이 나온다면 상승에 무게를 둘 것이고 또 희망회로를 돌리면서 개인이 매물을 받는 돈의 흐름이 나온다면 하락에 무게를 두고 시장을 지켜보고 대응해보는 것도 재미있는 경험이 될 것 같고 저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저도 주식매매를 시작한 것은 17년 정도고, 실제로 공부를 하면서 매매를 한 것은 2년 정도인데 아무리 공부하지 않고 매매한 시간이라도 겪은 시간을 돌이켜보면 고점이 되는 모든 순간에는 개인의 희망회로 돌리는 부분이 항상 고점이고 비자발적인 장기투자를 했던 이번 코스피지수 상승도 비슷한 맥락에서 봤을 때 외국인이 1년 동안 매수주체로 끌어올렸다면 다음 주체가 누구냐에 따라서 더 상승? 아니면 하락? 하지 않을까?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생각이고 한편으로는 관전 포인트가 생겨 경험적인 측면과 즐거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는 이웃 중에 또 다른 의견이 있으면 제시해 주시면 소통하고 토론하며 공부가 되는 시간이 될 것 같으니 의견이 있으시면 과감하게 부탁드립니다. ^^

판단하기 쉽도록 오늘 날짜부터 1년씩 잘라서 수급을 확인해봤습니다.왼쪽 위 지수가 하락했을 때 1년은 개인이 죽어서 매수했네요 ㅠㅠ 거의 33조 정도를 매수-_-; 이후 저점에 가까워지자 최근 1년간은 외국인이 18조 정도 매수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코로나 이후 큰 시세가 나왔을 때는 누가 매수 주체였을까요?개인입니다. 그것도 확인해봤는데 기관과 외국인은 지수가 상승하면서 수익 실현에 나서 돈을 빼앗고 있고, 개인은 죽도록 샀어요 그러면 오를 때도 사고 내릴 때도 물타기 매수로 대응한 개인들이 위로 다 물려있다고 보는 게 합리적이죠??? 농담으로 말하는 비자발적 장기투자자를 외치는 개인의 모습입니다. ㅎㅎ 지금 외국인 돈으로 지수가 상승하고 있을 때 물려있던 개인이 털어내는 모습을 계속 보이고 기관들은 교활하게 빠져나가는 모습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지수가 저점 부근에서 외국인이 매수했기 때문에 조금 더 상승하면 외국인도 차익실현에 나서게 되는데 그 다음 주자로 그걸 누가 받아주느냐에 더 오를 것인가?다시 가격 조정장에 들어가는 거야? 카나오리라 저는 생각해 보겠습니다.개인보다 정보력이 월등히 좋은 기관이 외국인의 차익실현 매물을 받는 돈의 흐름이 나온다면 상승에 무게를 둘 것이고 또 희망회로를 돌리면서 개인이 매물을 받는 돈의 흐름이 나온다면 하락에 무게를 두고 시장을 지켜보고 대응해보는 것도 재미있는 경험이 될 것 같고 저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저도 주식매매를 시작한 것은 17년 정도고, 실제로 공부를 하면서 매매를 한 것은 2년 정도인데 아무리 공부하지 않고 매매한 시간이라도 겪은 시간을 돌이켜보면 고점이 되는 모든 순간에는 개인의 희망회로 돌리는 부분이 항상 고점이고 비자발적인 장기투자를 했던 이번 코스피지수 상승도 비슷한 맥락에서 봤을 때 외국인이 1년 동안 매수주체로 끌어올렸다면 다음 주체가 누구냐에 따라서 더 상승? 아니면 하락? 하지 않을까?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생각이고 한편으로는 관전 포인트가 생겨 경험적인 측면과 즐거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는 이웃 중에 또 다른 의견이 있으면 제시해 주시면 소통하고 토론하며 공부가 되는 시간이 될 것 같으니 의견이 있으시면 과감하게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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