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찬란한 트래커 3마리, 오, 그래도 지갑은 우우 소리 지름의 원래 풀 추적 장비를 지난주 구매 했는데.구입하고 바로 올라가는 것은 좀 그렇거든. 좀 써먹은 후에 업 시킨다고 생각했지만 쓰면서 오오가이시의 발년으로 바뀌었다. 왜?그토록 바라던 풀 추적했는데 이유는?리프트 s에서 정식으로 지원하는 추적기가 아니라 회사+진동을 섞어 쓰는 말대로 혼종 풀 추적라서 시간이 지나거나 360번 한바퀴 돌면 트래커의 위치가 어긋나는 일상입니다.베이스 스테이션에 조금이라도 없으면 트래커 혼자 먼 우주로 달아난다.바로 해당 부위를 회전시키며 인식시키고 주면 돌아오지만 허리 쪽에 트래커가 도망 치면 정말 곤란하다.매번 트럭커가 도망 갈 때마다 광란의 허리 돌리기도 할 수 없고;트럭커가 도망 갈 때마다 ” 괜찮아, 조금만 참아라”과 인내심을 달래고 한계가 왔을 때, 같이 게임을 하던 아이가 링크를 하나 준다.그 녀석”어이, 중고 교생의 나라의 아르 잔 이상 싸게 발매이야”세 하루”립스가 편한데 왜 네기맛크을 쓸 거야.www”세 하루”혼종 풀 스커트가 좀 빗나가는 거야.이것은 뭐야 wwwwwwwwww”(바로 구입)그 놈? ”
그리고 도착한 VR헤드셋 흔히 말하는 “뚝배기”해외 이름 Pimax Artisan국내 이름 파이 맥스 마이스터 무슨 회사에서 무슨 제품인가 하고 검색하고 보니 그 하우징을 베이스에 패널과 부속품만 바꿈으로 생산 단가를 낮추고 생산량을 늘리는 방식을 쓴 챠은케 선 스타트 업 회사였다.그 디자인에 4K에서 미친 8K까지 지원하는 패널이 들어.내가 산 것은 파이 맥스 보급형 모델의 아르 잔인데. 저것이 말만 보급형이지 오 큐라 스 리프트 s와 바이브(CE)에 비하면 해상도가 크기 때문에 상당한 사양을 요구한다.광대한 시야각과 뚝배기’만’65만원인 것은 덤.시발(여담으로 파이 맥스 8K는 현존하는 거 정도의 본체에도 돌리기 어렵게 중고 가격 폭락했다는 슬픈 이야기가 있다.)요즘 게임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본체도 다운되는데 과연 그것을 제대로 구동할지 걱정하면서 세팅 후, 게임을 돌아보니 본정신이 아닌 잔상과 래그 팬 잠바 차, 결국 욕만 하고 그대로 부수어 마음이 편하게 할까도 생각 끝에 완벽히 해결 결과는 매우 만족스럽다.세팅이 끝나고 처음의 감탄은 정말 이 한마디로 정리가 가능했다.”지금은 좀 가상 현실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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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댓글로 인해 리프트 S가 가상현실 몰입도가 떨어지는 일은 절대 없다.리프트s는 입문용&메인용으로 놓기에 무난하고 훌륭한 VR 헤드셋임이 분명하다.그냥 쓰면서 느끼는 단점은 어쩔수 없다는거.. 분명 처음 사용했을때 오 이거 VR!! 질리겠다 싶었는데 쓰다 보면 점점 보이는 네모난 베젤과 제한된 시야각이 VR 게임인지. 눈앞에 큰 모니터를 놓고 하는 건가…? 라는 느낌이 없지 않다.다만 편안한 착용감을 위해 얼굴에 쓴 느낌이 들지 않아 장시간 사용시 쉽게 피로해지지 않는 매우 무난하고 훌륭한 제품.
시야각의 문제를 한번에 털어 버린 파이 맥스, 진짜 눈을 어디에도 다 화면 그러니까 방 속을 걷고 있어도 실제 월드에서 걷는 느낌에 화질은 오히려 리프트 s의 것이 좋다는 개인적인 의견이 있다(마이스터 기준)리프트 s은 색감이 따뜻하면 파이 맥스는 차가운 편 흔히 말하는 옛날의 약간 탈색된 느낌의 액정. 아무튼 적어서 정리도 못하고 말도 없는데. 대충 쓰면서 느낀 점을 이하에 쓴다.먼저 새로 받은 후 사용하면서 느낀 단점은 1. 립스의 가벼운 터치 콘크리트를 사용하고 파이 맥스 호환 콘트롤러의 바이브 막대에 오면 적응하지 않겠다는 것과 2. 언제 깨질지 모르는 세장 플라스틱 3. 그리고 립스보다 아르 잔 케이블 무게가 무거운 4. 외부 카메라가 없어서 밖이 보이지 않는다. 5. 가뜩이나 막대기도 거대한 것에 헤드셋까지 거대한 것으로 가끔 반과 고글을 하는 6. 색감은 립스가 조금 짙은, 아르티잔은 좀 탈색된 느낌(대비치 조절해서 어느 정도 해결)7. 전용 소프트웨어가 상당히 불안. 그리고 매우 불친절.(이는 드라이버를 업데이트하고 해결)8. 세상에 display on/off센서가 없어서 수동으로 헤드셋의 전원을 다시 넣거나 해야 한다.9. 고글의 각도가 너무 좁은 대두는 처음에는 아주 불편할 것.하지만 반대로 장점은 이 고글 각도 탓으로 고글에 공간이 상당히 많아서 안경을 쓴 사람도 사용하기 쉬운(단 안경의 상처와 김의 문제로 콘택트 렌즈를 추천)10위의 아르 잔 케이블 무게가 조금 무겁다는 건가요?이유는 립 s는 본체에 USB와 DP포트 2가지만 삽입되고 USB케이블 한 사람으로 전력을 충당하는 구조이지만, 아르티잔은 USBDP포트 2개가 본체에 꽂혀따로 어댑터가 빠지고 220V콘센트에 연결된다.헤드셋으로 가서 전원 선의가 1개 추가되고 더 두꺼운 것은 아닐까 생각하고 보자.장점으로는 1. 입술 s를 써서 아르 잔을 사용하면 검은 화면(공백)가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정말 넓고”지금은 VR게임을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 하는 생각. 립스를 끼고 방 안을 걷다 보면 잘 포 속에서 걷는 느낌이 들 수 있었지만 이는 공백이 없어서, 보다 현실적으로 다가온다.2. 립스 혼종 풀 스커트를 쓰고 있었다. 너무 눈에 띄게 스트레스가 굉장했어요.이제 치지 않고 만약 튀지 않아도 자동으로 보정되고 스트레스가 풀려.3. 립스가 불가능했던 검정치의 세부 조정이 가능하고 보다 정교하게 된다.립스는 방을 설정하고 쓰고 있다고 계속 수치가 바뀌기도 했다면 분명 경계선 안에 있는데, 세게 벽을 두드리는 소리다.그러나 바이브 호환 제품이라 그런지 아직도 대부분은 사용하지 않았지만 마찬가지로 베스가 고정되고 있다 보면 튀는 것은 없을 것 같다.4. 헤드 밴드(스트랩?)가 회사처럼 죔쇠 방식이 아니라 고무줄식인 장점이기도 단점이 될 수도 있지만 매직 테이프에서 장력을 조절하는 방식. 입술 s를 사용할 때는 뒤에 죔쇠가 걸려서 옆으로 누울 수 있지 않았지만. (잘 누워서도 헤드셋이 뒤에서 벗겨져)이는 평평한 것으로 편하게 누울 수 있고 좌우로 구르기도 있다.5. 립스는 USB전원 포트로부터 전력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으면 카메라 센서가 잡을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합니다만.아르 잔은 관련 문제는 하나도 없으니까 스트레스 부분에서 한가지 해결 립스는 이제 중고 교생의 나라에 던지지 않는다고.립스 자체만으로도 정말로 무난하고 훌륭하다고 생각하는데 시야각을 맛 보고 말았다.그리고 오큐루의 가볍고 편안한 터치 개념으로 바이브의 막대기를 사용하면 머리가 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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