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일이 폭주하고 있어서 건강을 생각할 겨를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이제는 챙겨보자는 마음으로 면역력을 관리해보고 식습관도 규칙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꾸준한 운동과 함께 건강에 좋은 영향을 주는 제품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근데 하다 보니까 좀 어려웠어요.이미 망가져버린 수면 시간에 저녁마다 회식 때문에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기가 힘들었습니다.
불과 1년 전과 비교해도 얼마나 몸이 망가졌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제가 너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때문에까지 사람들이 저를 보고 홍삼 효능이 면역력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니까 먹어보라고 추천해 주셨습니다.
옛날부터 유명해서 꾸준히 먹으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사실 신경 쓸 기회가 없었어요.
그러다가 이번에 홍삼의 효능을 제대로 느껴보고 싶은 마음에 참다한을 알고 꾸준히 체크하기로 했습니다.
건강을 관리하는 것에 대해 고민하고 있기 때문에 자세히 보고 나서 계속 먹어보고 싶었는데요.
먼저 이것을 선택하기 전에 다양한 정보를 조사하게 된 적이 있었습니다.
저처럼 실내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고 활동량이 적은 사람에게는 홍삼의 효능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들면 점점 노화되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에 좀 더 건강한 관리 방법을 통해 운동도 하고 식단도 병행하다 보면 예전처럼 건강한 모습으로 바뀌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우선 홍삼의 효능이 중요했기 때문에 이를 제대로 느껴야 했는데요.
하지만 한국인 중 37% 정도는 이런 진세노사이드를 분해하는 효소가 없었고 나머지 63%의 사람도 효소의 양에 차이를 보여 흡수가 어려웠습니다.
이러한 홍삼 흡수율 문제를 해결한 것이 발효 홍삼이었습니다. 라는 미생물과 효소로 발효되어 진세노사이드를 저분자 컴파운드 K로 분해한 것입니다.
하지만 발효홍삼은 제품마다 품질 차이가 있기 때문에 몇 가지 기준을 세워 살펴봐야 했습니다.
- 컴파운드케이 함량확인
발효 홍삼의 핵심적인 부분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흡수가 어려운 고분자 진세노사이드를 분해하여 흡수 가능한 저분자인 컴파운드 K로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제대로 발효됐다면 반드시 컴파운드K가 검출되고 함량도 측정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컴파운드 K의 함량이 제품 박스 등에 표기되어 있는지를 반드시 살펴봐야 했고, 그 중 컴파운드 K의 함량이 높은 것을 선택해야 했습니다.
당연히 발효홍삼에는 컴파운드케이 함유량이 적혀있겠지만 실제 판매하는 홍삼의 효능제품을 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고 심지어 발효 전 성분인 진세노사이드 함량을 적어놓고 효능광고를 하는 경우도 많아 소비자들이 혼동하기 쉽다고 합니다.
2. WCS표기확인
시판에는 함량이 매우 부족하거나 가짜 원료를 사용한 홍삼도 많은데요.하지만 이런 것은 먹어도 효능을 느낄 수 없기 때문에 원료의 품질이나 함량 등을 판매하는 회사가 보증해준다는 의미의 WCS 문구가 상세페이지에 표기돼 있는지 확인해야 했습니다.
특히 대부분의 발효홍삼은 컴파운드K의 함량만을 표기하고 있었는데요.함량을 부풀리거나 가짜 성적서를 게시하는 곳도 있어 컴파운드K 함량이 객관적으로 검증됐다는 의미의 WCS 문구를 반드시 체크해야 했습니다.
3. 노케시스템 표기확인
홍삼 제품을 안정화시키기 위해 이산화규소, 스테알린산 마그네슘, 그리고 홍삼의 쓴맛과 향을 감추기 위해 감미료나 합성향료 등을 사용하는 업체가 많았는데요.
하지만 이런 홍삼을 먹으면 허용량 내에 첨가했더라도 안전성을 예측할 수 없고 화학성분은 체내에 한 번 들어오면 배출이 어렵기 때문에 아예 걸러내야 했습니다.
그리고 6무, 8무로 표기하면서 합성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실제로 살펴보면 6~8개의 성분을 제외하고 다른 성분은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안전하게 홍삼을 복용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화학성분 여부가 아니라 화학성분 자체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는 의미의 노케시스템 표기를 체크해야 했습니다.
대부분의 업체에서는 홍삼을 물에 담그는 물 추출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이렇게 되면 물에 녹는 수용 성분만 추출할 수 있었고 나머지 물에 녹지 않는 지용성 성분은 부산물과 함께 버려져 있었습니다.
홍삼의 영양성분을 살펴보면 수용성이 56.4%, 지용성이 43.6%이므로 홍삼 전체의 영양성분을 먹기 위해서는 홍삼을 통째로 갈아낸 전신식 홍삼으로 먹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전신식으로 홍삼에 갈 때 입자가 초미세인지 알아봐야 합니다.식물세포 내에 위치한 영양성분까지 얻으려면 세포벽을 분해해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홍삼의 세포벽 성분을 분해할 수 있는 효소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이러한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홍삼 입자 크기 자체를 식물세포보다 작은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초미세 분말로 바꿔야 했습니다.
이러한 기준에 따라 홍삼의 효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진정한 홍삼을 선택해 보았습니다.
본 포스팅은 소정의 원고료를 지불받았습니다만, 솔직한 리뷰로 작성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