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아기 이유식의자 캠핑용으로도 좋고 휴대도 간편하고 좋다
남편이 일하러 가면 아기를 혼자 키우면서 집안일까지 하려니까 체력이 바닥난 저한테는… 정말 힘들더라고요.게다가 몸도 안좋고 배나 힘들고…스트레스도 많이 받고…그래서 엄마랑 언니한테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예전에는 언니랑 많이 싸웠는데 커서 자매가 정말 좋았어요. 흐흐흐흐
그리고 우리집 상정씨에게도 자매가 생겼으면 좋겠는데…저는 더 이상… 네… 신생아 키우기 힘들어서 못하겠어요.ㅋㅋㅋ아무튼 지금은 커서 8개월 됐어요.기어가서 스스로 앉는 것도 잘하고 범퍼를 잡고 일어서려고 조만간 펜스를 둘러야 할 것 같아요. www
우리 상정님은 6개월부터 이유식을 시작했습니다!! 맘마를 맛있게 먹을 시기가 되자 어딜 가나 아기의자가 필수 아이템이 되어버렸습니다!그래서 반드시 친정이나 시댁 시댁 등 외출 시에 챙기는 짐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분유, 물, 기저귀 등 소지품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데 짐이 하나 더 늘어난다는 게 상당히 귀찮은 일이었습니다. 헤헤
그리고 집에 있는 이 의자는 부피가 커서 들고 다니기 힘들 때가 많아서 걱정이었습니다.큐큐, 그래서 어쩌나 고민 끝에 휴대가 간편하고 좋은 휴대용 아기 이유식 의자를 찾았습니다!!!
ㅋㅋㅋ에서 검색해서 그냥 가격도 적당하고 리뷰도 적당한걸로 골라서 샀어요!!!
바로 이거! 휴대용 아기 테이블 부스터 이유식 의자입니다!
박스 안에 들어 있었는데 그걸 그냥 뜯어서 언니 집으로 가져왔나 봐요. www
가방을 열어보니 이렇게 안에 꽉 들어있어요. ><그리고 가방 아랫부분을 보면 모기장처럼 슝슝 하는 꿈이 나오고 있습니다.아무래도 휴대용이기 때문에 야외에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그때 들어가는 모래나 먼지 등이 잘 빠져나가도록 만들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겠네요. 흐흐흐 이런 센스 정말 좋아요 ><www그리고 가방 아랫부분을 보면 모기장처럼 슝슝 하는 꿈이 나오고 있습니다.아무래도 휴대용이기 때문에 야외에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그때 들어가는 모래나 먼지 등이 잘 빠져나가도록 만들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겠네요. 흐흐흐 이런 센스 정말 좋아요 ><www그리고 옆 부분에 있는 지퍼를 열어보면 벨트? 끈? 이런 게 들어있어요.이렇게 어른 것에도 고정할 수 있기 때문에 식탁이 있지만 아기 의자가 없는 곳도 문제 없습니다. 후후후 꺼내서 펼쳐볼까요!?!?!?!이렇게 손으로 꾹 누르고 앉는 부분 톡톡 두드려 펴면 끝!!정말 쉽죠!?접을 때도 그냥 꽉 잡고 다니면 돼.지금은 제가 앉을 수 있는데 그때는 혼자 앉지 못해서 눕기 싫다고 짜증이 났어요. ㅎㅎ 그래서 저렇게 앉혀놓고 놀 수 있게 해주고 ㅎㅎ 밥도 먹여주고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단점이 있다면 저 식탁을 제대로 끼지 않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자꾸 빠져서……천재질이라 물이나 무언가를 쏟으면 금방 축축해지거나 물이 들어가 버리는군요…저번에 검은깨 이유식 먹인 흔적이 아직도 그대로 남아있네요.흐흐흐 그래서 뭐 묻으면 그냥 물티슈나 물수건으로 닦고 태양 아래서 말리고 있어요.><이렇게 휴대용 아기 이유식 의자를 살펴봤는데요!!! 들고 다니기도 좋고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요즘 애용하는 아이랍니다.:)저번에 검은깨 이유식 먹인 흔적이 아직도 그대로 남아있네요.흐흐흐 그래서 뭐 묻으면 그냥 물티슈나 물수건으로 닦고 태양 아래서 말리고 있어요.><이렇게 휴대용 아기 이유식 의자를 살펴봤는데요!!! 들고 다니기도 좋고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요즘 애용하는 아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