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호텔 온천&디너 아고라 야마노 우에 호텔

후쿠오카는 온천이야~!#후쿠오카호텔 #후쿠오카온천

이번 후쿠오카 여행에 처음 가고 내가 택한 후쿠오카 호텔은 아고라산 노는 위 호텔&아고라 후쿠오카 힐탑 호텔입니다.후쿠오카는 하카타 역과 텐진의 근처에서 호텔을 잡는 게 편할 거 아냐? 라고 누군가가 말하겠지만 저는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면서 유적지도 많고 관광지도 많은 도시에서는 중심지에 숙소를 잡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만, 후쿠오카처럼 숙소의 오락가락하는 일도 업고 한번 나가면 밤에 숙소에 돌아가는 일에는 이렇게 시내에서 좀 멀리 있어도 아주 좋은 후쿠오카 호텔을 잡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나도 마지막 날은 시내 쪽으로 했는데 1-2박 정도 온천도 있고 뷰도 좋은 외곽 호텔을 잡을 것을 추천합니다. ㅋㅋ)

체크인 할 때는 짐이 많아서 택시를 타고 이동했어요.시내에서 택시를 타면 적어도 1만5천원, 많게는 9천원 정도 들거든요.체크인은 편하게 앉아서 – 웰컴티도 마시고 따뜻한 수건으로 손도 닦고!처음부터 서비스가 너무 좋아서… 내가 여기까지 오길 잘한 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테헤

바로 여기 체크인을 한 공간입니다.후쿠오카(福岡) 호텔 중에서도 이렇게 호텔 정원을 예쁘게 꾸며놓은 곳이 또 있나요?후쿠오카 아고라 산노카미 호텔은 전체적으로 창밖의 정원이 매우 깨끗한 곳이었습니다.대욕탕 가는 길에 있는 로비에서 대욕탕까지, 그리고 방에서 바라보는 창밖 풍경도 너무 예뻤습니다.

높은 지대에 위치한 아고라 힐탑 호텔 로비는 층수로는 4층이었습니다.로비층이 있는 곳은 4층 / 제 방은 6층 / 대욕탕은 3층 / 조식을 먹는 곳은 5층 / 이중 뷰가 나쁜 곳은 하나도 없습니다.기본적으로 지대가 높아서 호텔 어디든 뷰가 다 좋더라구요.조식 먹을 때도 너무 좋고 대욕장 옆 피트니스 센터 뷰도 좋고 방은 말할 것도 없고.

후쿠오카 호텔 안에 대욕탕이 있는 곳이라서 그런지 이렇게 좋아하는 색으로 잠옷을 하나 고르면 방으로 가져다 주거든요. 그럼 이걸 입고 대욕탕에 가는 거예요.:) 아침식사를 할 때는 입고 가면 안됩니다.ㅋㅋㅋ저는 하늘색과 핑크색 중 고민 끝에 하늘색을 골랐는데 직원분이 핑크색을 가져다 주셨어요?제 마음을 읽었는지 ㅋㅋㅋ 그런데 어떻게 일본 호텔에서 의사소통을 했는지요?후후아고라 호텔에는 한국인 직원이 계십니다.

이점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그래서 부모님이 후쿠오카 여행을 보내실 때~ 호텔로 해드려도 전혀 걱정 없으시죠?한국인 직원분이 여자분 1명, 남자분 1명 적어도 2명은 계신 것 같았어요.

지금 방으로 안내받고 올라갔어요.몸만 가면 짐은 가져다 줄 거예요. 내가 체크인 했을 때 시간이 오후 4~5시쯤?방에 햇볕이 쨍쨍 들어 있고 더울수록 방이 따뜻했어요.침대에 벌렁 누우면 바로 잠들 것 같아서 눕지 않았어요. 키키

의자와 테이블도 하나씩 있어서 캐리어를 펼치기 전에는 여기 앉아서 쉬었는데 나중에 캐리어와 가방을 놓아도 테이블을 볼 수가 없었어요.wwww

그냥 침대를 놓고 의자에 앉아서

나는 사진을 찍는다 헤헤.침대는 2개 있었는데 방 크기는 부산에 있는 호텔 크기 정도?그랬거든요. 그런데 지니가 이 정도면 엄청 큰 거야.시내에 있는 후쿠오카 호텔에 갔더니 정말 좁대.내가 가봐야 알지.했는데 ㅋㅋㅋ마지막날 시내에 있는 호텔로 옮겼는데…지니의 말은 거짓말이 아니었어.시내 호텔은 너무 좁아.상상을 초월하는…일본 호텔들은 다들 이럴까?카드 키가 아니라 열쇠를 주는 후쿠오카 호텔, 처음에는 무슨 열쇠라고 생각했는데, 2박으로 생활하고 있으면 그렇게 불편하지도 않았어요.조식 먹을 때 가져가시고 대욕탕 갈 때 가져가시고 외출하실 때 프론트에 맡겨주세요. ◟̊◞̊테이블 말고 책상도 있었어요.처음 책상보고 노트북 하려고 했는데 ㅋㅋㅋ 여행하다보면 책상에 앉을 시간이 있나요?방에 들어가면 바로 침대로 직행! 눕는 게 최우선이었어요. 킥TV도 한 번도 사용해본 적이 없어요. ◟̊◞̊물은 방마다 하나씩 주세요 같았습니다.목이 마를 때 마시고 용도도 있지만 커피 포트에 넣고 커피로 마시는 용도도 있겠지요?캡슐 커피는 생수가 많이 필요하니까…. 그리고 그 커피 포트의 뒤로 보이는 스마트 폰은 호텔에 머무르는 동안 계속 밖에 갖고 다녀도 좋아, 그런 스마트 폰입니다!저번 오사카의 Airbnb에 갔을 때, 숙소에 주머니 Wi-Fi가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여기 후쿠오카 호텔도 Wi-Fi을 빌리지 않고도 그 스마트 폰을 하나 들고 다니면 인터넷이라도 전화라도 된 느낌이 들었습니다!그리고 후쿠오카에서 쇼핑할 수 있는 곳이나 요새 허리 없는소 이런 정보도 스마트 폰 안에 들어 있어요.쿠쿠쿠, 이를 잘 사용하면 정말 좋은 굿 b물은 방마다 한 병씩 주시는 것 같았어요.목마를 때 마시는 용도도 있지만 커피포트에 타서 커피로 마시는 용도도 있겠죠?캡슐커피는 생수가 많이 필요하니까 🙂 그리고 저 커피포트 뒤에 보이는 스마트폰은 호텔에 머무는 내내 밖에 가지고 다녀도 되는 그런 폰이에요!저번에 오사카 에어비앤비에 갔을 때 숙소에 포켓와이파이가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 여기 후쿠오카호텔도 와이파이를 빌리지 않아도 저 스마트폰을 하나 가지고 다니면 인터넷으로도 전화로도 가능할 것 같았어요! 그리고 후쿠오카에서 쇼핑할 수 있는 곳이나 요즘 힙한 곳~ 이런 정보들도 핸드폰 안에 들어있어요.ㅋㅋㅋ 이거 잘 쓰면 진짜 굿굿 b우와 캡슐커피잔이라고 한 번도 안 끓여먹어 ㅋㅋ 아니, 방에 들어갈 때마다 뭘 그렇게 사오는지 진짜 먹을 게 줄어들지가 않거든요.그런 거 먹고 커피는 거들떠보지도 않았네요. 후규, 하지만 엄마와 함께 갔다면 매일 아침 캡슐커피를 한 잔 마셨을 거예요!여기 아고라 산노카미 호텔은 부모님과 함께 가기에 너무 좋은 호텔이니까요~냉장고랑 포트도 있어요! 하지만 요즘 포트기 위생에 문제가 많다는 기사를 자주 접해서 포트기는 좀처럼 사용하지 않았고 스페인 여행을 갔을 때는 포트기를 따로 하나 가져갔어요.컵라면이나 티백을 넣어 먹을 때 사용하려고 합니다.여행을 자주 가시는 분들은 포트를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것을 하나 갖추면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ෆෆ냉장고랑 포트도 있어요! 하지만 요즘 포트기 위생에 문제가 많다는 기사를 자주 접해서 포트기는 좀처럼 사용하지 않았고 스페인 여행을 갔을 때는 포트기를 따로 하나 가져갔어요.컵라면이나 티백을 넣어 먹을 때 사용하려고 합니다.여행을 자주 가시는 분들은 포트를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것을 하나 갖추면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ෆෆ방한을 계속 둘러보고 커튼을 쳤는데…뷰 진짜… 후쿠오카에 이런 호텔도 있어요. 정말 쓰러진다… 조금만 일찍 왔더라면 이 창가에 나무가 핑크핑크 벚꽃을 활짝 피웠을 것입니다.아니, 초록색이든 분홍색이든 뭐든 좋아.아마 후쿠오카 호텔 중에서는 가장 뷰가 좋은 곳일 거예요!이 옆에 후쿠오카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전망대도 있거든요~근데 진짜 대단한 건 야경이에요. 여러분!! 낮보다 밤이 더 예뻤어요.그리고 창문도 양쪽에 있기 때문에 낮에 조금 덥거나 밤에 공기가 답답할 때 열어서 환기시킬 수도 있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창문을 열면 새소리가 찰싹찰싹 울립니다.이게 바로 힐링이야, 부모님 모시고 올게요.여러분 후쿠오카 호텔은 아고라 산노카미 호텔.화장실은 넓지도 않은 좁은 것도 아니네요~라고 생각했는데, 이 화장실도 넓은 화장실에 속하고 있습니다.보통, 욕조가 있어서도 좁은 것 같지만, 욕조도 넓어 입욕제를 하나 넣어 반신욕 하고 싶어요.그런 시간이 없었는데 TT나는 첫날 밤으로 대욕장에 가서 씻고 나와서 아침에 다시 대욕장에 가서 몸을 담그고 씻고 올라와서, 이 화장실을 내가 쓸 시간이 있을까?마침 후쿠오카 여행 2일째. www여행에 지쳤는지 한일째의 피로가 쌓이고 왔는지 이틀째부터는 대욕장에 가지 못했어요. 방에서 씻고 자는 것도 귀찮다.첫날에 가서 좋긴 한데~여기 아고라산 노는 후 호텔에 계시는 분은 여행을 꼭 끼는 것보다 많이 하면서 매일 아침과 밤에 반드시 대욕장을 이용하세요!!후쿠오카 호텔은 온천을 많이 이용하는 것이 남는 것입니다!칫솔, 고무줄, 코튼, 면봉, 헤어 드라이어 샴푸, 컨디셔너, 바디 샤워 등 있을 만한 것은 모두 있었습니다.요즘 한국에서는 칫솔이 없는 곳이 많은데 후쿠오카는 아직 그런 게 없나 봐요.여기 호텔이랑 시내에 있는 다른 호텔들도 칫솔이 구비되어 있더라구요~그리고 샴푸, 린스, 바디워시까지- 양이 너무 작아서 부족하지 않을까 했는데 대욕탕에서 샤워까지 해버리니까 부족하기는커녕 남아요!ㅋㅋㅋ그리고 맨날 새애들로 채워주시겠지만 저는 또 방치하지 말라고 딱 걸어놓고 나가기 때문에 이것저것 새걸 받지는 못했지만 부족한게 있으면 프론트에 말하면 바로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아고라 산노카미 호텔에 엘리베이터가 3대 있는 것 같습니다만, 조금 복잡했습니다.나는 6층에서 대욕탕이 있는 3층으로 가려면 6층에서 4층까지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와 4층에서 다른 엘리베이터를 갈아타고 3층으로 내려가야 했어요.이거는 처음에 스태프분들이 설명을 해주시니까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돼요. 저도 아침 먹으러 갈 때 몇 층이었는지 몰라서 좀 헤맨 것 빼고는 전체적으로 잘 다녔어요. 조식은 5층입니다.아고라 산노카미 호텔에 엘리베이터가 3대 있는 것 같습니다만, 조금 복잡했습니다.나는 6층에서 대욕탕이 있는 3층으로 가려면 6층에서 4층까지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와 4층에서 다른 엘리베이터를 갈아타고 3층으로 내려가야 했어요.이거는 처음에 스태프분들이 설명을 해주시니까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돼요. 저도 아침 먹으러 갈 때 몇 층이었는지 몰라서 좀 헤맨 것 빼고는 전체적으로 잘 다녔어요. 조식은 5층입니다.호텔에 체크인한 날 저녁은 호텔 로비층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먹었어요.KOYOMI코요미* 밖에 나가서 피곤했는데 저녁을 호텔에서 먹고 첫날 좀 건강했던 것 같아요.www호텔에 체크인한 날 저녁은 호텔 로비층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먹었어요.KOYOMI코요미* 밖에 나가서 피곤했는데 저녁을 호텔에서 먹고 첫날 좀 건강했던 것 같아요.www아고라 산노카미 호텔 코요미 레스토랑 밖에 입석도 있었지만, 우리는 룸에서 식사를 했습니다.룸이 비어 있으면 그냥 앉으면 되는데 룸에서 식사하려면 체크인하면서 예약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역시 정원이 예쁘네요.b일본은 젓가락을 이렇게 옆에 놓거든요.우선 따뜻한 물수건으로 손을 닦고~일식 디너 가이세키 요리 8000엔 코스를 주문했습니다.한국에 비해 호텔 디너가 매우 저렴하고 음식도 매우 맛있어서 항상 먹을 수 있는지 물어보니 4월 20일~10월 27일까지는 비어가든을 운영하고 있고 금토일 공휴일 저녁에만 운영한다고 합니다! 혹시 평일에 와서 낭비하면 안되니 참고해주세요*음료수는 또 #메마른다 ㅋㅋㅋ 일본에서는 맥주를 마셔야 남는거죠?많이 먹고 와야해요!!!자, 8000엔 코스를 시작해 볼까요?자, 8000엔 코스를 시작해 볼까요?자, 8000엔 코스를 시작해 볼까요?24절기 제철 식재료가 먼저 나옵니다.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아마 그때그때 바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우리 갔을 때는 콩 같은 게 나왔는데 딱 봐도 건강한 느낌이 들지 않나요?구운 장어, 어묵, 국부 붕장어탕이니까 뚜껑 열었을 때 생선?냄새가 좀 났어요.그런데 국물 맛은 진짜 최고였어요.사실 요리를 잘하는 집은 이 수프가 맛있어야 한다고 했는데, 일본은 이 수프로 이 가게를 잘하는지 판단한다고 합니다.은어 튀김 초절임과 제철 채소 절임처럼 머릿속에서 생선을 먹는 것은 처음이라 당황했지만 입에 들어가면 다 똑같아서 눈을 감고 넣어 보았습니다.초장아찌가 뭔가 비린내가 날 것 같은데 전혀 비린내가 안 나고 생선 맛이 잘 살아 있거든요.모듬회 코스 요리에 모듬 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모듬회 같은 거?부산에서도 남자친구랑 숙성회나 코스요리를 먹으러 자주 가는데 너무 맛집이라고 안 가면 못 먹을 정도의 회였어요.식감도 너무 좋고 정말 맛있었어요.여기 소주 뿔인데요. 하하핫노른자에 튀겨 조린 감돔과 모듬 제철 채소조림 요리는 조금 낯설었습니다.한국에서 먹어본적 없어?그런 요리였거든요.저는 이미 배가 부른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wwww노른자에 튀겨 조린 감돔과 모듬 제철 채소조림 요리는 조금 낯설었습니다.한국에서 먹어본적 없어?그런 요리였거든요.저는 이미 배가 부른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wwww일본식 간장소스를 베이스로 한 구로게와규야키&미니 매실소면회 모듬, 두 번째로 맛있었던 요리입니다.매실소면이 호불호가 심하다고 하는데 저는 호! 였습니다.매실에 소면은 처음인데 맛있는걸 어떡해~ 그리고 무엇보다 와규야키랑 양파 소스 조합이 좋았어요.와규 퀄리티가 굿굿! 아니, 이런 조합으로 후쿠오카 호텔 레스토랑에서 디너가 8만원이라니 정말 부모님이랑 같이 오고 싶거든요.키스와 모듬 제철 야채튀김은 일반 튀김 같은데~ 그래도 역시 코스요리 마무리는 튀김으로 해야지.하카타 명물 닭고기 경단과 우엉 닭고기 맑은 냄비 젤의 첫 번째 붕장어 어묵 국물과 비슷한 수프입니다.코스 마무리로 따뜻한 국물을 마셨더니 지금까지 먹은 것이 점점 내려가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죽순과 유부가 들어간 일본식 영양밥 & 붉은 미소시루 & 절임 일본은 밥이 왜 이렇게 맛있습니까?밥솥을 뭘 쓰는지 쌀이 다른지… 어딜 가나 밥이 그렇게 맛있어요. ㅋㅋㅋ 진짜 배부른데 포기할수 없는 밥!녹차 밀크 푸딩과 모듬 제철 과일 디저트까지 마무리~!후쿠오카 호텔의 온천도 온천이고 뷰도 뷰인데 여기 코요미 레스토랑을 정말 추천합니다.ෆෆ로비층에 있는 고요미 레스토랑이 배가 불러서 이렇게 바로 대욕탕으로 갈까 했는데 잠옷으로 갈아입고 가려고 다시 방으로 갑니다!이 파자마 후쿠오카 온천 갈 때 입고 가면 돼요:)가는 길에 이렇게 예쁜 서재도 있어요.사실 다 로비층에 있는 공간인데 엘리베이터 반대편에 있어서 이렇게 대욕탕 갈 때 눈에 들어오는 거예요. 헉이 복도로 쭉~ 따라가시면 엘리베이터가 나옵니다.어차피 한 층 내려가니까 계단으로 내려가도 돼요:)아침에 엘리베이터에서 찍어봤는데 너무 심해서 모자이크 했어요. 히히아침에 엘리베이터에서 찍어봤는데 너무 심해서 모자이크 했어요. 히히대욕탕에 들어가면 사물함에 방열금과 옷을 벗고 넣고 클렌징할 것이 있으면 여기서 클렌징하세요!클렌징 제품도 다 준비되어 있었어요.그리고 바로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따뜻한 물에 슝~ 하고 몸을 담급니다.나오면 드라이기로 머리 말리고 로션 바르고 등등 넓고 천천히 다 하고 나가셔도 돼요.아침이나 저녁 늦게 가면 사람도 별로 없고요.내가 갔을 때,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찍어 보았습니다.자세한 것은 동영상을 눌러보세요!저기 보이는 큰 스프는 뜨겁습니다.사실은 차가운 수프는 없습니다. (웃음)다 뜨거워지기 전에 목욕탕처럼 목욕탕의 의자의 경계가 되는 곳으로 머리를 감고 몸을 씻고 목욕도 하고 나와도 좀 씻어 주면 좋습니다 그리고 저~안에 들어가면 따끈따끈한 방도 있습니다.찜질방 같은? 너무 뜨겁습니다.온천에 와서 약 30분~1시간이 필요했는데 30분은 5분도 힘들었습니다. 너무 무거운…근데 물은 정말 좋아요. 온천의 물 때문인지 황이 들어갔나?한번 들어 나와도를 물을 좋아해서 자주 하루에 몇번이나 들어 주세요.내가 갔을 때 사람이 한 명도 없어서 찍어봤어요.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눌러보세요!저기 보이는 큰 수프는 뜨거워요.사실 차가운 국물은 없어요. (웃음) 다 뜨거워지기 전에 목욕탕처럼 목욕탕 의자 칸막이가 되어 있는 곳에서 머리를 감고 몸을 감고 목욕을 하고 나와서도 조금 감겨주면 돼요~ 그리고 저~~안에 들어가면 다른 방도 있어요.찜질방 같은? 너무 뜨거워요.온천에 와서 약 30분~1시간이 필요했는데 30분은 5분이나 힘들었어요. 너무 무거워… 근데 물은 정말 좋아요. 온천물이라 그런지 유황이 들어갔나?한번 들어가서 나가도 미끌미끌 물 좋아하니까 자주 하루에도 몇 번씩 들어가세요.나가는 길에 피트니스 센터랑 야외 테라스까지 구경했어요> <피트니스 센터가 이렇게 뷰가 좋으면 항상 인증샷 찍고 싶잖아… 공기도 좋고.매일 오고 싶잖아.첫날 밤에는 호텔에서 온천에 들어가 눈앞의 자판기에서 우유를 뽑았습니다.엄청 맛있을 줄 알았는데 우유맛은 소소돈 안들고 일부러 두번이나 왔다갔다 했는데!!! 슈퍼에서 우유 하나 사올걸 그랬어요.우유 자판기 가격이 ¥130이었나?둘째날은 아침에 후쿠오카호텔 온천에 가지 않고 아침을 먹으러 갔어요!그런데 아고라 산노카미 호텔 조식이 독특한 게 메인 메뉴를 주거든요.어떤 날은 치킨, 어떤 날은 소고기 같아요.제가 갔을 때는 치킨이었어요!이것도 하나만 먹는 게 아니라 몇 개 먹을 수 있는지 다른 분들 보니까 계속 주문해서 드시는 것 같더라고요.그리고 웰컴 드링크도 이렇게 종류별로 주세요.저는 이걸 한 번 더 먹고 싶었는데 얘는 더 못 먹나 봐요.조식 뷔페는 뭐가 있는지 볼까요?계란이나 시리얼 과일, 샐러드도 당근이 있어요~저는 이 프렌치 토스트가 제일 맛있었어요.진짜 여기에 블루베리 잼을 얹어 먹으면 최고, 이 서너 개는 아침에 먹을 수 있었어요.흐흐흐흐메인 메뉴가 나오면 조식이 그렇게 많이 들어가지 않거든요.그래도 프렌치 토스트랑 블루베리 잼은 챙겨왔죠? 그리고 아침에는 어딜 가나 오렌지 주스를 빼놓을 수 없어요. 히히조식 먹고 방에서 1시간 쉬었다가 다시 나가야 해요.후쿠오카 아고라산 놀 호텔은 시내를 벗어나고 있어 이렇게 셔틀 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그런데 평일에는 호텔 발착 시간이 딱 4회 오전 10시 30분 오전 11시 30분 오후 3시 30분 오후 4시 30분 야크잉 역과 하카타 역의 2곳에 내려서 줍니다.하카타 역에서 출발할 시간은 오전 11시~오후 12시~오후 4시~오후 5시인데, 주말은 30분마다 한번 있습니다!시간도 너무 늦게까지 있습니다.호텔을 떠날 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30분마다 하카타 역을 떠날 때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30분마다후쿠오카 아고라 산노카미 호텔은 시내에서 떨어져 있기 때문에 이렇게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그런데 평일에는 호텔 출발 시간이 딱 네 번 오전 10시 30분 오전 11시 30분 오후 3시 30분 오후 4시 30분 야쿠인 역과 하카타 역 두 곳에 내려줍니다.하카타역에서 출발하는 시간은 오전 11시~오후 12시~오후 4시~오후 5시이지만 주말에는 30분마다 한 번 있습니다!시간도 너무 늦게까지 있어요.호텔에서 출발할 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30분마다 하카타역에서 출발할 때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30분마다로비 깊숙이 들어가면 이렇게 예쁜 공간도 있으니 호텔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면서 여기저기 구경하세요!후쿠오카 시내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셔틀버스도 운영하고 온천도 있는 곳이기 때문에 부모님과 함께 여행을 가거나 후쿠오카에서 힐링이 필요할 때 쉬고 싶을 때는 후쿠오카 호텔 아고라 야마노카미 호텔을 추천합니다!!지금 마침 비어가든도 운영하고 있는 시기라 비어가든도 참여해서 아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b아고라 후쿠오카 힐탑 호텔 & 스파 1 Chome-1-33 Terukuni, Chuo Ward, Fukuoka, 810-0032 일본아고라 후쿠오카 힐탑 호텔 & 스파 1 Chome-1-33 Terukuni, Chuo Ward, Fukuoka, 810-0032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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