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와 결말이 궁금하신가요?
명품 복제품 입을 사람! 지금 일복을 사러 갔다가 자주 가는 편집숍에 갔더니 사장님이 래플을 찾는 사람이 너무 많다고 섞어 말씀하셨다.
하드라고 해서 구경했는데 디테일이 장난 아니었어라벨 보는 거 아니면 짭이랑
찐 구분을 못하다.그리고 메종아미구찌등은 대비품질견쓰레기인데 레플이 오히려 품질이 더 좋은게 많아서 놀란 지금의 급식들 스톤몽클오프화
이런 게 금수저 급식인가 했더니 90%가 다래플을 입고 끌고 다녔어신발 시계
지갑 가방 같은 건 진짜가 좋은데 옷은 그냥 고의로 사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어때? 난
다른 사람에게 선물할 때 빼고는 명품 안마를 안하고 사는거 다 허영심인거 같아.나도 한 두번 사는데 보세옷 사려면 돈이 좀 비싸져서 레플을 사는게 좋을 것 같아서 편집숍에서 레플도
같이 팔면 싫어서 거기에 이용하는 건가 ㅋ 아무튼 짭짭협 거기는 내가 거의 10이상 단골이고 짭과 찐의 차이는 라벨
도단암이므로 구분 확정 브랜드는 아니지만, 독일군의 외투 등을 중국 것과 비교해 보면
무게 옷도 짠게 많더라.난 급식브랜드 아미메종밀지에라스톤을 사서 아미 개조했는데 너무 길거리에 많아서 전 여자친구와 헤어진거 잊지못해.
시간이 답이라고 해도 더 빨리 황금나침반을 잊고 싶은데, 그렇다고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잖아.그냥 잊고 싶다. 누구보다 모든 걸 걸어 잘해주니 마음도 그만큼 힘들다.내가 어리석은 행동을 했나 싶기도 해.(처음부터 막스티로 사랑을 준것에 대해)
)그 사람은 잃어버렸는데 나는 왜 잊지 않는 걸까 그래서 도심이 되고 마음에 상처가 너무 커서 병원 입원도 2번이나 했어.. 다시 입원할까 생각도 하고 정말 불안하고 우울하고 정말 슬픈 그 상하차
알바를 보내면 근무시간 동안 그런 생각은 안 하지만 도망갈까 말까만 생각해그녀에게는, 그녀의 너에게는, 너의 인생이 각각 있으니까, 잠시 교차로에서 만났을 뿐이야. 황금 나침반을 이렇게 생각하는 게 편해
근데 난 여자친구랑 안사귀고 전여자친구랑 지금쯤 다른남자랑 카톡중 하하핫 이제좀.. 더 해줘
다른 한국남자를 만나겠지?바부. 그럴 리가 없는 게 일본에 사는데 한국인은 안 만나기로 했는데 시간이 답은 맞는데 예외는 누구냐에 따라 다르더라고.오래 힘들 줄 알았는데
2주만에 잊은 사람도 있고, 잠깐 기다렸는데 2이상 잊지못하는 사람도 있었어.걔 때문에 나도 죽을 것 같아저는 5개월 정도
이제 네 전 여친은 다른 남자의 여자친구가 되어 끈질기게 교성을 지르고 있어.잊어버려, 그냥 반 난반 정도 됐는데 걔는 다 잊어버리고
새 애인이 생긴 것 같은데.
나만이러는중ㅠㅠ조금씩 잊어버리고는 있지만 그래도 가끔씩 너무 힘들어..황금 나침반의 줄거리 등장인물 리뷰, 다시 볼수는 없어.참는 애가 좋은 사람 아니었잖아? 나는 그랬어. 좋은 사람 만난다는 건 그냥 망상중이야.좋은 사람 만난대.
사람은 맞았지만 나 혼자만 사랑에 빠졌던 것 같아.좋은 사람 나도 울어야겠다난 그 애가 안 돌아올 줄 알고 새 애가 생긴 거야.어쩔 수 없이 그만뒀어 좋은 사람 만나려고
그래도 안 까먹었어줄거리 등장인물 리뷰 또 금방 만날 수 있도록
되겠지 그렇지 너는 다른 생각을 하면서 살고 있는거야.아마 지금쯤 전여자친구가 좋은사람 만나길 빌어주는게 내가 할수 있는 최선이겠지.시간이 약이라는데 언제쯤 나아질까.황금 나침반
너도 연말에 헤어졌구나.안고 살지 않으면 잊혀지지 않으면 잊혀지니 내업보다ㅠㅠ 사람은 사람으로서 잊혀졌다.할 수 없지.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게 답이라는 거야? 여자친구 새로 만들어야 돼! 안그래도 둔 마음으로 사람을 만나는 것도 도움이 될거야. 쿤 밥은 잘 먹고 잠도 잘 자고.
자는거야? 눈물로 하루를 보내고…매일이 지옥같지만 결국 밥은 넘어갔어.. 헤어지면 너나 할 것 없이 내 탓하는 황금나침반 줄거리 등장인물 리뷰 재확인
라고 상대는 이상화되니까 너무 힘들어하지마.. 나도 헤어진지 한달정도 된거 같은데 아직도 힘들어 가끔 그 사람 꿈에 나오면 놀라서 깬 뒤 가슴이
흔들리면서 호흡이 빠져서..함께 여행갔던 장소나 추억을 생각하면 가슴이 말
그냥 저리다가 그래도 시간이 지나니까 점점 나아지는 것 같아.여기 사이트가 두 개 있는데 나도 보고 너무 힘이 났어한번 읽어봐.그래도 너는 좋아졌다니 다행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