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증후군/생각이 많은 사람) 나도 PESM증후군~?(정신적 과잉

요즘 생각이 너무 많아서 이런 증후군, 의학적 병명이 있는지 찾아봤다.

이런 사진이 굉장히 많이 나돌고 있어.

pesm증후군은 정신적 과잉활동증후군이라고도 하는데 생각이 지나치게 많은 사람에게서 많이 나타난다고 한다.

이런 사진까지 나돌고 있다.

하지만 내가 정신건강의학과에 다니면서 꽤 일반인 전문가가 됐다고 자부할 수 있지만 일단 그 진단법은 그라다.그리고 이 PESM 증후군 자체가 가짜뉴스다.증후군 증상이 주의력 결핍 장애, 조울증, 조현병이라는 것은 말이 안 된다.ADHD, 조울증, 조현병 증상이 이 증후군이라면 몰라도… 그리고 조금만 서치해 보면 대학병원에서 다루지 않는 비의학적 증후군임을 알 수 있다.(어쩌면 틀릴 수도 있으니 담당교수님께 내원하실 때 얘기해 보자.)

나오지 않 나오지 않는 누구가 이런 증후군을 만든 것일까..?(역시 책을 팔기 위한 수단인가…?)

누군가 이런 말까지 했다.(지식인)”이 증후군은 다른 말로 현대 변이라고도 불리며, 현대인이라면 모두가 보편적으로 갖고 있는 증후군입니다.”????????????또 이 말을 말했다.”이런 증상은 임상 심리 전문가들로부터 종합 심리 진단 검사 M.M.Q(mandsel medical questionnaire), H.T.P(house tree person), Bender Gestalat, Sentence Completion, M.M.P.I(minnesota multiphasic personality inventory), Rorschach, T.A.T(themat apperction test)등의 검사를 받고 증상의 종류나 상태를 쟈세하게을 파악해야 하고”아, 대학 병원 교수에 받는 게 아닌 심리 전문가에게 받는 것이었어.(mbti도 심리 전문가에게 받는 테스트의 일종이다.)”이런 정신 장애에 처방이 되는 약은 모두가 향정신성 의약품인 마약에 가까운 약으로 장기 복용하면 중독의 위험성과 후유증이 생기기도 하고 치료에 도움이 되지만 완치가 현재의 이런 증세는 현대 변다는 증상에서 현대인이라면 모두가 보편적으로 갖고 있지 말아야 할 것에 복용을 해서는 안 된다 적극적으로 정신 치료를 받은 만 완치가 된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합니다.”정신 장애라고 하는데, 정신과 약은 마약이나 복용해서는 안 된다고…응…어딘가 냄새, 크료.(정신과 약은 중독성이 강한 약도 있지만 치료에 꼭 필요하다.(약물 치료가 필요하다는 전제 아래)타이레놀도 설명서 보면 알겠지만 부작용이 너무 길게 쓰고 있다.모든 정신 장애의 약이 마약에 가깝다는 것은 분명히 가짜이다.또 담당 의사의 지시에 따라서 복용하면 문제가 없다.)”정신과 전문의와 임상 심리 전문가들로부터 적극적으로 정신 치료를 받은 만 완치하는 것으로 처방하는 약을 복용하고 치료를 해야 한다고는 마음을 접어야 할 것입니다.”..뭔가 정신과나 임상 심리 전문가에게 악감정이 있는 필자네.”필자의 블로그인 “이**교수의 상담실을 방문하고”신경증”라는 문자를 출력하고, 참고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아아. 알답변하는 프로필 들어가니까 모든 정신과 글에 똑같은 대답을 해놨네.

이처럼 우리는 현재 매우 많은 정보에 노출이다.수많은 정보 속에 “진짜”정보를 가려내는 것은 점점 어려워지는 것이다.

그 정보를 선별하는 직업이 후에 성장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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