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 프로필
출생 1987년 11월 13일 (34세) 국적 대한민국 신체 172.3cm, 54.4kg [1], A형 학력 건국대학교 글로컬 캠퍼스(신문방송학/학사) 수상 2012 미스코리아 서울산 데뷔 2012년 KBS NSPORTS 아나운서 닉네임 사슴 [2], 샤론박
2012년 7월 6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2012 미스코리아 본선에 미스코리아 본선 자격으로 참가했으나 수상하지 못했다. 당시 프로필상 특기는 바이올린, 그림, 취미는 요리, 운동 장래희망은 아나운서였다.
이후 2012년 7월 KBSN 스포츠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2015년 2월까지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2015년 3월 24일 KBO리그 개막에 즈음하여 실시된 MBC 스포츠+2015메이저리그•KBO리그 기자간담회에 참석하여 MBC스포츠+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한다고 밝혔다.[7] 이후 4월 KBO리그 개막과 함께 MBC 스포츠+의 KBO리그 경기 중계 직전 방송하는 프리뷰 프로그램 베이스볼 NOW의 진행을 맡았고 주말에는 간간이 KBO리그 중계 현장의 사이드 리포팅도 병행했다. 또 가끔 베이스볼 투나잇의 임시 진행자로도 출연했다.[9]
2017 시즌부터는 베이스볼 NOW를 장예인에게 넘겨주며 메이저리그 투나잇의 평일 진행을 맡게 되었고, 2018 시즌부터는 장예인과 함께 베이스볼 투나잇의 주말 진행을 맡게 되었다.
박지영(34) 스포츠 아나운서의 스타그램에 야구선수 야시엘 푸이그(31)가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