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강의 모습
한국 특수 판매 공제 조합(이사장 오·스페인 이하 특판 조합)은 23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특판 조합 다단계 판매 조합사 및 후원 방문 판매 회원 회사의 실무 담당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2022년 상반기 조합사 실무 교육 및 업무 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COVID-19이후 첫 실무 교육 교육 및 간담회는 2019년의 조합사 실무자 대상 공제 업무 교육 이후 COVID-19로 3년 만에 재개된 실무 교육에서 조합사 실무 담당자가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실시됐다.특판 조합 소속의 총 59의 조합사(다단계 52개사와 후원 방문 판매 7개)에서 1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하고 높은 관심을 보였다.유사 수신 피해 상황·처벌 사례 및 공제·법무 관련 교육 실시 전체 교육은 총 3부로 구성되어 각 교육 종료 후에는 참가자들과의 질의 응답 시간이 마련됐다.1부에서는 현직 경찰 수사 과장이 “동전 및 유사 수신 영업 형태와 피해 및 처벌 사례”를 2부에서는 식품 의약품 안전처 위해 사범 중앙 조사단에서 “표시 광고 기준 및 식의약품 위해 적발 사례”를 주제로 강연했다.그리고 3부에서는 특판 조합의 최·지교은 변호사(법무 팀장)이 조합원 Q&A주요 사례 20건을 예로 들며 방문 판매 법 온라인 다시 판매 금지 행위, 후원 수당, 개인 정보, 비교 광고, 안전 보건 교육, 심결에 대한 이의 신청 절차 등에 관한 조합원의 의문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마지막으로 특판 조합의 이·윤경 이사(공제 보상 실장)이 공제 업무·규정 및 위반 사례 교육을 실시하고 공제 계약 체결/갱신/변경, 담보금 및 담보율, 공제금, 매출 신고 및 공제 보증 한도, 시정 요구 및 소비자 피해 보상 등에 관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강연 후에는 참가 조합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노조와 조합원 간의 업무를 개선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방역 수칙 준수의 가운데 진행 특판 조합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정부 및 지방 자치 단체의 감염 예방 수칙 및 마스크 착용 방역 지침을 준수하고 교육장에서 허가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안내하는 등 방역 수칙을 엄수하는 가운데 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하는 한편 행사 종료 후에는 이번 교육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했다.조합사에 대한 자문 및 교육 제공 등 최상의 서비스 지속 특판 조합의 오·청수 이사장은 “이번 교육은 조합사 임직원이 공제 업무를 할 때 유용한 배경 지식과 노하우를 익히고 조합에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개진할 준비한 기회”으로서 바쁜 시간을 할애하고 교육을 수강한 참가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올해의 주요 중점 추진 업무 과제이기도 하다 조합사 법률 자문 및 교육을 통한 최상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 향후도 지속적으로 조합사의 경영 활동을 원활히 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마련한다”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