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운전자 없는 완전자율주행 버스와 셔틀을 도로에서 만나다가 한국경제신문 9월 20일 A1 국토부 ‘모빌리티 로드맵’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9일 발표에 따르면 2027년 운전자가 필요 없는 완전자율주행(레벨4) 시대를 열기 위해 올해 말부터 부분자율주행차(레벨3) 상용화에 나선다고 합니다. 2025년 완전 자율주행 버스. 셔틀 도입→2027년 일반 승용차로 확대할 방침이지만 이를 위해서는 2024년까지 차량 시스템. 주행 안정성 등의 자동차 안전 기준과 운행. 보험제도도 바꿀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 내년부터 공동주택단지에 로봇 배송과 신도시 내 수요응답형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의 과감한 규제개혁, 완전자율주행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자동차. 보험.운송 등 전 분야에 걸친 과감한 규제개혁을 실시할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안전기준 : 차량결함 시 대응방식 / 좌석배치별 충돌안정성 새롭게 수립보험기준 : 기존 운행자 중심에서 탈피 -> 운행자. 제작사, 사업자, 인프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에 의한 사고책임 구분 운전자의 기준 재정립과 법규와 사이버보안도 제도화
민간기업의 발빠른 움직임 현대차+카카오모빌리티: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를 위한 ‘플랫폼’과 ‘제조사’ 업무협약을 통해 모빌리티 시범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카카오 플랫폼 T’를 이용해 자율주행 택시 ‘아이오닉5 로보라이드’를 호출할 수 있도록 한다.
한국경제신문 9월 20일자 A4U AM. 스마트 물류 청사진 로봇보도 통행법 추진: 섬모도 드론으로 당일 배송이 가능한 ‘스마트 물류 모빌리티’ 서비스를 구축하겠다는 게 정부 입장입니다. 이를 위한 법 개정도 추진할 방침이라고 합니다.도심항공교통(UAM) 서비스 출시 : 도심지역을 항공운행으로 이동할 수 있는 UAM 서비스를 처음에는 시내버스처럼 특정 노선만 운행하다가 이후 택시처럼 구역운행하는 방식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것입니다.결론 한국의 경쟁력 저하를 해소시킬 새로운 대안이 될 신사업군 개발! 세계 경제 침체와 대한민국의 경쟁력 저하가 우려되는 현 시점에서 참으로 반가운 소식입니다. 다양한 규제가 해소됨으로써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빌리티의 변혁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