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캐논 E569를 사용했다. 아마 구입할 때도 여러가지 고민 끝에 구입해서 잘 쓰고 있던 것에 프린트할 때 안 들리는 끽끽 소리가 나고 용지가 걸렸다고 나오는데 걸린 용지는 이제 뺀 상태에서…아마 급지부 등을 전체를 교체해야 할 상황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6년 정도 잘 쓰고 온 프린터를 그대로 보내기로 했다.그래서 이것 저것 알아봤는데…양면 인쇄, 스캐너가 되어 Wi-Fi대응 프린터를 찾던 중 다른 메이커의 모델은 가격대가 장난 없어 결국 캐논 E569모델을 다시 구입하게 됐다.그렇다. 이전에도 알아보니 캐논 E569를 구입한 것이었다!정말 그동안 잘 쓰고 온 거 아닐까..???!!!네이버 마켓에서 마침 포토 용지, 잉크 등을 포함하고 소정 기간 특가 세일을 하는 제품을 찾고 배송도 빨리 왔고 곧 설치하고 방마다 쓰는 노트북도 프린터 쥐고..지금까지 사용한 프린터여서 5분도 걸리지 않아 쥐고 테스트를 하는데 기존 프린터보다 소리가 작은 것을 가족이라고 확인하거나···. 어쨌든 프린터는 캐논 E569정도의 모델이 없다.절약해서 줘서 다시 사다!!
종래 캐논 E569를 사용해 왔다. 아마 구입할 때도 여러 고민 끝에 구입해서 자주 사용했는데 프린트할 때 들리지 않던 끽끽 소리가 나서 용지가 걸렸다고 나오는데 걸린 용지는 이미 뺀 상태고…아마 급지부 등을 전체를 교체해야 하는 상황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6년 정도 자주 사용해온 프린터를 그대로 보내기로 했다.그래서 이것저것 알아봤는데…양면 인쇄, 스캐너가 되어 와이파이 지원 프린터를 찾던 중 다른 업체 모델은 가격대가 장난이 아니어서 결국 캐논 E569 모델을 다시 구입하게 됐다.맞다. 이전에도 알아보니 캐논 E569를 구입한 것이었다!정말 그동안 잘 사용해온게 아닐까..???!!! 네이버 마켓에서 마침 포토용지, 잉크 등을 포함해 소정기간 특가세일을 하는 제품을 발견했고 배송도 빨리 왔고 바로 설치해서 방마다 쓰는 노트북도 프린터 잡고.. 지금까지 쓰던 프린터라 5분도 안걸려서 잡고 테스트를 하고 있는데 기존 프린터보다 소리가 작은걸 가족들과 확인하거나.. 아무튼 프린터는 캐논 E569 정도의 모델이 없는것 같다.아껴줘서 또 사줄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