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투율을 2~3년에 2.4% 정도 예상.그러다 보면 다양한 업체가 들어설 예정이다.아마 애플이 참가해도 2025년에는 5%전후로 예상하는 것 같다.

초기의 성장률은 엄청나지만 급속히 쇠약해진 후, 2010년에 급성장을 이룬다. 이유는?

삼성의 스마트폰 성공이 성장률을 견인하지 않았나 싶다. 옴니아에서 저조했던 점유율이 갤럭시S로 급성장. 즉 폴더블 점유율 또한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다.
폴더블 스마트폰의 BoM(Bill of Materials) Cost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품은 ‘디스플레이 패널’Z 플립과 Z 폴드 기준 약 35~40%

뜻밖에 메모리나 배터리는 불과 모니터 다음으로 큰 cost는 AP.

2021년 폴더블 OLED 패널 출하량에서 삼성디스플레이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93%. 압도적이다.

2022년 말 A1, A2, A3의 감가 상각이 끝나면 디스플레이 가격이 내려 폴더블 가격은 지금보다 100~300달러가량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디스플레이 UTG 독일 Schott(유리원판). 단독공급) -> 도우인시스가공 -> 썸딜라미네이션공정(패널+유리) -> 폴더블패널 완성
삼성전자 UTG미국 Corning(유리 원판) → 에코니가 가공하여 썸디에 공급 → 이후 동일

중국CPI는 콜로론인더스 토리도 공급중.삼성은 2020년부터 UTG 적용. 중국 오포의 Find N은 처음으로 UTG 적용 제품
S펜을 인식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EMR 과 AES
EMR 방식으로 하면 인터플렉스가 혜택을 받는다. WHY?S 펜을 인식하기 위해서는 디스플레이 패널 하단부에 위치한 FPCB를 ‘디지타이저’로서 탑재해야 한다. 삼성전자용 디지타이저를 생산해 온 것이 인터플렉스.이 디지타이저용 전자파 차폐 필름은 이녹스 첨단 소재, 그리고 파인테크닉스의 내장 힌지를 부착해 썸디에 납품하는 구조로 예상된다.
AES는 디지타이저 X 펜 자체에 기술 탑재.제조원가가 싸고 정확도가 약간 떨어져 펜 자체의 충전이 필요. 대표적인 것으로 애플펜슬, 서피스펜이 있다.


내장되었는지 여부는 디스 플레이 패널 지지대의 역할 및 폴더 기능의 실현 원리는 아직 모른다. 영상도 없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