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염과 다이어트

ㅋㅋㅋㅋㅋㅋ 질리지 나도 질려.잇메이트 소시지 진짜!! 맛깔 속세의 맛

일주일에 근력 2회로 헬찬을 꿈꾼다.

길빵 대신 길과자가 정말 맛있어 보이는 딱딱하지만 담백한 치토스 맛.

도성 씨 악마

족발 너무 맛있지~

고양이가 나무를 타는 것을 관람.

점점 귀찮아져서 식사는 대충~

쉬는 시간을 틈타서

서현인카뉴

근처에 이렇게 예쁜 곳이!

캬~

통창 좋네요.

텅텅 비어버려.노래 선곡도 장난 아니다.

애매한 시간에 가서 조용히 카페 즐겼던 여기 추천할게 카페인 콜드브루 맛있다.

지긋지긋해。

나도 질렸어~ 묵은김치 참치김밥 진짜 맛을 조금이라도 일찍 알았다면 매일 먹었을텐데.

이거 먹기 전까지는 괜찮았는데 갑자기 2시부터 컨디션이 갑자기 떨어졌어.열이 나고 편도선이 부은 날은 너무 바빠서 쉴 수가 없었다.

이 상태로 일하다.

지옥의 일요일을 경험한 월요일

날씨는 좋네요.

카페 정화

좋아서 한번더 방문

이제 추워서 테라스에 앉을 수가 없어.덜덜 안자리가 없어서 30분 뒤에 나갈거야.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목은 아프지만 스키틀스 2+1은 못 참을 때마다 9개씩 사서 좀 말려주세요.

거의 강제 다이어트 오늘까지 아픈 편도염 먹는 걸 제일 좋아하는데 못 먹어서 늦을 것 같아.3일동안 조금씩 맛을 볼테니 감기조심하세요.

#블루챌 #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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