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인스타그램 속 모피 패션 코디 브랜드는 페이크 퍼가 잘 만드는 모리오리(molliolli) 에코퍼 숏자켓 Valerie Fur Jacket
음악 장르의 대세가 트로트인 시대다.그 중심에 미스트롯 진이었던 송가인이 있지 않나 싶다.
이번 주 라디오 스타 예능에도 오랜만에 출연한 송가인최근 신곡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히트곡 가수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젊은 트로트 여제 라헨리와의 콜라보, 음악중심 출연 등 기존 트루트 가수보다 영한 무대를 많이 선보이는 송가지만 최근 인스타그램에 복스럽고 귀여운 쇼트파 코트 코디가 예뻐 브랜드를 찾았다.
송가인 인스타그램 중 올 블랙 겨울 코디롱부츠, 테니스스커트, 그리고 깃이 귀여운 퍼 코트의 숏기장이 여성스럽고 따뜻해 보인다.
그리고 송가인의 털코트는 박나래도 즐겨 입는 브랜드 모리오리(molliolli) 제품이다.진주단추장식과 발랄한 프릴퍼넥카라로 포인트!
최근 세계적인 동물보호 선진의식이 확대되고 있지만 송가인 인스타그램 속 퍼 재킷은 에코파라 분위기만 모피 코트일 뿐 실제로는 친자연적인 패션이다.
그는 최근 페이크 퍼 시장이 워낙 발달해 질감과 보온성이 리얼에 뒤지지 않는다.
사이즈는 한 사이즈 프리로 출시되는 모리 ‘바리퍼 자켓’.
모피 코트st로 겨울 보온성에 좋은 두툼한 페이크 퍼 자켓 숏사이즈에 관심이 많았던 소비자라면 주목하기 좋은 패션 아이템이다.
가격은 정가 318000원에 나왔고 지금 모리올리 공식몰에서는 일시적으로 25만원대, W컨셉에도 입점했으며 그곳은 28만원대에 세일 중이다.
진주 단추 포인트 외에 여닫는 캐스카 단추가 잘 열려주는 송가인 에코퍼 재킷.
스커트와 롱부츠로 코디한 송가인룩 외에 브랜드 모델처럼 데님팬츠와 매치해도 멋스럽다.그리고 사실 모리오리(molliolli)에게는 모피무드의 에코퍼 제품이 의류뿐만 아니라 머플러, 가방 등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내 눈에 예뻐 보이는 몇 장의 사진은 다음과 같다.
모리오리에 코퍼백.나 이거 아이보리 갖고 싶어.사이즈도 딱 좋고, 겨울가방이라 엄청 통통하고, 시즌성이 탄탄하다.
에코파 머플러도 있다.코트나 패딩 중에 하나만 딱 입으면 아주 따뜻할 것 같은데 요건의 카멜 색상이 내 취향이다.
모리올리 퍼머플러와 퍼백만 매치해도 겨울코디 느낌이 물씬!
옷깃의 느낌이 다른 에코파 재킷의 숏기장은 이런 디자인도 있다.
전 키가 큰 편이 아니라서 숏기장 아우터도 좋아하는 편이에요.숏코트는 송가인의 인스타그램이 제일 예쁜 것 같아
이건 좀 더 럭셔리해 보이게 살찐 모피 패턴감의 컬러.
참고로 모리올리가 사용하는 페이크 퍼는 70년 인조모피 산업으로 가장 유명한 프랑스 기업으로 세계적인 브랜드가 사용하는 티사벨 원단.
고퀄리티 에코퍼로 남다른 부드러움을 연출하는데 겨울아우터의 보온성은 탁월!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모리오리에게 양털코트같은 느낌의 페이크퍼 코트 롱기장 제품도 출시되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리얼 모피 아이템처럼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고 사회적 시선에서 자유롭게 겨울의 패셔너블한 느낌을 낼 수 있는 에코퍼 브랜드 모리오리(molliolli).
최근 송가인 인스타그램의 올 블랙 프릴 카라 모피 코트 숏기장 제품은 발레리 페이크 퍼 재킷 프리사이즈가 주인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