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원 후 첫 외래(feat. 무지방식) 갑상선 수술 후 목 붓기, 목 조임 현상

그래서 엄마가 해준 김밥ㅠㅠ 기름 하나도 안 들어가고 햄도 없고 후후 달걀도 없어… 야채 김밥

무지방식으로 가장 많이 먹은 것이 국수, 떡 같은 종류였다.멸치육수나 조개육수로 칼국수나 떡국. 아니면 샤브샤브!무지방식으로 살이 빠질 줄 알았는데 탄수화물을 정말 많이 먹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료도 가능. 뭘 먹을 때마다 성분표에 지방이 있는지 알아봤다.

과일도 아보카도를 빼고 가능한 친구가 오렌지를 보내줘서 마음껏 먹었다.

근데 이것도 한계가 있지.나는 퇴원 후 외래에 일주일 정도 간격으로 두 번 갔는데ㅠㅠㅠㅠ갈 때마다 목에서 림프액을 빼고 무지방식을 연장하라고 했다.

  • 림프액 뺄 때마다 생각… – 정말… 식사 꼭 해야겠다! – 집에 가서 생각한 거 : 아 진짜 과자 하나만 먹고 싶다. ㅎㅅㅎ-
  • 어쨌든 난 약 3주간 무지방식을 했어!내가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가족도 같이 맛있는 음식을 먹지 못해서 그게 제일 나빴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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