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습팀장입니다.오늘은 수질 환경 기사 자격증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보통이국가시험의응시자격증이관련학과4년제를졸업하거나
실무경력이 4년 이상이면 시험을 볼 수 있는데,
학점은행제를 통해 106학점만 이수하면 쉽게 조건을 갖출 수 있습니다.
보통 고졸이면 3년 정도 걸리고, 이미 전문대를 졸업한 분은 1학기~2학기 정도 걸립니다.
반면 이미 4년제를 졸업했다면 타전공이라는 복수전공 시스템을 통해 48학점을 이수하면 조건을 갖출 수 있습니다.
제가 이해를 좀 더 쉽게 하기 위해서
학습자님의 리뷰를 가져왔습니다만, 이번에는 전문대를 졸업하신 분의 이야기를 보고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수질환경기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지금은 공기업에 다니는 김○성이라고 합니다.
학점은행제를 알고 정직 조건을 갖추는 것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았지만
제가 딱 잘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엄청 열심히 한 것도 아닙니다.
이 과정을 하면서 국가 시험까지 공부할 수 있어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2년제를 졸업하고 바로 취직을 했는데
제가 예전 직장을 말하자면 그렇게 비전있고 연봉이 좋았던 건 아니었어요.
그래서 나는 더 늦지 않게 다른 분야를 공부해야겠어.생각해서 알아보게 됐는데
그 중에서 눈에 띄는 것이 환경 쪽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 수질 쪽으로 희망을 하게 되었는데
제가 전망이나 비전을 보고 결정한 것도 있지만,
가끔 봉사활동도 바닷가에 나가 예전부터 이곳에 관심이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준비해 보려고 알아보았습니다.

수질환경기사 자격증을 따기 위해 응시자격을 조사하게 되었는데
제가 조사한 조건은
관련 전공으로 4년제를 받거나 순수하게 경력이 4년 이상이면 시험을 볼 수 있었지만
제가 관련 하과를 나온 것도 아니고 경력이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조금 막막했던 시기였습니다.
하지만 더 살펴보면 단위은행제라는 제도를 통해
106학점을 채우면 국가시험을 볼 수 있다는 얘기로 이 제도를 알아봤습니다.
자세히 알아보니 제 상황에 딱 필요한 방법이라고 생각했어요.

이 제도는 교육부가 주관하기에 시간이 없거나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학년제가 아닌 학점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제가 필요한 학점만 이수하고 끝나도 상관없다고 하셨죠?
게다가 1:1로 담당해주시는 선생님이 계셔서 제가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수질환경기사 자격증 때문에 106학점을 채우는데 걸리는 기간이 원래는 3년 정도 걸리지만,
저는 이미 2년제를 졸업한 덕분에 최대 80학점을 취득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때 처음듣고 정말 신기했고 나머지 26학점을 채우려면 한학기 최대 24학점밖에
이수(理數)가 안되서 2학기가 걸린다고 하던데
이 제도는 기간을 단축할 수 있기 때문에 1학기에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덕분에 1학기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제가 학점은행제 106학점 중 26학점을 이수하면 조건을 갖출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온라인 수업을 통해서 학점을 채울 수 있었고
다음으로 간단한 국가 자격증을 따게 되면 학점으로 대체가 가능해 그만큼 기간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독학사라는 시험제도가 있었는데
합격한 과목당 학점으로 인정받았어요.
저는 이런 방법 중에 간단한 라이선스를 하나 취득했습니다.
제가 딴 것이 cs 리더스 관리사라는 6점의 라이센스입니다.
솔직히 난이도가 그렇게 어렵지 않아서 저는 2주동안 공부해서 딸 수 있었고
시험도 8번이나 봐서 여유롭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수질환경기사 자격조건을 위해 갖춰야 할 26학점 중 6점을 인정받아 나머지 20학점을 수업으로 채울 수 있었습니다.

수업은 모두 온라인으로 들을 수 있었지만,
한 학기에 15주로 진행되는데 과목도 한시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았어요.
덕분에 쉽게 수강할 수 있었고 모바일로도 출석할 수 있어 쉽게 이수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출석도 인정기한이 2주 주어지고 14일 이내에만
해당 주차장의 강의를 완료하면 문제없이 이수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여유롭게 이수할 수 있었고 중간에 과제와 시험이 있었지만
선생님이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셔서 적은 시간에 끝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조건을 갖추면서 수질 환경 기사 자격 국가 시험도 같이 공부했습니다.
처음에는 엄격하게 진행될 줄 알았는데
막상 해보니 생각보다 여유롭게 생겼어요.

이렇게 모든 과정을 마치고 행정 절차를 밟아 접수까지 성공했습니다.
제가 공부할 때 느낀 것은 개론 과목은 암기할 것이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정리를 한번 한 후에 통째로 암기해서 방지기술이라던지 하는 것은 계산문제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공식이나 개념을 이해하고 공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학용 계산기를 하나 준비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은 상하수도 계획인데 개론, 방지기술, 상하수도 순으로 공부하면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는 과목입니다.
숫자를 외워야 할 부분도 많으니 참고해주세요.
공정시험은 난이도가 조금 높은 편이지만 기출문제만 어느 정도 마스터하면 대부분 답이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마지막 법규는 서류기한과 벌금 등의 문제가 많이 나오니 참고하시고
핵심만 정리하고 암기하면 백전백승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이렇게 6개월 정도 공부를 해서 시험을 보게 되었는데 저에게는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그렇게 취득하고 나서 공기업 취업까지 성공했습니다.
경력, 학력이 아닌 학점은행제를 통해 조건을 갖추고 있어 시간적으로
여유가 생겨 시험 공부를 병행할 수 있었어요.
여러분도 이 과정에 관심이 있다면 이 제도를 통해 쉽게 대비하세요!
저는 이만 끝내겠습니다!여러분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