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좀비 영화 추천 킹덤 어신전 포함 10개!
액션 스릴러 로맨스 코미디 등 다양한 무비 장르가 있지만 내게는 나름대로 소중하고 재미있게 보는 장르가 바로 좀비다. 내가 언제 이 장르를 접했지? 곰곰이 생각해 보면 그 시작은 미드워킹 데드 시즌 1이었던 것 같다. 오래 전이라 그때 이 시리즈에 나왔을 때 독일 유학 중이라 늘 독일에서 봤는데. 이번에 넷플릭스의 좀비 영화를 볼 만한 작품 10개를 골라봤다. 아래 목록을 보고 이 가운데 아직 보지 못한 작품이 있으면 시청해도 좋을 듯하다. 다들 아는 작품도 있고 처음 듣는 작품도 올려본다. 인터넷에서 직접 찾아봤는데 의외로? 많이 없다는…

새벽의 저주(2004)의 작품은 좀비물이어서 추천하기보다는 그냥 명작 그 자체다. 꼭 봐야 할 명작이니까 넷플릭스 영화 추천하고 싶다 잭 스나이더 감독의 대표작이자 28일 후와 함께 제2의 좀비 붐을 일으킨 작품. 이 작품이 잭 스나이더의 데뷔작이었다. 제작비 부담으로 미국에서만 문제점을 벌고, 해외수익도 ᅳᅳ를 넘었다. 말 그대로 대박의 작품 그만큼 작품성도 높고 긴장감이 매우 높다. 몰입도 장난 아니야!

2) 살아있다 (2020)의외라고? 기대하지 않고 봐서 그런지 정말 재미있었던 영화.설이나 추석 연휴에 꼭 TV에 틀어주는 작품이라도 이유 모를 바이러스가 퍼진 대한민국. 그중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사람들의 생존과 탈출에 관한 내용이다. 어느 날 잠에서 깨어나 가족과 연락이 두절된 채 아파트에 고립된 사실을 알게 된 준우가 주인공이다. 아파트 밖에서 벌어지는 상황이 현실임을 조금씩 직감하게 되는데…

3. 아미 오브 더 데드 (2021) <새벽의 저주>로 잘 알려진 잭 스나이더 감독의 2021년 좀비 영화. 바이러스가 퍼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벌어지는 용병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출연자들이 눈에 띈다. 데이브 바티스타, 아나 드 라 레겔라, 오마리 하드윅, 마티아스 슈바이크회파, 엘라 퍼넬, 노라 아르네제더, 티그 노타로, 라울 카스티요 등. 기대가 컸던 작품이어서 그런지 개봉 후 시청자들의 호불호가 매우 크게 나타난다. 하지만 그래도 한 번쯤은 볼 만한 영화.

4. 서울역(2016) 연상호 감독의 애니메이션 작품. 2016년 개봉한 ‘부산행’ 프리큐어 애니메이션이다. 서울역이 먼저 제작되고 나서야 부산행이 제작됐다. 서울역이 사실 부산행보다 낫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한 노숙자가 목을 다쳐 죽게 되었는데 그 노숙자가 다시 살아나 인근의 많은 사람을 물어 서울이 아비규환한다. 국제영화제에서 연이은 호평을 받은 작품 브뤼셀에서 부산행처럼 상영되었다.

5. 좀비랜드(2009) 넷플릭스의 좀비영화에서 보기엔 나쁘지 않은 그런 코미디물. 지금 소개하는 2009년 작품이 1편이고, 2편 좀비랜드 더블탭은 2019년 개봉했다. 거의 10년 만에 제작된 속편 사실 2009년에 나온 배우들은 그 당시 신인이었지만 2019년에 나온 뒤에는 이름 그대로 유명 배우들이 돼 돌아왔다.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배우 엠마 스톤, 애비게일 브레스린, 제시 아이젠버그, 우디 해럴슨 등 출연. 제1탄에는 빌딩의 머리도 나와 있다. 재미있었던 작품

6. 나는 전설이다(2007) 어릴 때 시청한 기억이 있지만 정말 재미 있게 봤어!Netflix에서 시청 가능하므로 이렇게 나열했다. 프란시스·로렌스 감독의 2007년 작. 윌·스미스와 앨리스, 브라가가 주연으로 출연한다. 제작비는 약 제작. 러닝 타임은 97분. 실제로 07년도의 작품이므로, 지금은 컴퓨터 그래픽이 조금 허술하게 느껴질지도 모르기 때문에, 이 부분만 주의하시면 다른 부분은 그다지 문제가 없다고 본다. 흥행에는 성공한 무비

7. 부산행(2016). ‘명불허전’ 한국에서 가장 잘 알려진 좀비물. 그래서 넷플릭스의 추천 영화로도 소개하고 싶다. 국내 최초의 ZOMBIE 블록버스터로 그동안 애니메이션 위주로 만들어 온 연상호 감독이 처음 만든 실사 작품이다. 그런데 첫 실사작으로는 한국에서만 천만 관객이 넘게 흥행에 성공하고 다른 나라에서도 큰 호응을 얻어 세계적인 수작이 된다. 미확인 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한 부산행 KTX 이야기.

8.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2016) 명작 ‘오만과 편견’이 좀비 버전으로 나왔다. 단순히 킬링타임용으로 보기에는 적절. 명작 ‘오만과 편견’의 2차 창작물 주인공이나 배경은 같지만 상황 자체가 ZOMBIE 아포칼립스. 작품의 주인공들이 말 그대로 돌아다니며 후려갈긴다. B급 패러디물인데 그냥 봐도 될 것 같다. 엘리자베스 역에 릴리 제임스, 다아시 역에 샘 라일리, 위컴 역에 잭 휴스턴이 등장한다. 국제적으로 흥행 성적은 뜻밖에도 저조하다. 그저 그렇다.

9. 카고(2017) 개인적인 넷플릭스 좀비 영화 추천. 2013년 작품 리메이크 버전이다. 기존 원작이 너무 짧은 단편이라 아쉬웠지만 이 작품은 1시간 44분이나 된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대동소이하다. 하지만 캐릭터가 하나 더 추가됐다. 원작 주제는 그대로 가져갔고 내용을 더 늘렸다. 다만 전개가 느슨하고 액션 장면이 그리 많지 않아 마구 뜯고 맛보는 Zombie를 원한다면 이 작품은 잘 맞지 않을 수도 있다.

킹덤어신전(2021) 넷플릭스킹덤시리즈는 사실 드라마 쪽에 가깝지만 킹덤어신전은 단편으로 나온 작품이다. 그래서 해당 명단에 포함됐다. 2021년 7월 23일 처음 공개됐다. 개봉하자마자 큰 인기를 얻어 많은 사람이 시청한 작품이다. 전지현이 주연으로 어릴 적 아신부터 성인 아신이 되기까지의 모든 이야기를 다룬다. 킹덤 스페셜 에피소드라고 할 수 있다. 드라마 자체는 시즌1부터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끈 작품.
얼마 전 공개된 공식 예고편도 싣는다. 이 작품의 시놉시스 비극과 배신이 삶을 덮친다 기이하고 불길한 무엇인가를 발견하다. 순식간에 가족과 동족을 잃은 여인 복수를 꿈꾸며 살아온 그가 깊은 어둠을 마주한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본편 시청을 통해 확인해보자!

포스팅을 통해 넷플릭스 영화 추천 열풍들을 해봤다. 좀비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시청해봐야 할 무비! 편식하지 않으려고 외국과 한국을 이렇게 샅샅이 올렸다. 한국작품도부산행을비롯해서서울역도그렇고작품성도굉장히훌륭해! 강추! 앞으로도 더 재미있고 스릴 넘치는 다양한 줌비들이 나왔으면 좋겠다. 저도 최애 장르 넷플릭스 해지 안 할 테니까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올려주세요!
이미지 출처 : 작품 스틸컷 작성자 : 리뷰어 김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