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자주 마시는 편인데 저는 아메리카노를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우연히 TV를 보다가 느낀 부분이 여러 가지 있었는데 저는 커피 칼로리가 굉장히 높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보면 볼수록 그렇지 않고 오히려 카페인 같은 부분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어서 하루에 적정량만 섭취해주면 나쁘지 않다고 여러 번 생각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노력하는 것도 열심히 하고 있고 누군가가 저에게 의지한다기보다는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것처럼 가볍게 티타임도 가끔 하는데 혼자 하는 티타임 ㅎㅎ 그래서 제 머릿속에 있는 여러 복잡한 감정들을 조금 더 내려놓고 일을 할 수 있게 하는 방향으로 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보는 생각이나 시선이 달라질 수 있지만 어쨌든 커피 칼로리가 낮아서 자주 마시게 되네요.
셉 H, 픽사베이
조금 더 열심히, 그리고 보람 있고 활기차게 하려고 여러 방향으로 마인드 컨트롤도 하면서 노력하고 있는데 그게 쉽지 않다는 걸 잘 알고 있거나 주변에서 하는 얘기들을 귀담아 듣고자 하는데 생각보다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걱정도 되고 스트레스도 받는 것도 사실입니다. 커피의 칼로리를 생각할 겨를도 없고 가볍게 마시는 경우도 적지 않지만 칼로리는 몰라도 카페인의 영향이 많은 사람들은 마실 때 조심해야 할 부분이 많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큰일 날 수 있으니 꼭 섭취하기 전에 영양 성분을 확인하고 드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