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할 때 도움이 될까? [인천 직업능력개발원] Java(JAVA) 공부, OCJP 자격증을 따면

네, 여러분 안녕하세요.ღ )) ノ ♡

오늘은 다른 분들이 보기에는 조금 수상하실 수 있는 민감한 내용을 다루려고 합니다.

자바 소프트웨어 개발자라든가 IT 개발자라든가 앱 개발자 등 모든 IT직군을 목표로 하고 있는 분들이 관련 자격증을 보고 오셨겠지만

그 중에 OCJP 자격 여러분 들어보셨나요?자바자격증이라고검색하면바로나오는자격증입니다.

그럼 먼저 자격에 대해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OCJP란?

원래는 SCJP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지만 Java를 제작한 쌍마이크로시스템즈를 오라클이 인수하면서 OCJP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오라클사가 주관하는 자바 기반 국제자격증입니다.기존의 OCJP 자격은 덤프만 달달 외워도 취득이 가능한 수준이기 때문에 자격이 주는 메리트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OCAJP와 OCPJP로 버전업이 됐어요.OCAJP는 자바의 기초 문법에 대한 지식을 요구하는 수준이고 OCPJP는 웹사이트 구축 능력을 요구하는 수준입니다.

또, 국제 자격에 어울리게 영어로 문제가 출제되어 국제 공인된 시험 센터에서만 응시가 가능합니다.

취직에 도움이 될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소용이 없어요.그럴 리가 없다고?저는 실무 경력이 8년 이상, 교육 교수 경력이 22년 이상입니다.30년 동안 수많은 기업과 인사담당자를 만나왔지만

자격증보다는 실무능력을 갖고 싶었어요.

자격을 달달 외워보면 대다수가 취득할 수 있을 거예요.짧게는 1개월, 조금 길게는 2~3개월 공부해서 자격증 딸까요?

자격증이 주는 장점은 무엇입니까.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한다면 취직은 힘들거라 생각됩니다.

정말 취업을 위해 하나는 꼭 따고 싶다.OCJP에서 ‘정보처리기사’를 취득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발 분야는 학력이나 스펙이 주는 혜택이 전혀 없으며 개인의 실력에 따라 채용이나 연봉 협상이 진행됩니다.

그래서 개발자로 취업하고 싶다면 내 실력을 입증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관리하고 코딩 테스트를 준비해야 됩니다.

자격증 공부할 시간에 코딩을 다시 해보고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는 것이 더 이득이라는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따야 한다면?덤프만 외워주세요OCAJP와 OCPJP의 응시료가 각각 245달러와 약 29~30만원 수준입니다.응시료가 비싼 만큼 잘 공부해서 꼭! 한번에 취득해야 합니다.

자바개발자나IT계열의직군진로또는취업을준비중이라면 얼마든지도와드리겠습니다.현실적인 조언과 공격하는 팩트로 여러분의 목표를 이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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