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악렘 2:13
예언자 예레미야는 그 백성의 두 가지 악을 경고하고 있습니다.1) 생수의 원천이 되는 하나님을 버린 죄2) 보존할 수 없는 파열된 웅덩이입니다.물에 관한 이야기는 성경에 많이 있습니다.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이 위에 있으며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로 운행하라.(창1:1-2).강이 에덴에서 흘러나와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첫 번째 이름은 비손이라는 금이 있는 하위라 전역을 돌게 하고 그 땅의 금은 순금입니다. 거기에는 베데리움과 호마두 악렘 2:13
예언자 예레미야는 그 백성의 두 가지 악을 경고하고 있습니다.1) 생수의 원천이 되는 하나님을 버린 죄2) 보존할 수 없는 파열된 웅덩이입니다.물에 관한 이야기는 성경에 많이 있습니다.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이 위에 있으며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로 운행하라.(창1:1-2).강이 에덴에서 흘러나와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첫 번째 이름은 비손이라는 금이 있는 하위라 전역을 돌게 하고 그 땅의 금은 순금입니다. 거기에는 베데리움과 호마노도 있고, 두 번째 강의 이름은 기혼으로 구스온 땅을 둘러싸고, 세 번째 강의 이름은 히테겔과 앗수르의 동쪽으로 흐르고, 네 번째 강은 유브라데다였다.(창2:10-14).또 그가 수정처럼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여주자 신과 어린 양의 보좌에서 나와 길 한가운데로 흘렀다.강 좌우에 생명의 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는데 달마다 그 열매를 맺었고 그 나뭇잎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해 있었다.(총 22:1-2).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생수의 근원이 되는 하나님을 버리고 찢어진 웅덩이를 팠다고 비난했습니다.
- 생수의 근원죄 중 가장 큰 죄는 인간이 하나님을 외면하는 것입니다. 흔히 도덕적인 잣대로 자신을 보고 자신이 의리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피조물인 인간이 조물주를 무시하는 것은 인간의 오만에서 나오는 것입니다.사람이 신을 외면하는 자들을 보세요.1) 세상을 하나님보다 사랑하는 자들입니다.프랑스는 97%가 가톨릭 신자인데 60%가 일생에 3번만 성당을 찾는다고 합니다. 예루살렘에 있는 많은 기념 성전을 비롯해 로마에 있는 성전도 마찬가지입니다. 촛대를 옮긴 교회, 살았다는 이름은 가지고 있지만 실상은 죽은 교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성령의 역사는 예루살렘에서 일어났지만 지금은 그럴 수 없었고 한때는 그라파로 세계적인 발판을 마련했던 교회가 지금은 세속화되면서 생명력을 잃고 말았습니다. 십자가 없는 기독교를 생각할 수 없듯이 진실한 회개 없는 중생의 역사는 있을 수 없습니다.모체 신앙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바울처럼 ‘나는 매일 죽는다’는 고백이 없다면 진정한 신앙인으로 보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이미 목욕을 한 사람이라도 다리는 씻어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2) 불신감으로 타락한 것입니다.하나님의 예정 섭리를 우리가 알기 어렵습니다. 이것은 신앙생활을 잘하던 사람이 교회를 떠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주여 영원하신 말씀이 주님이시니 우리는 누구에게 향기로운가”(요6:68).”주님은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마16:16).베드로의 이 고백이 오늘 우리의 고백이 되어야 합니다.3) 죄의 욕심을 따르는 자들입니다.사람이 살다 보면 본의 아니게 실수를 해서 후회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성령의 뜻이 아니라 육체의 생각에 따라 행동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내 안에 있는 죄의 욕심입니다. 죄의 욕심은 다스려야 합니다.”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억울하고 얼굴색이 변하는 것은 어찌 되느냐, 네가 선을 행하면 왜 고개를 들지 못하나, 선을 행하지 않으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는가,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리느냐”(창4:6-7).
- 2. 폭발한 웅덩이가 귀중한 이스라엘은 갈릴리 호수의 물을 수도관을 메우고 지금은 황량한 황야를 농장으로 개발하여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이것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요르단이나 이집트, 시리아 같은 나라와는 크게 대조적입니다. 자연은 인간에게 달려 있기 때문에 사람이 복을 받으면 자연도 아름다워지고 사람이 저주를 받으면 자연도 황폐해지게 되는 것입니다.폭발한 웅덩이는 무엇일까요? 성지에 가면 곳곳에 인류의 문명을 꽃피운 유적지를 많이 볼 수 있는데, 모두가 황폐한 유적지입니다. 당시에는 가장 화려하고 완전한 웅덩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것이 폭발한 웅덩이입니다. 이집트에서는 황금으로 미라가 있는데 그것도 마찬가지입니다.내일을 너희가 모르는 길이다 너희의 생명은 무엇인가 너희는 잠시 보이고 사라지는 안개다(약 4:14). 물적 가치보다 뛰어난 것이 정신적 가치요 영적 가치입니다.지하자원이 전혀 없을 뿐만 아니라 100% 산악지대로서 그 중 20%만이 경작 가능한 스위스는 GNP가 세계 제일입니다. 스위스에는 물건을 살 때 흥정해서 거래하는 일이 없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도 그 나라 상품을 사기 위해 고객이 비행기를 타고 가는 것을 보면 그만큼 신뢰를 받고 있다는 뜻입니다.신기하게도 각국에서 부정하게 축재한 돈이 스위스 은행으로 몰리는데, 그곳은 이자를 받기보다는 신탁금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는 데도 맡긴다고 합니다.우리는 찢어진 웅덩이에 물을 넣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영원히 보관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야 합니다.”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이여, 몇 년 동안 쓸 것을 많이 쌓아 놓았으니 편히 쉬어 먹고 마시고 즐기자고 하지만 하나님은 말씀하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밤 네 영혼을 되찾을 것이니, 네가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리라 하셨으니, 나를 위해 재물을 싣고 하나님에 대하여 불필요하게 하지 못한 자가 이런 것이다”(눅 12:19-21).너희를 위해 보물을 땅에 쌓아두지 마라.그곳은 점과 동록이 이해하고 도둑이 구멍을 뚫어 훔치고 오직 너희를 위해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어라.거기는 조금도 동록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도둑이 구멍을 낼 수도 없고 도둑이 구멍을 낼 수도 없으며, 네 보물이 있는 곳에는 네 마음도 있다.(마6:19-21).우리 모두가 보물을 하늘에 쌓아 영원한 믿음의 부자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아멘
- twoevils Jeremiah 2:13
- The prophet Jeremiah warns of two evils of the people.1) The sin of forsaking God, who is the source of living water2) It’s a broken puddle that can’t be saved.There are many references to water in the Bible.“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and the earth was formless and empty, and darkness was over the deep, and the Spirit of God was on the waters” (Genesis 1:1-2).“A river flowed out of Eden and watered the garden, and from there it parted and became four springs. The name of the river was Gihon, and it surrounded all the land of Cush. The name of the third river was Hiddekel, which flowed to the east of Assyria, and the fourth river was Euphrates” (Genesis 2:10-14).“And he showed me a river of water of life, clear as crystal, flowing out of the throne of God and of the Lamb and flowing in the middle of the road. was there to do this” (Rev 22:1-2). But the Israelites rebuked them for saking God, who is the source of living water, and dug a broken cistern.
- 1. Source of Living WaterThe greatest of all sins is that man turns his back on God. Often, there are people who see themselves as moral standards and think they are righteous. It is out of human pride that man, as a creature, ignores the Creator.Look at those who turn their backs on God.1) Those who love the world more than God.In France, 97% are Catholic, and 60% say they visit a church only three times in their lifetime. The same is true of the many memorial temples in Jerusalem, as well as those in Rome. The church that moved the candlestick, although it has a name that is said to be alive, I wonder if it is actually a dead church. The work of the Holy Spirit took place in Jerusalem, but not now. The church, which once had a global foothold in Europe, is now secularized and has lost its vitality. Just as Christianity without the cross is unthinkable, there is no work of regeneration without sincere repentance.Maternal faith is important. However, if there is no confession like Paul, “I die every day,” it would be difficult to see him as a true believer. Even those who have already bathed should not forget that their feet need to be washed again.2) They have fallen because of unbelief.It is
- 노도 있고, 두 번째 강의 이름은 기혼으로 구스온 땅을 둘러싸고, 세 번째 강의 이름은 히테겔과 앗수르의 동쪽으로 흐르고, 네 번째 강은 유브라데다였다.(창2:10-14).또 그가 수정처럼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여주자 신과 어린 양의 보좌에서 나와 길 한가운데로 흘렀다.강 좌우에 생명의 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는데 달마다 그 열매를 맺었고 그 나뭇잎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해 있었다.(총 22:1-2).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생수의 근원이 되는 하나님을 버리고 찢어진 웅덩이를 팠다고 비난했습니다.
- 생수의 근원죄 중 가장 큰 죄는 인간이 하나님을 외면하는 것입니다. 흔히 도덕적인 잣대로 자신을 보고 자신이 의리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피조물인 인간이 조물주를 무시하는 것은 인간의 오만에서 나오는 것입니다.사람이 신을 외면하는 자들을 보세요.1) 세상을 하나님보다 사랑하는 자들입니다.프랑스는 97%가 가톨릭 신자인데 60%가 일생에 3번만 성당을 찾는다고 합니다. 예루살렘에 있는 많은 기념 성전을 비롯해 로마에 있는 성전도 마찬가지입니다. 촛대를 옮긴 교회, 살았다는 이름은 가지고 있지만 실상은 죽은 교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성령의 역사는 예루살렘에서 일어났지만 지금은 그럴 수 없었고 한때는 그라파로 세계적인 발판을 마련했던 교회가 지금은 세속화되면서 생명력을 잃고 말았습니다. 십자가 없는 기독교를 생각할 수 없듯이 진실한 회개 없는 중생의 역사는 있을 수 없습니다.모체 신앙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바울처럼 ‘나는 매일 죽는다’는 고백이 없다면 진정한 신앙인으로 보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이미 목욕을 한 사람이라도 다리는 씻어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2) 불신감으로 타락한 것입니다.하나님의 예정 섭리를 우리가 알기 어렵습니다. 이것은 신앙생활을 잘하던 사람이 교회를 떠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주여 영원하신 말씀이 주님이시니 우리는 누구에게 향기로운가”(요6:68).”주님은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마16:16).베드로의 이 고백이 오늘 우리의 고백이 되어야 합니다.3) 죄의 욕심을 따르는 자들입니다.사람이 살다 보면 본의 아니게 실수를 해서 후회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성령의 뜻이 아니라 육체의 생각에 따라 행동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내 안에 있는 죄의 욕심입니다. 죄의 욕심은 다스려야 합니다.”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억울하고 얼굴색이 변하는 것은 어찌 되느냐, 네가 선을 행하면 왜 고개를 들지 못하나, 선을 행하지 않으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는가,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리느냐”(창4:6-7).
- 2. 폭발한 웅덩이가 귀중한 이스라엘은 갈릴리 호수의 물을 수도관을 메우고 지금은 황량한 황야를 농장으로 개발하여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이것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요르단이나 이집트, 시리아 같은 나라와는 크게 대조적입니다. 자연은 인간에게 달려 있기 때문에 사람이 복을 받으면 자연도 아름다워지고 사람이 저주를 받으면 자연도 황폐해지게 되는 것입니다.폭발한 웅덩이는 무엇일까요? 성지에 가면 곳곳에 인류의 문명을 꽃피운 유적지를 많이 볼 수 있는데, 모두가 황폐한 유적지입니다. 당시에는 가장 화려하고 완전한 웅덩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것이 폭발한 웅덩이입니다. 이집트에서는 황금으로 미라가 있는데 그것도 마찬가지입니다.내일을 너희가 모르는 길이다 너희의 생명은 무엇인가 너희는 잠시 보이고 사라지는 안개다(약 4:14). 물적 가치보다 뛰어난 것이 정신적 가치요 영적 가치입니다.지하자원이 전혀 없을 뿐만 아니라 100% 산악지대로서 그 중 20%만이 경작 가능한 스위스는 GNP가 세계 제일입니다. 스위스에는 물건을 살 때 흥정해서 거래하는 일이 없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도 그 나라 상품을 사기 위해 고객이 비행기를 타고 가는 것을 보면 그만큼 신뢰를 받고 있다는 뜻입니다.신기하게도 각국에서 부정하게 축재한 돈이 스위스 은행으로 몰리는데, 그곳은 이자를 받기보다는 신탁금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는 데도 맡긴다고 합니다.우리는 찢어진 웅덩이에 물을 넣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영원히 보관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야 합니다.”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이여, 몇 년 동안 쓸 것을 많이 쌓아 놓았으니 편히 쉬어 먹고 마시고 즐기자고 하지만 하나님은 말씀하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밤 네 영혼을 되찾을 것이니, 네가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리라 하셨으니, 나를 위해 재물을 싣고 하나님에 대하여 불필요하게 하지 못한 자가 이런 것이다”(눅 12:19-21).너희를 위해 보물을 땅에 쌓아두지 마라.그곳은 점과 동록이 이해하고 도둑이 구멍을 뚫어 훔치고 오직 너희를 위해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어라.거기는 조금도 동록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도둑이 구멍을 낼 수도 없고 도둑이 구멍을 낼 수도 없으며, 네 보물이 있는 곳에는 네 마음도 있다.(마6:19-21).우리 모두가 보물을 하늘에 쌓아 영원한 믿음의 부자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아멘
twoevils Jeremiah 2:13
The prophet Jeremiah warns of two evils of the people.1) The sin of forsaking God, who is the source of living water2) It’s a broken puddle that can’t be saved.There are many references to water in the Bible.“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and the earth was formless and empty, and darkness was over the deep, and the Spirit of God was on the waters” (Genesis 1:1-2).“A river flowed out of Eden and watered the garden, and from there it parted and became four springs. The name of the river was Gihon, and it surrounded all the land of Cush. The name of the third river was Hiddekel, which flowed to the east of Assyria, and the fourth river was Euphrates” (Genesis 2:10-14).“And he showed me a river of water of life, clear as crystal, flowing out of the throne of God and of the Lamb and flowing in the middle of the road. was there to do this” (Rev 22:1-2). But the Israelites rebuked them for saking God, who is the source of living water, and dug a broken cistern.
- Source of Living WaterThe greatest of all sins is that man turns his back on God. Often, there are people who see themselves as moral standards and think they are righteous. It is out of human pride that man, as a creature, ignores the Creator.Look at those who turn their backs on God.1) Those who love the world more than God.In France, 97% are Catholic, and 60% say they visit a church only three times in their lifetime. The same is true of the many memorial temples in Jerusalem, as well as those in Rome. The church that moved the candlestick, although it has a name that is said to be alive, I wonder if it is actually a dead church. The work of the Holy Spirit took place in Jerusalem, but not now. The church, which once had a global foothold in Europe, is now secularized and has lost its vitality. Just as Christianity without the cross is unthinkable, there is no work of regeneration without sincere repentance.Maternal faith is important. However, if there is no confession like Paul, “I die every day,” it would be difficult to see him as a true believer. Even those who have already bathed should not forget that their feet need to be washed again.2) They have fallen because of unbelief.It 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