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5인승 렌터카 기사 포함 자유일정으로 편안하게

안녕하세요 제주도민 양기사입니다~

매년 똑같이 더운 여름이지만 올 2020년 여름은 그 어느 때보다 덥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올 여름에도 시원한 추억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보내겠죠?코로나19도 막을 수 없는 2020년 여름의 즐거움을 만끽하세요!!

제주도 25인승 렌터카 기사 포함 자유일정으로 편안하게

제주도는 렌터카 천국이라 불릴 정도로 많은 대여업체가 밀집해 있습니다.일정 동안 편안하고 안전하게 제주도 여행을 즐기려면 #운전자가 딸린 렌터카를 이용해보는 건 어떨까요?많은 사람들과 함께 여행을 가기 위해서는 중대형 렌트카를 이용하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닙니다~ 그래도 여러 대의 차량을 이용하면 비용이 늘어나 부담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기사님이 포함된 차량을 렌트할 경우 비용이 비싸지지 않을까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인원 대비 렌터카보다 저렴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12인승 승합차부터 15인승 쏠라티, 25인승 미니버스, 45인승 전세버스까지 다양한 차를 골라 자유여행을 갈 수 있어요~!

인원이 15명을 넘으면 하루 1만원에 15인승 쏠라티.25인승 미니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기사님 여비, 보험료, 주유비, 주차비 등 모두~~ 포함된 금액으로 운전자 부담 없이 여행을 즐기세요.

소정방폭포~허니문하우스 산책코스 소정방폭포는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동 올레 6코스에 있는 폭포로, 정방폭포 옆에 있는 작은 폭포라는 뜻입니다..폭포 높이가 낮고 물이 차가워서 제주도민들에게 물놀이 장소로 인기가 많아요~인근 명소보다 스케일이 작고 인지도가 낮아 서귀포의 숨은 명소 중 하나에요!! 서정방 폭포에서 이어지는 허니문 하우스. 과거 이승만 전 대통령 별장으로 쓰였지만 파라다이스 호텔은 운영하지 않고 카페만 지금은 운영하고 있습니다!한때 신혼부부의 성지였던 제주 허니문하우스전망이 좋은 이 공간만이 카페 허니문 하우스로 운영되고 있으며 야외로 나가면 푸른 서귀포 바다와 섭도, 문섬이 한눈에 들어오는 해안 절경이 멋집니다. #서귀포카페 찾으신다면 전망 좋은 허니문하우스도 좋을 것 같아요.서귀포유람선은 너무 많이 걸었군요 TT유람선을 타보고 싶다고 해서 선택한 서귀포유람선은 육지에서 바라보는 범섬과 섭도를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고, 선내에서 설명해주는 해설자의 재미있는 코멘트가 있어 1시간 정도 지루할 틈 없이 웃으며 즐거운 여행(?)했습니다! ㅎㅎ주상절리신이 만든 최고의 비경으로 불리는 대포동 주상절리는 천연기념물 제443호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습니다.주상절리는 고온의 액상 용암이 해변으로 흘러와 물과 만나 급격히 수축하여 만들어진 6가형 또는 사각형 기둥을 말합니다.제주도 일정의 마지막 코스인데 좀 아쉽다고 해서 주상절리와 이어지는 올레길을 30분정도 걸어서 식사하러 출발하기로 했습니다..제주도에서 마지막 밤에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회 먹기로 했어요!저번에 갔던 식당에서 너무 잘 먹었다면서 다시 한번 가서 충분히 마지막을 치유해 보기로 했습니다.회장님이 7박 8일 동안 아무 사고 없이 여행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다른 분들도 이번 여행 즐거웠다고 다같이 건배하면서 제주도 마지막 밤을 불태웠네요.다음날 공항에서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환하게 웃으며 마지막 작별인사를 전해주네요.제주도민 양기사님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마음껏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저도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일상으로 돌아가면 모든 일이 잘 풀리고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제주도민 양기사#제주단체여행 #제주도렌트카기사포함 #제주도효도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