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와 팔이 아픈 나는 복령탐침이 어려운 등산…
포근한 계곡 입구, 하수도.
가지치기의 잔재가 많이 보이는 오늘..
도라지 군락…
산행하는 오빠가 지난주 잃어버린 지갑을 2시간 동안 열심히 트럭을 따라 탐색하다 발견했다.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뽑혀서 깍두기가 된 복룡대…?
괜찮은 하수구… 새싹주머니
토질이 안 맞는 건가… 흐흐흐
후배를 데려가기 시작하자마자 고민이 생기기 시작한다.역시 어려운 게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