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산업 공부 (Radar, 열화상 카메라 편) – 2021.03.21

자율 주행 산업의 공부(Radar, 열화상 카메라 편)-2021.03.21

#자율 주행 기구

인지(Perception)-측정(Localization)-경로 계획, 판단(Path Planning)-제어(Control)

Radar

**Radar기본

Radar(Radio Detection and Ranging):전자기파를 송신하고 돌아올 시간과 주파수 편을 측정하고 주변의 사물과의 거리와 속도를 탐지하는 장치. 전파를 이용하게 탐지 거리가 매우 길어지고 밤도 나쁜 기상 환경, 쌍방이 함께 움직이는 상태에서도 안정적으로 거리 측정 가능.한편, 해상도가 낮고 작은 물체에 취약. 방사된 전파에 반사파가 없으면 물체 발견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으며 시장 Player(19F$5.8B):Bosch(24%), Denso(14%), Fujitsu(14%), ZF(10%), Autoliv(7%)등 Radar구성:전파 송/수신기 안테나, 검출 신호로 표적을 탐지 및 식별하기 위한 신호 처리용 DSP등으로 구성 Radar 벨 류 체인:1]프로세서 메이커(전자 신호 처리/분석), 2]칩 제조 회사(전파 다리-수신 장치), 3]프로세싱 소프트웨어 모듈 제조사 등

**Radar기술

과거에는 24Ghz주파수 대역이 일반적이었는데 현재는 77~79Ghz의 고주파수의 제품 개발.주파수 높을수록 정밀 측정 가능하다 최근 4D Radar의 개념 제기된 것->이미지 인식 기반으로 속도 정보를 제공. 물체의 여부는 측정하던 기존 방식으로 방향, 속도, 이미지의 측정을 포함하도록 기능 확장, 공간 다중화와 48안테나 어레이 활용한 고해상도 매핑->테슬라의 차량용 레이더로 대륙사의 ARS410사용했지만 20년 11월부터 이스라엘 스타트 업 Arbe Robotics의 4D Radar’Pheonix’를 탑재(현대 자동차-SKT-한화 자산 운용으로 구성된 A.I. 얼라이언스도 20년 Arbe Robotics에 투자)->4D Radar에 시험 중인 기업이 다수 있음. CES2021에서 공개. Vayyar(이스라엘)은 3차원 물체 인식 이외에 속도를 동시에 측정하는 고해상도 4D이미징 Radar공개.60Ghz, 79Ghz단일 칩 레이더 모듈에 가격을 싸게 함->콘티넨털도 Xilinx의 Zynq UltraScale플랫폼 기반의 77Ghz 4D영상 레이더 ARS540을 공개. 측정거리 최대 300미터. 물체의 방향, 속도 정보를 제공하는 혁신 실현

열화상 카메라

**열화상 카메라란?

열 정보만을 추적하여 표시하는 장치. 물체의 온도가 높을수록 적외선(열) 파장이 짧아지는 원리로 구동. 수동적 방식의 센서 렌즈를 통과한 적외선 에너지가 센서를 통해 전기 신호로 변환되는 구조이며 카메라가 인식 가능한 최소 온도차인 ‘열분해능’이 성능을 좌우하는 장점은 리다르, 라다르와 달리 물체 반사율, 대기효과 등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반면 화각이 좁아 유리 아크릴 등 일부 물질을 통과하지 못한다. 필수 센서가 아니기 때문에 비용/편익적으로 접근할 때 사용된다.

**열화상 카메라 역할

미국 텔레디네텍은 글로벌 최대 영화상 센서 기업 플라이시스템즈 인수를 발표했다. 인수가격은 $80(약 9조) 규모. 21년 중순에 거래가 완료될 전망.$56/Stock.40% 프리미엄 부여→Flir Systems는 글로벌 비냉냉열 화상 카메라 시장 MS65%. 이후 울리스가 15% 점유율을 기록→텔레딘의 리다는 NASA의 소행성 탐사선 오시리스렉스(OSIRIS-REX) 소행성 베누 표면에 착륙해 암석 표본 수집 임무 등에 사용되고 있다→Flir의 열화상 카메라 기술은 아마존 죽스(Zoox) 로보택시 등에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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