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후유장해를 확인하고 자신의 권리를 잘 챙기세요! 촛불
등교할때음악시간이라면꼭배우는게리코더,단소,가끔오카리나도있었어요. 매번리코더나단소를해서오카리나를잡으면기분이너무좋았던기억이있어요.
오카리나는 작은 거위라는 뜻을 가진 손바닥 크기의 취주악기입니다. 흙을 주재료로 하여 나무, 플라스틱, 유리, 금속, 뼈, 세라믹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하여 제작되고 있습니다.
오카리나는 리코더보다는 연주를 하는 것이 조금 어려울 수 있어요. 마찬가지로 두 손으로 악기를 잡고 취구 부위에 입으로 공기를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것이고 연주 기법도 탱잉 기법을 사용합니다. 제가 연주해 봤을 때는 오카리나가 레코더보다 좀 더 섬세하게 다뤄야 소리가 났어요.
후유장애는 무엇일까요?운전을 하다 보면 말을 못한 상황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하거나 자신의 실수로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큰 사고를 당한 경우에는 나중에 교통사고 후유장애가 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컨디션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후유장해 또는 후유장해란 부상을 입거나 질병에 걸려 치료가 끝났음에도 영구적으로 장애가 남아 몸의 일부분이 영구적으로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고 노동력을 상실하거나 감소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장애는 신체에 남은 영구적인 훼손을 말하며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후유장해 진단서는 의사가 진찰 또는 검사한 결과를 종합하여 장애를 입은 사실과 함께 장애 정도를 적어 발급하게 됩니다.
여러 가지 일에 따라 보상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우리나라 장애인 인구 중 후천적으로 발생한 장애 비율은 매우 높습니다. 고로의 후유장해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자신의 권리를 제대로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교통사고의 후유 장애를 안고 있다면 회사의 경우 그 판정을 받았을 때 그에 대한 금액을 지불해야 할 것입니다.
지급률은 사망 또는 후유장해 가입금액에 대한 100%입니다. 자신이 가입했던 금액을 후유장애가 생겼다고 완전히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보통 교통사고라고 하면 보험사에서 크게 대물보상과 대인배상 그리고 자기신체사고처럼 나누어 보험금을 지급하게 되고 대인배상은 단순 부상, 사망, 후유장해에 따라 보상금 지급이 바뀌게 됩니다.
어떤 기준이 될까요?교통사고로 인해 단순 부상을 입을 수 있지만 사고로 후유장해가 남을 정도라면 이후 재활하는 것이 필요하고 일상에 대한 불편이 지속되기 때문에 이런 부분까지 고려하여 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단순 부상이라면 전치 2~3주 이내의 경미한 진단에 해당하지만 골절과 같이 사고 당시의 충격으로 인해 장기간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교통사고 후유장해를 검토하고 그에 따라 보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단순 부상은 등급을 매겨 지급금이 붙지만 후유 장애는 노동능력 상실을 기준으로 평가가 내려지게 됩니다. 사고로 인해 장애가 남아 거동이 불편하거나 지적 능력에 피해가 발생했다면 미래 노동능력 또한 저하되기 때문입니다. 이때는 의사를 통해 노동능력 상실 비율을 파악하고 후유증 평가를 받게 됩니다.
꼼꼼히 확인한 후 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장애 분류는 총 13개 기관을 나누어 각각의 기능에 따라 다르게 정하고 있습니다. 후유장해 진단서에는 진단명 및 발생시기, 장애의 내용과 그 정도, 교통사고와의 인과관계 및 교통사고 기여도, 향후 치료의 문제 및 호전도 등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지금 금액이 부상에 대한 치료비용, 휴업에 대한 비용만 책정될 것으로 생각되지만 향후 소득활동에 방해가 될 만한 손해액을 추가적으로 산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사고보험금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보험사에서는 이러한 상실을 인정하지 않으려 하거나 인정하더라도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만 인정하고자 할 수 있습니다.
